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미래통합당 의원이 부친상을 당해 귀국한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씨에게 병역비리 의혹 해명을 촉구, 빈축을 자초했다.
배현진 의원은 11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분들이 찾던, 박주신 씨가 귀국했다"며 "장례 뒤 미뤄둔 숙제를 풀어야하지 않을까요"라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병역비리 의혹'에 관한 2심 재판이 1년 넘게 중단돼 있다"며 "주신씨의 부친께서 18년 전 쓴 유언장이란 글에는 '정직과 성실'이 가문의 유산이라 적혀있었다. 박주신씨가 부친의 유지를 받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힐난했다.
그는 "당당하게 재검 받고 2심 재판 출석해 오랫동안 부친을 괴롭혔던 의혹을 깨끗하게 결론내 주시길 바란다"며 재검 및 재판 출석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배현진씨가 말한 박주신씨 병역비리의혹 재판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며 "지금 재판에 걸려 있는 사람들은, 연세대에서 공개검증이 끝난 후에도 승복하지 않고 계속 음모론을 주장하다가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들이다. 자기들이 요구한 공개검증을 했고, 거기서 문제 없음이 확인됐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의혹을 제기하는 것. 음모론의 전형적 특성"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1심에서는 이미 유죄판결을 받았고, 2심이 4년째 걸려 있는 상태다. 한 마디로 그렇게 믿을 만한 합리적 근거가 없다는 얘기"라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박주신씨가 지금 부친상 중이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런 몰상식한 비판은 외려 통합당의 얼굴에 먹칠을 할 뿐"이라며 "이 사건은 미래통합당이 자기들만의 세계 안에 갇혀 현실과 소통할 능력을 완전히 잃은 돌머리 강경파들의 입김에서 자유롭지 못함을 보여준다. 그래서 저런 몰상식한 공격을 했을 때 시민들이 뭐라고 생각할지 전혀 모르는 것"이라며 통합당도 싸잡아 질타했다.
친일행적 백선엽 현충원안장 안된다 자서전서 만주군 간도특설대 활동 인정 2차대전 당시 조선인, 독립군 토벌로 악명 높은 일제 만주군 육군 휘하 간도특설대 에서 1943년부터 1945년까지 장교로 복무한 전력 박정희는 일제 만주군 보병8단에서 단장의 부관으로 근무 https://www.yna.co.kr/view/AKR20200529034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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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이쁜데 마음과 씀씀이는 왜 그 모양인지 알수가없네요? 아무리 정치판이 깽판이라지만, 최소한 그래도 넘지말아야하는 금도가있는 법인데 이건뭐 아무거나 막 내뱃는 격이네요. 당신네들이 몇번이나 지랄해서 법원에서 몇번이나 무죄내리고 상중인 상주에게 참으로 너무합니다. 그냥 막 기회다 싶어서 아무거나 던지지마시고 지발 상황봐가면서 할말 안할말 좀 가려주세요.
국회의원 자격 안 되는 것들이 국회 빳지를 달면 반드시 사고치게 돼 있다. 배현진은 조만간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 또 할 거다. 내가 미통당이라면 민주당 때릴 궁리할 시간에 배현진 같은 사고뭉치들 케어하겠다. 배현진 같은 또라이가 표 다 까먹고 있다는 걸 당지도부가 빨리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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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막상 그 양 수뇌부들은 밤에는 서로 야합하면서 결탁하고서 낮에는 서로가 피가 터지게 싸우는 쇼를 벌립니다. 전교수님 같이 어느 진영에도 속하지 않고, 오직 멀리 역사를 바라보시면서 국민만을 생각하시면서 그리고 오로지 진실 그 자체만을 붙잡고서 바른 해석과 논평을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