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모씨는 지난달 31일 더불어민주당 당원그룹 게시판에 “전사한 일본 군인과 영혼결혼식 한 할머니(의) 진실한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일본인의 아내는 일본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한국 국민에게 사과하십시오. 부끄럽지 않습니까”라고 비난했다.
그가 쓴 글 댓글에는 <위안부 출신 할머니 일본군 장교와 '영혼결혼식'이라는 1998년 8월27일자 <중앙일보> 기사가 링크돼 있었고, 이를 본 당원그룹 네티즌들은 "일본으로 가라! 일본여자는", "에라이 일본 X년같으니 당장 대한민국에서 나가라", "러브스토리는 인정하지만 민족의식 제로 확인", "이용수 할매는 스스로 무덤을 파고", "창녀" 등등의 원색적 비난을 퍼부었다.
하지만 1998년 같은 날 쓴 <군 위안부할머니의 일본군 장교 위령제>라는 제목의 <한겨레> 기사는 <중앙일보> 기사와 사뭇 달랐다.
<한겨레>는 "할머니는 지난 22일 대만 국회의원과 일본 역사가들의 도움으로 대만을 방문해 옛날 위안소가 있던 자리를 찾았다. 할머니는 그곳에서 미리 준비해간 두개의 인형으로 이름도 모르는 젊은 일본군 장교의 '영혼 결혼식'을 올려줬다"며 "일본군 장교를 나타낸 인형에는 '하세가와'라 이름 붙이고 다른 인형에는 '무명씨'라고 적었다. 두 인형을 바다로 띄워보내는 것으로 결혼식을 마쳤다"며 이 할머니가 위령제를 지내준 것임을 지적했다.
<한겨레>는 "할머니는 1944년 16살 때 위안부로 대만에 끌려가 이 장교를 만났다. 일본군 막사에 들어가지 않으려다 두들겨맞고 초주검이 돼 있는데, 당시 21살 된 이 장교가 '야산에 묻어주겠다'고 데려가 보살펴줘 겨우 목숨을 건졌다는 것"이라며, 이 할머니의 "생명의 은인이고 나를 첫사랑으로 생각한 일본군 장교의 위령제를 꼭 지내주고 싶었다. 내가 증오하는 것은 일본인이 아니라 진실을 외면하고 반성할 줄 모르는 일본의 태도"라는 말을 덧붙였다.
두 기사는 사뭇 다르나, 위안부의 진실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평생 고군분투해온 이 할머니가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일본인 장교의 위령제를 지내줬다는 이유로 "일본 X년" "창녀" 등이라고 원색비난할 자격이나 근거가 그들에게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들의 이 할머니 비난은 윤미향 의원을 감싸는 진영논리에 근거한 2차 가해가 아니냐는 비판을 사고 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일 페이스북을 통해 "클릭해서 들어가 댓글들 보시죠. 이게 민주당의 수준입니다. 충격적이네요"라며 "이런 인간말종들은 다른 데선 별로 본 기억이 없네요"라고 개탄했다.
다음은 당시 <중앙일보>와 <한겨레> 기사 전문.
위안부 출신 할머니 일본군 장교와 '영혼결혼식'(<중앙일보>, 1998.08.27 00:00)
69세의 위안부 할머니가 전쟁터에서 만난 일본군 장교와 뒤늦게 '영혼결혼식' 을 올렸다.
1944년 16세의 나이로 일본군 위안부로 대만 (臺灣) 으로 끌려갔던 이용수(李容洙.대구시달서구상인동) 할머니는 지난 20일 54년 만에 지옥 같았던 대만 종군위안소를 다시 찾았다.
종군위안부 신분으로 당시 사경을 헤매던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이름도 모르는 '가미카제 (神風) 특공대' 출신 일본군 장교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서였다.
이 사연을 전해 들은 일본 역사연구가들과 대만 국회의원 세치다(謝啓大) 등이 두 사람의 '재회' 를 추진, 李할머니의 기억을 더듬어 위안소 자리를 찾아내 지난 22일 위령제를 올리고 한국에서 준비해간 두 사람을 상징하는 인형을 놓고 영혼결혼식 의식도 치렀다.
李할머니는 "일본군이 저지른 만행은 저주해 마땅하지만 그이의 인간애는 어떤 이념으로도 지울 수 없다" 고 말했다.
군 위안부할머니의 일본군 장교 위령제 / '생명의 은인...증오하는 건 일본인 아닌 일본'(<한겨레>, 1998-08-27 00:00)
26일 정오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
일본군 위안부 출신인 이용수(69) 할머니가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죄와 법적 배상을 촉구하는 '수요집회'에 참석했다.
