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9일 북한이 모든 통신역락망을 끊겠다며 대남 적대선언을 한 것과 관련, "4일에 김여정의 담화가 나오길래 이거 남북관계 가을이 오는구나 생각했는데 겨울이 너무 빨리 왔다"고 말했다.
통일부장관 출신인 정세현 부의장은 이날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저렇게 모든 통신선을 끊고 앞으로 만날 일도 없고 무슨 뭐 상종할 일도 없다는 식으로까지 말을 하는데 그건 매달릴 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삐라 때문에 그런 것은 틀림없고 저렇게 골이 나서 뭐 모든 전화 통신선도 다 끊어버리겠다고 하는데 그러지 말자고 가서 매달릴 필요도 없고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다시 또 슬그머니 연결이 된다, 그전에도"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 삐라 때문에 그렇게 됐기 때문에 전단살포 금지 관련된 법률은 확실하게 국회에서 김태년 원내대표가 이야기한 대로 우선순위로 다뤄서 그건 만들어놓고 그런 행동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단속을 해나가는 그런 행동이 실제로 옮겨지면 조금은 저쪽이 남쪽에 대해서 태도를 바꿀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나아가 " 4.27 판문점 선언과 9.19 평양선언 그다음에 9월 19일에 체결한 군사분야합의서를 우리가 솔직히 말해서 성실히 이행하지 않는 데 대한 불만이 그동안 쭉 쌓여 있다가 이번에 삐라 사건으로 촉발이 된 것"이라며 "미국이 허락할 때까지 기다린다는 마인드 자체가 문제다, 지금. 문재인 대통령 주변의 참모들이 나는 문제라고 본다"며 대통령 참모들을 질타했다.
그는 이어 "의지는 있는데 용기가 없는 것 같다"며 "여건이 갖춰지면 열심히 하겠다고 하는데 그건 뭐 그러면 비 오면 우산 쓰라는 소리지, 그렇게 말하려면 왜 장관을 해"라며 김연철 통일부장관을 꾸짖었다.
그는 북한의 군사도발 가능성에 대해선 "거기까지는 군사 도발. 그러니까 남쪽과 특히 한미 군사적 행동이 불가피한 상황까지는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며 "그거는 자기들한테도 위험한 일이니까"라고 전망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다만 아주 성가시게 할 거다. 이미 요구를 했다. 아주 피곤하게 만들어주겠다고"라며 "그러니까 군사분계선 근처에서 계속 무슨 총알이 이쪽으로 날아오는 건 아니지만 총성이 자꾸 들린다든지 삐라가 날아가면 과거에 박근혜 정부 때도 그랬지만 직접 거기다 대고 고사총을 쏴대지 않았나. 풍선 터뜨려버리는 거다. 그 자리에서 추락시키고. 그런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그러면 접경지역의 주민들로서는 밤잠을 못 자요. 낮에도 위험하고 불안하고. 그러니까 그렇게 해서 이쪽이 피곤하게 만들면 정부가 따라다니면서 막고 그다음에 대처하고 하려면 행정 소요가 엄청나게 늘어난다"고 말했다.
루머를 떠나서 풍선으로 북한에 달러를 보내는것은 유엔제재위반 아닌가? 통일부의 허가없이 북측에 전단지같은 문자를 보내는것도 북측과 문자로 통신하는것이나 마찬가지며 3년이하 징역 3000만원이하 벌금으로 되어있다. 웃기는것은 북한에 쌀을 보내자고 하면 펄쩍뛰면서도 페트병에 쌀을 넣어서 바다에 띄워 북한으로 보내는 정신분열수준의 대환장쇼다..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이다. 남북관계가 경색되면 풍선전단지를 북한에서 사격하여 추락시킬수도 있어서 접경지역주민들은 일상생활에 불편과 생명의 위협까지 있고 어떤 사안도 국민생명보다 우선하는것은 없으므로 공식외교문서인 남북합의서에 부합하는 북한으로 전단지 날리는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켜야한다. 법사위는 당연히 민주당에서 해야하고..
