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은 11일 마포쉼터 손모 소장 사망과 관련, "앉은 상태에서 샤워기 줄을 목에 감아 본인의 의지만으로 사망까지 이른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통합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 위원장인 곽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저희 의원실에서 경기북부지방경찰청으로부터 공식 답변 받은 자료에 의하면 고인은 ‘화장실에서 샤워기 줄로 목을 감고 앉은 채로 사망되어 있는 것으로 발견되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들은 높은 데 줄을 매달고 의자 같은 것에 올라가서 사망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데, 앉은 채로 스스로 목을 졸라 사망한다는 것은 납득이 가지 않으니 충분한 해명이 필요하다”며 "수사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그는 또한 "압수수색 이후 인터넷에는 손 소장과 관련된 몇 가지 자료들이 나돌고 있다. '이순덕 할머니 조의금은 손 소장 개인계좌로 받았다'는 게시글이 올라왔고, 손씨가 사망한 당일인 지난 6월 6일 오후 5시 49분에도 마찬가지로 트위터에 과거 윤 의원이 손씨 계좌로 조의금을 모금한 것으로 보이는 캡처가 떴다"며 "개인 계좌 후원 및 위안부 할머니 계좌 돈 인출 같은 내용과 사망 간에는 인과관계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런 내용도 함께 규명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경찰이 손 소장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다 했다고 해서 경찰 관계자에게 윤미향으로부터 문자를 받았는지 여부, 누군가로부터의 협박성 발언 여부를 물었더니 밝힐 수 없고 포렌식 결과도 밝힐 수 없다고 한다”며 "고인이 사망 전 누구와 통화했는지, 어떤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았는지는 사건의 실체를 밝히는 데 핵심적인 부분이다. 수사기관은 포렌식 결과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타살 의혹을 제기하는 거냐’는 기자들 질문에 "타살 의혹이 아니라 정확한 사인이 뭔지 분명히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앉은 상태에서 어떻게 하면 (사망이) 가능한지 이런 내용을 경찰이 설명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53328.html 일본은 2016년 말 현재까지 46.9t (일본국내 9.8t 해외 37.1t)에 달하는 플루토늄을 추출해 보관하는 중이다. 핵탄두하나를 만드는 데 8㎏의 플루토늄이 쓰인다고 단순계산할 때 약 6000발분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엄청난양이다..
공로가 있었지만.. 현재 정의연을 공격하는것은.. 미국의 입장에서 한미일 삼각동맹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생각한다.. 물론 일본이 그배후에 있고.. 한미일 삼각동맹은 미소 핵탄두경쟁으로 시작된 냉전체제와 무기장사를 연장하자는것인데 정의연은 반전평화운동을 하므로 일본의 평화헌법을 바꿔서 재무장하려는 일본에게는 눈엣가시일수 밖에..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대 한국학과 교수] "정의연-윤미향 마녀사냥은 한미일 삼각동맹의 '걸림돌'이기 때문" https://www.vop.co.kr/A00001491327.html 한미일 삼각 동맹은 미래 전쟁의 가능성을 내포하는데 정의연의 운동은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 전체의 전시 성폭력을 문제 삼은 기본적으로 반전평화를 위한 운동이기때문이다
1.한 전총리에 대한 검찰의 증인조작 모함의혹은 반드시 밝혀져야한다 2.비영리법인 정의연의 회계는 영리회계와 다른 국세청양식이 있는데 대표지출항목 하나만 기록하고 나머지는 기타항목이며 설립목적이외 비용은 지출이 불가능하므로 일제피해자의 비행기값이나 장례비등은 개인계좌로 처리할때가 있는데도 언론에서 비리로 보도하는것은 모함의혹이 있다.
1. 일제군국극우 집단과 아베는 일제전쟁성범죄가 눈에 가시고 2. 한국검찰기득권은 조국교수가 연구한 공수처가 눈에 가시다. 결국 일제가 31독립운동이후 한국인을 분열시키고 친일파를 양성하기위해 만든 경성제국대학(=현 서울대학)에서 검찰적폐집단을 배출한 이후 한국의 적폐권력이 됐고..미통당은 일본극우와 검찰기득권을 대변한다는 사실이다..
소송해도 결국 패소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3심인대법원까지 상고하는 경우가 폭증하고 14명인 대법관으로는 소송건수를 감당하지 못하자 양승태는 대법관을 증원하는게 아니라 상고법원을 새로만들어서 기득권 자본에 소송하는 국민들을 패소하게만들 속셈으로 박근혜정부와 사법거래 한것이다. 그것도 일제전쟁범죄피해자가 패소하는 방법을 일본에 알려주면서..
조국장관이 공수처만들면,.. 변호사 개업때 벌돈이 날라간다는 말을 검사와 법학대학원생들이 그렇게 길게 써놨나?. 말이 전관예우고..실상은 짜고치는 전관협잡이 맞는말이다., 그리고 수십억대 수임료를 낼수있는 의뢰인은, 주로 재벌들이므로 재벌의 개가 된다는 뜻이고,. ( 판사-50억..검사-5억..이 평균 전관협잡 수임료다 )
1.한 전총리에 대한 검찰의 증인조작 모함의혹은 반드시 밝혀져야한다 2.비영리법인 정의연의 회계는 영리회계와 다른 국세청양식이 있는데 대표지출항목 하나만 기록하고 나머지는 기타항목이며 설립목적이외 비용은 지출이 불가능하므로 일제피해자의 비행기값이나 장례비등은 개인계좌로 처리할때가 있는데도 언론에서 비리로 보도하는것은 모함의혹이 있다.
당신의 과거가 죽음을 불러일으킨 온갖 악행으로 점철된 사탄의 저주 같은 삶이었듯이, 당신 앞날도 죽음의 그림자가 짙게짙게 드리우고, 신도 외면한 고통과 공포와 비극만이 가득하길, 북망산 바라보며 그 죽음의 길 위를 혼자 걷길, 영원히. 다른 사람좀 그만 괴롭히고 말이다. 저 하나 목숨 부지하자고 타인을 짓밟고 타인의 고통을 즐기는 사탄. 물러가라 마귀야.
국가발전과 정의로운 사회구현에 역행하는 추악한 조작전문 검사 출신 국개의원 니 일신의 영화가 얼마나 갈까? 너의 악행은 일개 서민인 나도 알고 있을 정도니 너의 인생역정이 얼굴에 담겨 나타나고 있는데 참으로 지저분하고 추악한 관상일세 이런 잡놈을 국개의원 만들어주는 지역구는 어떻게 생겨먹은 인종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