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친문 일각에서 오는 9월 예정된 차기 대선후보 선출 경선을 연기하자고 주장, 선두를 독주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측이 '내전 발발'을 경고하고 강력 반발하는 등 파장이 일고 있다.
신영대 대변인은 15일 최고위 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당 일각의 경선 연기론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 단 한 번도 논의된 바가 없다"고 긴급 진화에 나섰다.
박광온 사무총장도 비공개 최고위에서 경선 연기론에 대해 "가당치 않은 이야기"라며 선을 그은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지도부 부인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말부터 친문 일각에서 '제3 후보론' '경선 연기론' 등이 계속해 흘러나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지사가 이낙연 대표를 크게 제치고 독주태세를 보이자 '이재명 불신'이 뿌리 깊은 친문이 본격적으로 견제에 나선 양상이다. 친문 직계 의원 50여명은 이미 작년 11월 ‘민주주의 4.0’을 출범시키며 세를 결집시킨 상태다.
'제3 후보론'과 '경선 연기론'은 동전의 앞뒷면 관계다.
'제3 후보론'은 586세대가 모두 경선에 출마해 단독 후보를 옹립하자는 주장이다. 임종석, 이인영, 이광재, 송영길, 최재성 등이 모두 나와 '새 후보'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 김경수 경남지사가 대법원에서 1,2심과 달리 무죄 판결을 받으면 문재인 대통령 신임이 절대적인 김 지사도 대선 레이스에 뛰어들 게 확실시된다.
여기에 586은 아니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이름도 거론되고 있다.
여권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지난 5일 언론 인터뷰에서 '이재명 대세론'에 대해 "아이고, 1년 얼마 남았는데 무슨 큰 흐름이라고까지"라고 제동을 건 뒤, 제3 후보론에 대해 "저는 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소위 586세대들, 세대들이 아마 이번 지방선거 끝나면 꽤 여럿이 아마 대선 레이스로 등장하지 않을까 봐요"라며 구체적 움직임을 전하기도 했다.
정가에서는 최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연일 이 지사의 기본소득을 공격하고 있는 것도 이같은 제3 후보론과 무관치 않은 행보로 분석한다.
문제는 현 당헌대로 하면 대선 선거일 전 180일까지 대통령후보자를 선출해야 한다는 점이다. 역산하면 9월 초까지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 '제3 후보'를 내세우려 해도 시간이 크게 부족할 수밖에 없다.
이에 최근 일각에서 스물스물 '경선 연기론'이 흘러나오고 있는 모양새다. 한 친문 핵심은 15일 언론에 "4월 보궐선거와 5월 전당대회, 코로나까지 겹치면서 2~3개월의 대선 준비기간이 없어졌다"며 "대선 180일 전에서 120일 전으로 변경하는 것으로 당내 컨센서스를 모아 절차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얼마 전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기로 하면서 전당원 투표를 통해 당헌을 뜯어고친 전력이 있다. 같은 방식으로 전당원 투표를 통해 경선 일정을 두달 연기해야 한다는 게 친문 일각의 주장이다. 진성당원을 친문 지지자들이 다수 차지하고 있다는 현실을 감안할 때 당헌 개정은 불가능한 일만도 아니다.
이 지사측도 이같은 친문내 물밑 흐름을 잘 알고 있다.
이 지사가 최근 뜬금없이 "내 사전에 탈당은 없다"며 탈당론을 일축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제3 후보를 옹립하면 이 지사가 반발해 탈당하지 않겠냐는 친문 일각의 관측을 정면 일축하고 나선 것. 안에서 내전을 벌이면 벌였지, 제 발로 당을 나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란 해석을 가능케 하는 대목이다.
실제로 이 지사측은 언론에 "유불리에 따라 사욕으로 경선 일정을 흔드는 순간 내전"이라며 "이 판을 흔들어서 정권 재창출이 안됐을 때 정치적 후과를 감당할 수 있겠느냐"며 내전 발발을 강력 경고했다.
최대 변수는 4월 보궐선거 결과다.
민주당이 서울, 부산시장 선거에서 몰패하면 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급락하면서 패닉상태에 빠져들 가능성이 높다. 그럴 경우 문 대통령과 공동운명체인 친문의 이 지사 견제도 동력을 상실할 공산이 크다.
반면에 민주당이 서울시장 보선을 이기면 정권 재창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낙연 대표를 비롯해 586의 발언권이 크게 높아져, 자신들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 경선 연기 등을 밀어붙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상황이 어느 쪽으로 흘러가든, 이 지사는 대선 레이스에서 반드시 거쳐야 할 '친문의 장벽'을 만났다는 점에서 향후 이 지사의 대응이 주목된다.
