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6일 자신을 연일 비판하는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대해 "파트너에게 그런 도를 넘는 말씀하신 것은 이적행위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런 말씀을 안 하시면 좋겠다"고 날선 대립각을 세웠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김종인 위원장께 그동안 정치권 대선배시고, 그리고 또 야권단일화 파트너시지 않나? 아시다시피 예의를 계속 갖췄는데 어제는 좀 도를 넘으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말 어제 말씀은 야권 단일화 파트너에 대해서, 그리고 또 야권 지지자 전체에 대해서 모욕하신 거라고 생각한다. 단일화 효과를 없애시려고 하신다"며 "앞으로 각별히 유의하시면 감사하겠다"고 경고했다.
그는 나아가 "후보끼리 협상팀이 만나기 전에 두 번에 걸쳐서 만났다. 그리고 후보끼리 그 단일화 여론조사를 빼놓고 모든 걸 다 합의를 했다"며 "그런데 정작 협상장에 가 보니까 후보끼리 합의에 대해서 국민의힘에서 오신 협상 대표분들이 인정을 안 하시는 거다. 그래서 저는 이건 후보 뒤에 '상왕'이 있는 것은 아닌가, 그런 생각까지 하게 된다"며 김 위원장을 막후의 '상왕'으로 몰아가기도 했다.
이어 "오 후보께서 저랑 합의한 것에 대해서 신의를 지키는 분이라고 알고 있다. 서로 1:1로 만나면서 호감도 많이 느꼈다"며 "그런데 본인 의지로만은 안 된다는 것 같다"며 거듭 김 위원장을 비판했다.
실무협상단인 권은희 원내대표도 이날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김종인 위원장이 안 대표를 '토론을 못하는 사람'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굉장히 모욕적인 말씀"이라며 "본인이 비례로 계속 국회의원이 되신 상황인데, 그렇다고 한다면 본인이 비례로 국회의원을 하신 것이 각종 토론을 피하기 위한 방법이었나, 그런 개인적인 경험에 기초하신 그런 발언이신가"라고 원색비난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에 발견했음)
김종인은 안철수를 경쟁관계로 보는 것임. 생각해봐라. 김종인 없었으면 안철수나 꼭 안철수는 아니어도 안철수 같은 류의 사람이 비대위원 같은 거 해야했을 것. 즉 젊은 대안세력이 뜨면 김종인같은 영감님은 집으로 돌아가야하는 것. 대안세력을 눌러놓아야 저 늙고 낡은 영감님도 위세 부릴 자리가 마련되는 것.
이미지로 정치하면서 지금까지 버텨온건데 이번엔 진퇴양난이네요. 현재 분위기상 상대 후보한테 밀리는 양상이고 이대로가면 승리 힘들것 같고요. 그렇다고 옛날같이 아름다운 양보라는 단어로 포장해서 물러나잔니 뒤에 짜장님이 버티고계시고 참으로 외통수네요. 이제 잔머리가 통하지않게 되었네요. 정치는 대의명분으로 해야하는데 얇삽하게 이미지로 하니까 이런 상황이오지요.
응 다음 문베달창 그리고 촌구석 문베달창아 니는 똥 댓글을 연속 2개 쓰며 니 인생수준 인증하냐? 딸깨문했는데 아직도 은밀하게 대깨문들에게 보내는 여론조사 역선택하자는 민주당 선거공작 지령 내려오더라 아마 니들에게는 안갈거다 니들은 가난하고 무식단순해서 집단으로 이용해 먹기 좋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