할머니는 지난 22일 대만 국회의원과 일본 역사가들의 도움으로 대만을 방문해 옛날 위안소가 있던 자리를 찾았다.
할머니는 그곳에서 미리 준비해간 두개의 인형으로 이름도 모르는 젊은 일본군 장교의 '영혼 결혼식'을 올려줬다.
일본군 장교를 나타낸 인형에는 '하세가와'라 이름 붙이고 다른 인형에는 '무명씨'라고 적었다.
두 인형을 바다로 띄워보내는 것으로 결혼식을 마쳤다.
할머니는 1944년 16살 때 위안부로 대만에 끌려가 이 장교를 만났다.
일본군 막사에 들어가지 않으려다 두들겨맞고 초주검이 돼 있는데, 당시 21살 된 이 장교가 "야산에 묻어주겠다"고 데려가 보살펴줘 겨우 목숨을 건졌다는 것이다.
이 장교는 2차대전이 막바지로 치달을 무렵 '죽으러 간다'며 떠났다고 한다.
할머니는 "생명의 은인이고 나를 첫사랑으로 생각한 일본군 장교의 위령제를 꼭 지내주고 싶었다"며 "내가 증오하는 것은 일본인이 아니라 진실을 외면하고 반성할 줄 모르는 일본의 태도"라고 말했다.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대 한국학과 교수] "정의연-윤미향 마녀사냥은 한미일 삼각동맹의 '걸림돌'이기 때문" https://www.vop.co.kr/A00001491327.html 한미일 삼각 동맹은 미래 전쟁의 가능성을 내포하는데 정의연의 운동은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 전체의 전시 성폭력을 문제 삼은 기본적으로 반전평화를 위한 운동이기때문이다.
이 할머니가 대만 행사 뒤 대구의 위안부지원관련 단체의 행사에 참가했던 사실은 대해서는 연합-중앙-한겨레 기사가 대체로 일치하지만 영혼결혼식 이었는지 위령제였는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려면 당시 현장을 취재한 대만 CTV등을 확인해 볼 수밖에 없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053117574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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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 19세기는 프랑스혁명으로 왕정은 끝났지만 왕정인 다른 유럽국가들을 상대로 전쟁을 하면서 나폴레옹의 권위주의정치로 퇴행과 몰락이후 시작 20세기는 1차대전후 러시아공산혁명에 대응하는 미국자본주의부흥으로 시작 21세기는 미완성인 반민특위와 동학운동(인내천 정신)이 한국 2020총선과 한반도평화체제로 완성되어야 비로소 시작된다..
이 할머니가 대만 행사 뒤 대구의 위안부지원관련 단체의 행사에 참가했던 사실은 대해서는 연합-중앙-한겨레 기사가 대체로 일치하지만 영혼결혼식 이었는지 위령제였는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려면 당시 현장을 취재한 대만 CTV등을 확인해 볼 수밖에 없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0531175744367
왜빠 쉐리야. 사랑은 국경도 없는 거라고? 일본군 장교와 사랑한게 뭔 문제냐고? 잊지못해 영혼결혼한게 죄냐고? 멍청한 놈...코로나가 국경이 없는거야 임마, 미국봐라 흑인살해를 밥 먹듯이하는 나라가 민주주의냐? 국경도 따로 있고 인종도 따로 있는 법이다. 똑똑히 알아두거라. 논개와 밭개는 다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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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에 똥만 들어찬 개돼지새끼들이 득시글 거리는 길바닥에 위안부 할마시를 꼬드겨 집어 던진 통합당 소시오패스 걸레새끼는 광화문 샤거리에서 공개적으로 육시를 해 개새끼들 사료로 던져줘야 한다. 이 걸레새끼를 확실하게 처단하지 못하면 주사파 똘만이 새끼들 역시 공범이 되는 거다.
김복동 할머니가 기특해서 용돈과 장학금을 주신거야, 매국노들아. 윤미향이 집을 다섯채 사고 팔았다고, 모르는 시람들이 들으면 수십억 굴린줄 알겠다. 5번 이사하면서 최고로 비싸게 구입계약한게 2억 2-3천이더라. 요사이 그 가격의 집이 제대로 명함 내밀겠냐. 한국의 정의를 보겠다. 국민연금에 6천억 손해를 입힌자는 어떠케 쳐분하는지. 언론은 뭐하는지.
