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서모씨 측이 특혜 병가 의혹을 폭록한 당시 당직사병 현모씨(27)에 대해 '당직사병이 아니었고 그와 통화한 적도 없으며 그의 주장은 모두 허위'라고 주장하자, 현씨가 야당과 언론을 통해 당시 상황을 상세히 밝히며 직접 국회에 나와 증언하겠다고 반격에 나섰다.
9일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공개한 대화록에 따르면, 현씨는 윤 의원 측에게 서씨의 병가 만료일인 2017년 6월 23일 상황에 대해 "나는 복귀일 당직사병이 당연히 아니었고, 일요일인 25일 당직사병이 분명했다"며 "23∼24일 저녁점호가 없었으므로 25일에야 미복귀 사실을 인지했다. 카투사는 주말 저녁에 점호를 하지 않으며, 일요일 점호에서야 병사의 복귀 여부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25일 발 상황에 대해 "서씨가 당시 통화에서 미안한 기색 없이 당연하게 집이라고 했다"며 "'돌아오라'고 하니 수긍을 해서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당시 통화 종료 20분쯤 뒤 이름을 모르는 한 대위가 당직실로 찾아와 “서 일병 휴가 처리했으니 미복귀가 아닌 휴가자로 정정해서 보고를 올리라”고 지시했다. 그는 대위의 얼굴을 기억하냐는 질문에 "몇 번 찾아보려고 했는데. 모르겠다”고 답했다.
그는 "지금 저쪽에서 다른 건 다 핵심을 비껴가면서 방어를 시도한다"며 "전화 여부에 대해 저쪽에서 너무 확신하니까 조작이나 은폐에 들어가지 않았을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 증언이 가능한지 묻자 "그날 당직이 나 하나였는데 나 말고 누가 진술하겠나. 가야죠"라고 답했다.
윤 의원은 "추 장관이 사실을 왜곡하고 법적 책임을 운운하면서 공익제보자인 현씨를 겁박하고 거짓말쟁이로 몰고 갔다"며 "향후 국정감사에서 철저히 이를 따지겠다"고 말해, 향후 국감때 현씨를 증인으로 부를 것임을 분명히 했다.
현씨는 제대후 현재 서울 소재 대학원에 재학중이다.
현씨는 언론들과의 SNS 인터뷰를 통해서도 당시 상황을 상세히 밝히며 추 장관측 주장에 강력 반발했다.
그는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 “검찰에서도 제가 문제의 사고가 생긴 날(2017년 6월 25일) 당직사병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그런데 추 장관 측은 ‘제가 그날 당직사병이 아니었다’는 등 황당한 얘기를 하고 있으니 안타깝다”고 했다.
그는 서씨가 돌아오지 않았던 그날 밤 상황에 대해 “당직사병이자 병장이었던 제가 일병에게 소재 파악을 위해 전화를 걸었는데 거리낌없이 ‘집이다’라고 하는 대답에 어이가 없었다”며 “그런데 갑자기 처음 보는 지역대 장교가 와서 ‘미복귀’ 말고 ‘휴가 처리’로 보고하라고 해 당황스러웠다”고 했다. 그는 “서씨의 휴가 미복귀는 현장에서 전혀 보고가 안 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누군가 해당 장교에게 별도로 주지시키지 않았다면 인지가 안 되는 상태였다”고 했다.
그는 “당시 미군 중대장이 자신의 직속 행정병으로 근무했던 서씨에 대해 부대원들 앞에서 ‘정치인의 아들이니까 잘해주라’는 말도 했었다”며 “농담처럼 한 얘기였지만 미군들도 알 정도였으면 한국군 간부들 사이에서 얘기가 많이 돌았을 것”이라고 했다.
