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9일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중간간부 인사에 반발해 검사들이 줄줄이 사표를 내고 있는 것과 관련, "이럴 때일수록 검찰 구성원들이 중심을 잡고 참고 견디고 권력에 저항해야 한다"며 사표 제출을 만류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화상으로 진행된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이 권력이 언제까지나 갈 것 같지만 지나고 보면 그런 권력들은 그렇게 허무하게 무너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간간부 인사에 대해선 "윤석열 총장을 무력화하는 인사를 짐작했는데 그걸 넘어서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 들면 내치고 조금이라도 잘 보이면 영전시키는, 백주대낮에 이런 검찰 인사를 뭐라고 표현할 방법이 없다"며 "진모 검사, 정모 부장 승진시키고 이 정권에 불리한 수사한 사람은 내쳐서 검찰조직을 무력화한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추미애 장관 인사겠지만 결국 문재인 대통령이 발령낸 것이고 법조인 대통령이 검찰 무력화 시도하는 데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검찰 내에서도 '이번 인사는 영전하면 치욕'이라고 한다. 불과 1년 얼마 밖에 안 남았는데 무엇이 두려워 검찰을 망가뜨리고 형편없이 법을 파괴하고 수사를 방해하고 자기들 편을 드는 사람을 하는지"라고 문 대통령을 비난하기도 했다.
대구에 집사서 돈을 벌어야할 양반이 대구집값은 떨어지는것 아니까 대구는 버리고 강남에 집을사 돈을 버는것이 참으로 가증스럽네요. 부동산처럼 이번 의협도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 또 꼬득여서 자기들 이득을 볼려고하는것이 참으로 가증스럽네요. 정치 지도자가 애들이 잘못되어가는 길을가면 정말 제대로갈수있도록 바로잡아져야되는데 오히려 부추겨 사태를 키우려고하네요.
주호영이 저런 말을 하는데는 미통당에 검사출신이 몇명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음. 과거 공안통은 전부다 미통당 전임 정당에 진출했었다. 즉 검찰과 미통당은 한몸이다. 그래서 검찰에 문재인 정부에 반기를 드는 것이다. 특히 12번 고발된 나씨를 아직도 수사 안하고 표창장 수사에만 기를 쓰고 있는 것이다. 미통당은 검찰에게 먹을 것을 주고 딜을 한다.
주호영 당신 맘에 안 든다고 그게 잘못된 인사냐. 그랬거나 말았거나, 집권당이 자신의 철학에 따라 검찰 인사를 입맛대로 단행했다고 치자. 그게 뭐 잘못됐나? 그렇게 하라고 국민이 문 정부를 만들어준 거 아냐? 검찰 인사는 법무장관과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다. 정부가 불법을 저질렀나 권한을 남용했나. 광훈이를 부추겨 바이러스 퍼뜨리더니 이제는 검찰 부추기냐.
검사 중 80%는 지방에서 뺑뺑이만 도는 형사/공판부 소속이며, 우리 민생과 치안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가며 가장 성실하게 근무하시는 사람들 다만 승진은 부장검사까지며, 더 이상은 안 된다. 이 때문에 지방에서 형사/공판부만 도는 검사들은 자조적으로 자신들을 땅개라고 부른다. 이번 인사는 그동안 공안/특수통에 비해 차별받아온 땅개들의 약진이다
검찰개혁은 집권세력의 꼼수에 불과했다는 것이 들어났다, 당신의 친인척이 검찰 조사 받은 적이 있습니까? 있다면 국민의 몇 %나 되겠습니까, 대부분 권력형 비리, 경제사범, 흉악범들인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집권세력이 마치 국민이 검찰땜에 엄청 피해를 당하는 것처럼 조작합니다. 검찰개혁하면 이득을 취하는 사람은 과연 누구입니까?. 당신이 이득을 봅니까?
조국가족수사 70명 검사풀어 이잡듯 하는 검찰 나경원 황교안수사 착수도 않는검찰 사기단처가를 끝까지 옹호하는 검찰 부하여검사 성추행해도 솜방망이처벌 하고 변호사 개업하는 검찰을 옹호하지 ! 그러니 미통당이 지지를 못받고 만년야당이 보이는거다. 길가는 사람 길을막고 물어보라 지금 검찰의 작태를 아마 경상도 제외한 지역은 못된 검찰이라고 평할거다. 정신차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