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역사 진전 위해 서울시장 선거 승리해야"
"나는 서울시민을 믿는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역사는 절대로 뒤로 가서는 안 된다"며 서울시장 보궐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오후 레이어57 스튜디오에서 박영선, 우상호 예비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서울시장 후보 경선대회에서 격려사를 통해 "선거가 45일밖에 남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역사는 앞으로 가야 한다. 서울도 마찬가지다. 서울은 후퇴할 수 없다. 서울도 전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저는 역사의 발전을 믿는다. 서울의 발전도 믿는다. 저는 서울 시민을 믿는다. 당원 동지 여러분을 믿는다. 그리고 이 역사의 전진을 위해서 서울시의 흔들림 없는 발전을 위해서 민주당이 승리해야한다는 것 또한 믿는다"며 "저는 민주당의 승리를 믿는다"며 승리를 호언했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오후 레이어57 스튜디오에서 박영선, 우상호 예비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서울시장 후보 경선대회에서 격려사를 통해 "선거가 45일밖에 남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역사는 앞으로 가야 한다. 서울도 마찬가지다. 서울은 후퇴할 수 없다. 서울도 전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저는 역사의 발전을 믿는다. 서울의 발전도 믿는다. 저는 서울 시민을 믿는다. 당원 동지 여러분을 믿는다. 그리고 이 역사의 전진을 위해서 서울시의 흔들림 없는 발전을 위해서 민주당이 승리해야한다는 것 또한 믿는다"며 "저는 민주당의 승리를 믿는다"며 승리를 호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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