루머를 떠나서 풍선으로 북한에 달러를 보내는것은 유엔제재위반 아닌가? 통일부의 허가없이 북측에 전단지같은 문자를 보내는것도 북측과 문자로 통신하는것이나 마찬가지며 3년이하 징역 3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되어있다. 웃기는것은 북한에 쌀을 보내자고 하면 펄쩍뛰면서 페트병에 쌀을 넣어서 바다에 띄워 북한으로 보내는쇼는 거의 정신분열수준이다..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이다. 남북관계가 경색되면 풍선전단지를 북한에서 사격하여 추락시킬수도 있어서 접경지역주민들은 일상생활에 불편과 생명의 위협까지 있고 어떤 사안도 국민생명보다 우선하는것은 없으므로 공식외교문서인 남북합의서에 부합하는 북한으로 전단지 날리는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켜야한다. 법사위는 당연히 민주당에서 해야하고..
한게 없어요. 탁현민 데려다가 다리, 판문점, 평양운동장, 백두산에서 쇼하면서 국민에게 자랑질 한 거 말고, 막상 실질적인 일을 하자고 하면 미국이 반대한다, 유엔제재 위반이다 이 따위 소리 늘어 놓았지, 이번에도 뭔 쇼 할려고 탁현민이 비서관으로 승진 시켜서 끌어 들였잖아, 정권 말기에 무슨 선전할 게 있냐, 진정성을 보여야지,
청나라가 일본에망하고 독립지사들 일부는 모택동과협력하여 북한으로 가고 일부는 장개석과협력하여 남한으로 왔다..결국 한국전쟁은 같은 독립군끼리 싸운셈이고 중국 국공내전이 연장된것 이다..남한 독립운동지사는 이승만과 친일파에 의해 억압되고..쿠데타를 지원 하는 미국기관인 NED의 하수인들이 쿠데타로 한국의 정권을 차지했으므로 식민지가 끝난게아니다
은 쿠데타를 지원하는 미국기관이며 방법은 1)반정부 군-경찰을 조직하고 반정부단체에 자금지원하고 폭력을 일으킬 시민위원회와 연계 2)격변상황을 만들어 사회적불안 조성 3)선거부정을 선언하고 유사정부 선언 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1231736001
하수인이라는 의혹이 있는데 미국기관인 민주주의를 위한 국가원조기금(NED)의 목적은 남미등의 진보정권에 대한 반정부 군-경찰을 조직하고 반정부 단체에 자금을 지원하고 폭력을 일으킬 시민위원회와 연계하여 쿠데타를 지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1231736001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이다. 남북관계가 경색되면 풍선전단지를 북한에서 사격하여 추락시킬수도 있어서 접경지역주민들은 일상생활에 불편과 생명의 위협까지 있고 어떤 사안도 국민생명보다 우선하는것은 없으므로 공식외교문서인 남북합의서에 부합하는 북한으로 전단지 날리는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켜야한다. 법사위는 당연히 민주당에서 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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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의 국민들 안전도 중요하다,그리고 그만큼 중요한 것은 또한 인권이다 정부는 쓰레기 소릴까지 들으면서 한마디 찍소리 도 못하면서,국민을 가르키려고 하지밀고 ,무도한 독재정권에게 북한 인민의 인권을 보장하라고 주장해야 한다,한미동맹이 있는한 한국은 안전하다,무엇보다 한미외교에 힘쏟아야한다,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이다. 남북관계가 경색되면 풍선전단지를 북한에서 사격하여 추락시킬수도 있어서 접경지역주민들은 일상생활에 불편과 생명의 위협까지 있고 어떤 사안도 국민생명보다 우선하는것은 없으므로 공식외교문서인 남북합의서에 부합하는 북한으로 전단지 날리는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켜야한다. 법사위는 당연히 민주당에서 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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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이 노예처럼 인권유린 당하는 북한 동포들에게 자유세계의 실상을 알리는 것을 군 동원해서 막아야 한다는 네놈 주장이 제정신으로 말하는 것이냐? 자유세계의 민주주의의 대의는 국민주권이다,북한의 주인은 북한 국민이지 중공의 앞잽이 소수빨갱이가 아니란걸 모른 단 말이냐? 아는체말고 은퇴했으면 찌그러져 있거라, 문제는 참모들이 아니라 바로 저질네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