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27일 차기대선후보 지지율 1위를 독주중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해 "양아치" "방자" 등의 원색적 비난을 퍼부었다.
홍준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웬만하면 아직 때가 아니다 싶어 참고 넘어갈려고 했다"면서 "그동안 양아치 같은 행동으로 주목을 끌고, 내가 보기엔 책같지 않은 책 하나 읽어 보고 기본소득의 선지자인 양 행세하고, 걸피하면 남의 당명 가지고 조롱하면서, 자기 돈도 아닌 세금으로 도민들에게 푼돈이나 나누어 주는 것이 잘하는 도정이냐?"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지도자를 하고 싶다면 진중하게 처신하라"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절대 베네스웰라 급행열차는 타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더 나아가 "그래도 아직 쓸모가 있다고 판단되어 문대통령측이 살려준 것에 불과하다"며, 문재인 대통령측은 절대로 그를 대선후보로 내세우지 않을 것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형과 형수가 녹음을 편집하여 당시 새누리당을 통해 전국에 퍼뜨렸다는걸 지난 재판정에서 형수가 판사에게 이실직고 했다는걸 사람들이 알아가고 있다.그래서 홍준표는 착각을하는게 자기가 그말을하면 국민들한데서 이재명 지지도가 떨어질줄아는데,이미 다알고 있어 식상해 새로운게없어 이재명은 타격이없고 막말만해대는 홍준표만 여자들한데서 막말정치인이라고 낙인찍혀 표를잃는다
홍준표는 이재명한데 형수에게 쌍용한건 학폭이다. 양아치다 하면서 까는데, 형수 쌍욕은 이미6~7년전부터 한국의 노인들부터 카톡을 통해서 전국적으로 다 들어봤고 그후 20대 젊은이들까지 한국 국민들이라면 실제로 직접 그 녹음을 들어본대다가, 지난번 재판을 통해 그 녹은테이프는 재명씨 형 재선씨가 어머니한데 쌍욕한것을 형수가 녹음하여 편집후 전국에 => 위에
이 사람은, 국립 진주의료원을 통째로 뭉개서 불쌍한 서민 병인들 강제로 병원에서 내 쫓은 장본인 아닌가? . “경남은 공공병상 1개당 1만1280명으로 전국 평균의 2.7배에 이르면서, 전국에서 가장 열악한 상황이다.“<한겨레> . 이런 짓을 한 자가, 떼떼거릴 아가리가 아직 남아 있냐?
바꾸고 고소득층을 압착해서 저소득층소득을 높인 1940-1970 미국경제황금기가 있었지만 기득권자본은 사람의 이기심이 보이지않는손으로 작용 하여 시장자원을 효율배분해준다는 고전경제학에 신자유주의라는 이름을 붇이고 복지확대 대신 기본소득을 적용했는데 기득권자본은 기본소득은 숨기고 무한경쟁만 강조하고 정규직을 해고한뒤에 비정규직임금은 깎아왔다.
사람의 생각(이기심)은 합리적이며 보이지않는손으로 작용하여 시장자원을 효율배분해준다는 고전경제학이 신자유주의다. 2차대전후 식민지제국주의는 글로벌자유무역체제로 가면을 바꿨고 자유무역이라는 말은 합리적이기심이아니고 무한이윤추구의 자유를 기득권자본에만 주는 자원비효율배분을 말하며 이것은 고전경제학과도 모순인데 수구의 자유는 기득권무한이윤의 자유다.
사람의 생각이 합리적이고 도덕감정이 있어서 국가가 개입안해도 자원을 효율배분하고 가격이 구매심리에 영향을줘서 물가조절역할 을 한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는데 이것은 과학이 아니라 신앙심에 가까운것이다. 문제는 한국경제계가 국가개입을 줄인 자유시장를 말하는 미국시카고학파의 신도들이라는것인데 국민들이 착취되는 상태에서는 구매심리는없고 양극화만 된다는것
365일 노동시간 2069시간으로 나누면 시간당 1만5169원인데 최저임금이 만오천원까지 올라도 경제성장에 문제가 없다는 뜻이며 미국의 대표적경제학자 폴 크루그먼(노벨경제학상)은 고소득층의 수입을 압착(compress)하여 저소득층의 수입을 올린 1940-1970yrs (30yrs)이 미국경제의 황금기라고 표현했다..
미국 루스벨트대통령 뉴딜정책의 핵심은 재벌해제..노조결성 활성화였다.. 미국루스벨트 대통령이 2차대전을 승리로 이끌고 미국경제황금기(1940-1970) 30년을 만들었던 정책이 재벌해체와 노조활성화고 이것을 현재 [경제민주화] 라고 말하고있다.. 뉴딜정책은 댐만드는 토건정책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