사단이 시작되었다. 윤미향은 일생을 바쳐 일제의 만행을 알리려 투쟁했다. 네들은 최저임금 수준의 생활비 받으며 할수 있냐. 뭐 윤미향 부친이 7500만원 받았다고, 그는 폐를 끼치지 않키위해, 나눔의 집 밖의 콘테이너에서 기거하며, 수년을 봉사했다. 네들은 하루의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일하며 콘테이너에서 보낼수 있냐. 친일파들은 어쩔수 없어.
.북한 빨갱이-인민의 기본적 자유를 빼앗고 악질적 인권유린을하고 있다 중공의 앞잽이질을 하며,그것을 뒷배로 삼아 세계에서 가장 오래동안 저질 독재질을 하고 있다 .남한 빨갱이-북한 빨갱이들과 내응해서,타도대상의 북한 빨갱이들을 도와주며,수명을 연장시켜주고 있다,북한의 주인인 인민들은 일정시대도 있었던 자유마저 빼앗겼다-직압선택 거주이전 여행 편지왕래 등
일정시대 부유했던 이북에서 머슴질하던 자들이 바로 김일성 정권의 전라도 빨갱이 놈들이다, 무식한 까막눈들은 일제 패망후 이북에 들어온 점령 소련군의 앞잽이질을 헀으며 , 항일 독립의 중추 역할을 한 이북주민의 집,땅을 강제로 빼앗고 ,동족상잔의 6,25를 일으켰다,지금 이북은 세계 최빈국이고, 처참하게 인권유린받고 있다,사악한 전라도 빨갱이들에게 속지말자
남북한 전라도 빨갱이들이 수많은 위법을 과거,현재에도 저지르고있다 ,이나라를 거짓으로 조작하고 혹세무민하고 있다 일본인에게 맹종하여 아부하고 가장 악질적 친일행위를 한 곳이 무식한 전라도인 들이었다 경상도 정권때 검찰이 정권의 이익을 대변한 실수를 저질렀다,하지만 그렇개해서 나라가 안정해지고 박정희 정권때 경제 부흥을 이룩해서 배고픔을 면하게 되지 않았나
안중근의사의 형장에서의 유언-"내가죽은 후에도 한일 양국은 협력해야 한다" 위안부의 적어도 반이상은 고액 월급을 바라고 자원한 것이디 위안부를 이용한 악질적 반일 운동은 문빠 빨갱이들이 기획하고 윤미향이처럼 권력 획득에 악용되고 있다 일정시대 빨갱이들은 거의 까막눈들이다-저질 무식했다 남한에서 무식한 까막눈 빨갱이소굴이 바로 전라남도였다-
1)조국 프레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자만함. 2)막말 시전으로 민심 잃음. 3)보수 막말 유투버들의 거짓 방송에 속음. 4)무기력 지도부가 최종적으로 말아먹음. 5)소속 의원들이 철저하게, 의도적으로, 끝까지 무식하고 무능력했음. 6)일본을 대변하는 언행으로 자유민주 시민들의 분노를 유발함. 근데 21대 국회에서 또 무한 리버스하겠다는 게냐?
귀가 얇아 슬픈 인간들아, ㅈㅈㄷ이 아무런 법적 책임도 지지 않을 거면서 한 마디씩 쑤셔대면 그게 다 사실이냐? 우리 현대사에서 ㅈㅈㄷ이 상습적, 고질적으로 저질러왔던 숱한 패악질을 멀쩡히 눈 뜨고 겪고서도 또 부화뇌동이냐? 참 속여먹기 쉬운 만만한 족속들 같으니라고. 변변치 않은 쑥떡공론으로 남만 다치게 하는 게 아니라, 너도 다친다, 코 깨지고 말걸.
술자리 방담 수준의 허무맹랑한 썰썰썰로 정력 낭비 말고 개인 위생 철저히 지키고 코로나19 방역에나 더 신경들 써라. 그렇게 법에 빠꼼이면 검사, 변호사, 법관 되셔서 법정에서 시시비비 가리던지, 그렇게 정의연 활동에 빠꼼이면 독립투사, 의사, 열사들 연구하며 토착왜구 단죄하는 데 매진하던가, 죽도 밥도 아니면서 웬 뒷담화? 곤죽 같은 인생, 답도 없네..
