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서울시장-부산시장 재보선에 후보를 내지말아야 한다는 발언을 질책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한겨레>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20일 국회에서 열린 당 고위전략회의에서 "이 지사가 (서울·부산시장 공천에 대해) 답변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그는 이어 "시장 경선은 내년 2월 정도에 해야하고, 연말쯤 후보를 낼지 말지 결정하면 된다"며 "(이 지사가) 지금 얘기하면 계속 얻어맞기만 한다. 후보를 낼지 말지는 그때 가서 결정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의 질책은 내년 4월 서울시장-부산시장 재보선에 후보를 내지 않아 미래통합당이 이들 시장직을 차지할 경우 그로부터 11개월 뒤 치러질 차기 대선에서 민주당이 크게 불리한 위치에 몰릴 수도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알려져, 향후 이 지사가 어떻게 대응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_ 4월에 발생했는데 경찰에서 어떻게 처리했는지 왜 보도하는 언론이 없나?.. 혹시 이 사건의 나비효과가 최근 있었던 미투사태와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어서인가?..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80405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31436
이미 4월에 발생했는데 경찰에서 어떻게 처리했는지 왜 보도하는 언론이 없나?.. 혹시 이 사건의 나비효과가 최근 있었던 미투사태와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어서인가?..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80405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31436
이미 4월에 발생했는데 경찰에서 어떻게 처리했는지 보도하는 언론이 없나?.. 혹시 이 사건의 나비효과가 최근 있었던 미투사태와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어서인가?..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80405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31436
이재명지지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해찬의 주장에 반대한다. 불법으로 자치단체장이 낙마하면,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는다는 선례를 만드는 것이 좋다. 이 선례가 하나의 규칙으로 정해지면, 불법을 저지르는 자치단체장은 해당 행위의 책임을 지고 정계에서 은퇴하게 된다. 그리하여 불법을 예방하는 효과가 생기고, 책임지는 정치를 하게 된다.
지난번에도 밝혔듯이 무공천으로가면 꼴통들 더 기세등등하게 후보도못내는 등신당이라고 역공할 것입니다. 눈에 선하네요. 이건 대선까지 저들에 그냥 바치는꼴이되므로 공당이라면 반드시 후보를 내어야합니다. 그리고 서울시장님 잘잘못은 조사를 해봐야알지 벌써부터 박시장님 잘못이라하면 사자 명예훼손될 가능성이있다고봅니다. 꼴통들의 역공 대비해서라도 반드시 후보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