이낙연은 한달후부터는 지지율이 급폭락 할것이다. 현재도 갈수록 지지율이 빠지고 있는 상황인데 대표 자리까지 내 놓으면 언론에 얼굴비치게 될 확율이 갈수록 떨어져서 지지율은 급락하여 현재 지지율 10% 전후에서 4~5%로 폭락하게되고 그리되는것과 동시에 이낙연을 지지하던 호남인들이 너도나도 서로서로 눈치를 보면서 거의 대부분 이재명 지지로 돌아서게 될것이다.
모든것은 룰대로 해야하며 국민들은 코로나로 힘들어 죽을려고하는데 같은당안에서 이러면 안되지요. 물론 언론들이 갈라치기할려는 의도 있겠지만, 어렵게 겨우 버티고 있는 서민들을 위해서 이러면 안됩니다. 하라는 개혁은 안하고 집값만 올려놓고 집안 싸움만하면 이러면 폭망 합니다. 같은당안에서 견제하고 의견을 말할수는 있겠지만, 서로에 대한 비방은 절대 안됩니다.
대선 시즌"도"아닌데 갑자기 민주당에서 누구를 지지한다는 연기를 피우는것은 민주당을 분열시키는 작전말고 다른경우는 없다는것만 명심하면된다 프란시스 코폴라 감독의 대부1 의 대사에서 화해제안을 하는자가 배신자라는 말이 나오는데 민주당도 사면과 통합 또는 갈등을 치유한다는 말을 쓰는자가 배신자라는 뜻이며 친문인 경우도 예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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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도없이 공격해봐도 아무것도 안나온 이재명 지사를 지들이 자빠뜨릴 수 있다고 보나? 페미 동원해 또 성추행으로 엮을려나? 아니면 암살이라도 할건지? 이재명 지사한테 무슨일이라도 일어나면 국민들 가만 안있을거다 그땐 진짜 윤석렬 뽑는다 그럼 니들은 다 죽는다.. 멍청한 잔대가리 고만 굴리고 항복해라
조중동과 국짐을 비롯한 수구쓰레기보다 오히려 이 나라를 망치고 있는 건 대깨문이다. 이는 문재인 자신에게도 해악이다. 이재명이 반드시 대권을 잡아 조중동과 국짐은 물론 대깨문 쓰레기 새끼들도 모조리 궤멸시켜 이 나라를 바로세워야 한다. 그것이 이재명이 해야할 시대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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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서 기도하며원하는게 있다.민주당대선후보가 호남출신이되길 기도한다.그리되는 즉시 호남보다인구가 830만명이나 많은 경상도출신 대선후보에 준표,승민,김태호중하나를 내세워 문재인하에서 호남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 출신자들은 홀대 받았다며 지역감정을자극하면 호남후보는TK에서6%,PK에서11%만 얻어4~6백만표차로 대패한다.민주당이 살길은 오직 이재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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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 이거하고, 윤석열이가 부르짖는 검사 동일체하고 본질적으로 다른 점이 있냐? . 친문... 혹, 존재한다면, 빨리 해체해라... 전두환의 하나회, 윤석열의 동일체.. 이거하고 본질이 같아 보여.. 그 끝은 항상 똑같지.. 제 배떼지나 불리려하려다, 민폐나 억수로 끼치다가 골로 가지 않겠냐?
경선 연기.. 이거, 낙지가 사주했을 게야.. 친문? 그거 실체가 뭐니? . 갠적으로, 민주당 내에, 친문 패거리가 있다면, 빨리 해체하고, 공정한 민주시스템으로 가야 될게야.. . 적폐 패거리들이 수십년간 해처먹던 내부 이권 독식의, 내 아가리만 입이라는 개같은 행태는 갈갈이 찢어 분쇄를 해서 공중분해 시켜야 나라가 산다.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에 발견했음)
대선경선은 정해진 규정대로 치뤄저야! 대선후보는 축제속에 결정돼야 합니다. 특정정파가 인위적으로 후보를 만들려 한다면 여당은 자멸할 걸로 보여집니다.전당원의 뜻에 맞게 공평하고 공정하고 정의롭게 선출돼야 본선에서 승리 할 수 있다고 봅니다.아니면, (정세균+이재명+안희정+임종석=1명) 타협하여 1명을 당에 추천하여 대 축제로 후보를 선출해야 합니다.
70년 헌정사에서 경상도출신이 60년이상을 집권하였다. 이제 호남인도 김대중 대통령 다음으로 집권해야한다. 경상도만 집권하라고 특권을 부여 받고 태어난것이 아니다. 고로 이번에는 이낙연이나 정세균이 나서고 다음에 이재명이 나서야된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영호남 화합의 첫 단추가 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