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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박형준 46.4% vs 김영춘 34.4%

국민의힘 지지율 48.3%, 민주당 34.6%

<국제신문>의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가상대결에서도 국민의힘 박형준 동아대 교수를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제신문>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11~12일 이틀간 부산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여야 후보를 망라한 ‘부산시장 후보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박 교수 28.7%, 김 전 장관 23.4%였다.

이어 국민의힘 이언주 전 의원 12.0%, 민주당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 6.2%, 국민의힘 박성훈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5.3%, 국민의힘 박민식 전 의원 4.7%, 민주당 박인영 전 부산시의회 의장 2.3% 순이었으며, ‘없음·모름’ 응답은 17.3%였다.

박형준-김영춘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박형준 46.4%, 김영춘 34.4%였다.

김영춘-이언주 가상 대결에서는 김영춘 36.6%, 이언주 32.7%였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이 48.3%을 얻어 34.6%의 민주당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병행(유선 19.5%, 무선 80.5%)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5.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강주희 기자

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2 0
    국제시장 노인들에게..

    "조사한것" 맞지?..
    그런데 국제신문은 처음본다..

  • 1 0
    국제시장 노인들에게..

    "조사한것 맞지?..
    그런데 국제신문은 처음본다..

  • 1 0
    국제시장 노인들에게..

    조사한것 맞지?..
    그런데 국제신문은 처음본다..

  • 3 1
    답없는 동네

    그렇게 국짐이 좋으면
    평생 등에 업고 살아라.
    인간들이 뇌가 있어야지....
    쯧쯧.

  • 6 1
    쥐각하의 추억

    전과 15범을 남이가라는 이유로 500만표이상 더받아 당선되었으나 부자감세 재원외교낭비로 국부유출 기록을 세웠다. 쥐각하를 따라 다니던 자가 부산을 맡으면 아니 아니 된다.

  • 8 1
    영춘이 힘내라

    영춘이가 많이 따라붙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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