"전투수당'을 줬다고 했는데,, 박정희때 그돈이" 사라져버리고.. 베트남 참전군인은 전투수당을 못받았다.. 그돈은 현재 엄청난 거액이 되어있을것으로 생각한다.. (815 코로나확산집회와 개천절에도 또 코로나테러집회를 한다고 하는데 현금박치기 버스동원에 필요한 엄청난돈은 어디서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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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 부대장과 추장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국민의 극혐당의원은 과거 같은 부대 대령과 중령으로 근무했던 친밀한 사이로 짜고치는 의혹이 매우 강하다. 그리고 추장관 아들과 같은시기에 근무했던 군동료는 병가를 빼면 휴가일수는 평균선이고 보직도 특별한게 아닌 일반적인것이고 병가전후로 근무에 문제도 없었다고 증언하고있다.
"카투사' 부대장과 추장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국민의 극혐당의원은 과거 같은 부대 대령과 중령으로 근무했던 친밀한 사이로 짜고치는 의혹이 매우 강하다. 그리고 추장관 아들과 같은시기에 근무했던 군동료는 병가를 빼면 휴가일수는 평균선이고 보직도 특별한게 아닌 일반적인것이고 병가전후로 근무에 문제도 없었다고 증언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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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해라 독만도 못한 인간들아 전부 조작질로 날조 하는넘들아 ! 카투샤는 원래 미국 지휘관 지휘를 받지만 중대 단위로 한국군 파견 선임 하사가 있다 그가 마음데로 휴가를 조정한다 연락 단장 하고도 관련이없다 참고로 카튜사는 미국 국경일과 한국 국경일을 다 논다 그래서 쉬는 날이 많다 선임하사 한테 전화로 몇일 늦게 간다 전화해 오케이 하면 끝이다
옛말이 있지않은가 내자식 입에 밥들어가면 배가 안고프다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넘어가자 여러분들도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보라 누가 이들에게 돌을 던질수 있는가! 내자식 조금이라도 잘되고 조금이라도 편하게 지내는걸 바라는건 인지상정이다 조국전장관이나 최순실이나 추미애장관이나 다 부모의 마음에서 비롯된것이다
'카투사' '부대장'과' '추장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국민의 극혐당의원은 과거 같은 부대 대령과 중령으로 근무했던 친밀한 사이로 짜고치는 의혹이 매우 강하다. 그리고 추장관 아들과 같은시기에 근무했던 군동료는 병가를 빼면 휴가일수는 평균선이고 보직도 특별한게 아닌 일반적인것이고 병가전후로 근무에 문제도 없었다고 증언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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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op.co.kr/A00001511003.html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자녀의 표창장을 위조했다는 검찰 주장을 무너뜨리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당시 표창장 부여 권한을 가졌던 동양대 교수는 정 교수 자녀에게 표창장을 줘야 한다고 직접 제안 했다고 진술했다.
'카투사' '부대장'과' '추장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국민의 극혐당의원은 과거 같은 부대 대령과 중령으로 근무했던 친밀한 사이로 짜고치는 의혹이 매우 강하다. 그리고 추장관 아들과 같은시기에 근무했던 군동료는 병가를 빼면 휴가일수는 평균선이고 보직도 특별한게 아닌 일반적인것이고 병가전후로 근무에 문제도 없었다고 증언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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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씨, 밥먹고 할일없는 놈~~~~~ㅎㅎㅎㅎㅎㅎ 현씨, 밥먹고 할일없는 놈~~~~~ㅎㅎㅎㅎㅎㅎ 현씨, 밥먹고 할일없는 놈~~~~~ㅎㅎㅎㅎㅎㅎ 현씨, 밥먹고 할일없는 놈~~~~~ㅎㅎㅎㅎㅎㅎ 현씨, 밥먹고 할일없는 놈~~~~~ㅎㅎㅎㅎㅎㅎ 능력이 안되니까 세상에 불만만 많은 놈 능력이 안되니까 세상에 불만만 많은 놈 능력이 안되니까 세상에 불만만 많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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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개보수 개상도 사돈네 팔촌에다 검찰 언론이 편대를 만들어 사소한 일에 발악적 싸움을 걸고있다. 군면제당이 할말은 아닌데도 행동대장 전빤스교주가 재수감되니 이제 사활을 걸고 덤비는 것이다. 두아들의 기피로 9부 능선에서 좌초한 2회칭이나 두드러기때문에 면제한 당이 참 뻔뻔하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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