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친문과의 관계에 대해 "아무나 내도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면 다르겠지만, ‘어려운 상황에 이재명 아니면 이길 수 없다’ 이런 상황이면 지지하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28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이 지사는 전날 행한 인터뷰에서 '친문을 우군으로 만들 복안이 있냐'는 질문에 "사람 마음인데 억지로 되겠나. ‘이재명이 우리한테 필요한 존재다’라는 걸 증명하는 게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내 최대 계파인 친문과 관계가 좋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선 “조금 과장된 면이 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 의원 또는 지지자 집단은 정말 다양하다. 그 중에서 ‘이재명은 죽어도 안 돼’라는 사람들은 극소수"라면서 "원래 대감 집에 가면 분탕질 하는 머슴이 하나씩 있다. 지나가는 사람 아무한테 소리 지르고 겁주고 물 끼얹고 권력을 행사하는 거다. 그런데 그걸 대감집 주인이 좋아하겠나. 이미지만 나빠지는 건데. 원래 그런 사람은 소수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민주당 대표 경선때 자신을 찾아온 김부겸 전 의원을 도울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대해 “제가 돕는다고 도움이 되겠나. 저는 당에서 외톨이이고 배제 당하는 사람이다”라고 답해, 자신이 주류인 친문에게서 배제 당하고 있음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달이 찰 때가 가장 위험하다. 오만하고 교만해지기 때문"이라며 "IMF 금융위기 직전 친구 따라 주식에 투자해 큰 돈을 번 적이 있다. 쉽게 돈을 버니 변호사 일도 하기 싫더라. 그러다 주식 시장이 폭락하면서 한번에 다 돈을 날렸다. 달이 차면 기울 일만 남는 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고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파문에 대해선 “형사책임을 묻기 어렵지만 충분한 진상규명을 하는 것도 책임을 묻는 방식"이라며 "그렇다고 오랫동안 쌓아온 박 전 시장의 성과들을 무시하거나 백안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 사람을 제대로 알려면, 그에게 권력을 쥐어 줘보라는 말이 있지 그럼 그의 본성이 드러남으로 박원순이 그렇게 그의 빈약한 정신을 드러내고 자살 당했지.? 풋 어찌됐든 180석의 독재적인 힘을 가진 그들이 본색을 드러내고 있지 국민이 아닌 그들의 가문을 세우고 그들을 지지해 줄 귀족 집단들을 위한 그들만의 왕국을 위한 국가 체제를 구축하고 있잖아.?
한국 조작일보가 하는소리는 믿을수가 없다. 만약 이재명이 저소리를 했다면 순식간에 기회가 사라질수 있다. 기레기들은 살처분이 답. 이재명씨, 기레기들과의 인터뷰는 조심해야 합니다. 단 한줄에 표현 할수 없다면, 아예 답을 하지 마시오. 저것들은 앞뒤를 자르고, 내용을 변질합니다. 한국사회의 적폐 -- 기레기와 폐미충
물리적으로 중심이 중심을 보면 폅협하기 쉽다 그러나 중심에서 떨어진 주변에서 중심을 바라보면 중심을 꿰뚫어 보게 된다 당의 중심이 거부하여 늘상 주변에서 맴돌던 이재명 그만이 문제의 중심을 궤뚫어 보고 있다 인정하지 않겠지만 국민은 이미 민주당에 등을 돌렸다 그러나 이재명 그가 민주당의 차기 대권주자로서 나설 때 국민은 곧 그를 지지할 것이다
감히 단언하지만 민주당 정권 재창출은 오직 이재명의 손에 달려있다 이는 감이 아니다 필연이며 반드시 이재명이어야 한다 이낙연도 귀한 재목이나 그의 이성과 논리와 철학으로는 비상식이 상식이되고 불의가 정의가 되는 이 아귀다툼과 같은 정치현실을 바로잡을 수 없다고 본다 주변에서 중심을 명료하게 살피며 적재적소에 맞는 해법으로 돌파하는 이재명을 시대가 부른다
문재인과 그의 세력들은 문재인 퇴임후를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노무현이 퇴임후 호남과 영남을 모두 잃고 어떤 결과를 받아들었는지를 잘 알고 있지 그래서 호남을 선택했지. 통합당을 선택할 가능성이 아주 적으니깐 호남에 정성을 들이는 이유가 거기에 있지 비호남 출신 이재명은 그들의 계획에 없어.!
무소속을 선택하는 순간 전혀 협조적이지않은 친문을 잃을 것이다 그러나!! 잃으면 얻는 것이 있는 법이지 무주공산의 보수진영이 그대에게 날개를 달아 줄 것. 거기엔 그대 이재명을 키워준 김종인이란 낭인이 있지 않은가? 그 선택 자체로 세상의 주목을 끌 것이며 그것이 더 큰 정치적 힘으로 변환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