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승희, 김조원 향해 “급하게 매물 거둔 이유가 사표 때문?"
“결국 집이 최고” “부동산 불패만 입증하고 떠나"
황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 노영민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5명(정무수석, 민정수석, 국민소통수석, 인사수석, 시민사회수석) 일괄 사의 표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집값 잡겠다고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만들더니 부동산 불패만 입증하고 떠나네요"라며 "어제 급하게 매물 거둔 이유가 이거 때문인가??"라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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