글세~~ 이런 저런 생각이 든다. 뭐 이걸 이렇게 떠 벌리고 내 댈 일인가. 서로를 인정해야 할 것 같다. 정치 스러우면 정치적인 담론에 붙여 질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인간, 인권문제면 호응하고 도울 것이고 그렇다. 자칭보수라하는 토착왜구, 사대주의자, 이익을 중심으로 모이다 이제는 소멸되어가는 무리들이 아무리 뻑뻑 질러 대도 울림이 없을 것이다.
그걸 옹호하는걸 넘어서서 극문똥파리들 평소에 하던 짓거리 그대로 나왔구만.. 여저기기 암약하는 극문똥파리들.... 국참계부터 시작해서 경기300에 이르는... 국정원 댓글 사건은 저리 가라는 드루킹의 고백은 본인들은 많은 댓글부대중 하나라는 거지....하이에나같은 놈들이 이놈들이다... 차마 입에 못담을 댓글을 그냥 아무렇게나 지껄이는 인간 말종 집단~
무조건 노무현 교도들은 교리에 갖혀 가지들편은 무조건 잘못이 없고 국민들이 무지해서고...본인들 추악한 범죄가 드러나면 무조건 아니라고 욕하고 비판하면 개떼로 몰려들어 물고 늘어지지..한마디로 정신병자들 집합소~ 코로나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국개됐다고 자기들 세상같지? 미친 문빠집단과 노무현교도들로 인해 이땅에 더이상 진보정치는 없다. 그냥 다 양아치~
이용수 님이 인권 운동가로서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했다. 그렇다면 화자의 신빙성과 발언의 취지를 진지하게 따져봐야 한다. 모욕적 언사로 이용수 님을 힐난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나, 정식으로 문제 제기했으니 검토할 것은 검토해야 민주사회다. 언론은 이 운동가의 발언 동기 및 목적과 그 취지를 정확히 물어야 한다. '2차 가해'라는 말로 회피할 일 아니다.
부스앤뉴스가 오랜만에 공정한 시각에서 사실을 보도하는구나. 위안소에 안들어가려고 발버둥치는 열여섯살 소녀를 두드려팬자와 더민주당게시판에 막말을 올린 강모는 같은종자이고, 다죽어가는 이용수 소녀를 구해준 하세가와는 일본국적을 떠나 심성이 착한 사람이다. 20년도 더 넘은 기사를 왜곡해서 이용수 여사의 숭고한 인류애를 더럽히는 자들은 인간이 아니라 벌레다.
가공의 의혹으로 이할머니와 윤의원을 이간한 기레기와 할머니에 달라붙은 토착왜구놈들이문제다 할머니가 회계장부를 보고 부정이 있었다고 했겠는가 기레기와 왜구들이 가공의혹을 실제인양 주입하고 판단력이 떨어진 노인이 섭섭한 마음에 확신한 나머지 빈정 상한 상태로 내지른 것으로 추정한다 지금까지 이 할머니에게 비리의 증거가 있냐고 질문한 기레기를 본적이 없다
일본은 수상 개인자격 아닌(이건 수천번 반복했으니) 일본국회통과 정식 정부 오피셜한 사과하고 한국정부는 위안부,징용에 한일수교때 받은 돈으로 피해자에 보상해해야지 친일이니 반일이니 빨갱이니 토착왜구니, 왜 이 따위 당파싸움이야? 누구 좋으라고. 베트남에서 번 것도 다 정부란 이름으로 박통 순실이네가 삥땅뜯었잖아. 다 경제개발에 썼다까니깐~아과리 닥쳐,하며
이용수 활동가가 두 번이나 정의연을 공개비판했다. 나이를 불문하고, 비판에는 책임이 따른다. 이용수 활동가가 말한 내용 대부분이 모호하다. 윤미향이 국회의원 되는 게 왜 사리사욕을 채우는 것이며 왜 이용수 활동가를 배신하는 것인지를 명확히 해야 한다. 윤미향의 횡령배임에 관한 증거가 있다면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
할머니도 이제 잇슈의 중심에 서서 이런이야기 저런 이야기 모두 감수하고 들어야하겠네요. 그냥 윤대표 조용히만나서 정말 어르신답게 따끔하게 알아듣게 야단치시고 잘못된것만 똑바로 잡으셔야했는데 일이 할머님이 의도치않게 이제 본질은 어디로 간데없고 진영논리로만 흘러가는 것이 안타깝네요. 이게 할머님이 바라던 것이아닌것같은데요. 꼴통들에 이용만 당하신것같습 니다.
위안부들의 생각이 같지 않다. 일제를 뼈속까지 증오하는 분도 계시고 일본군 장교와 애틋한 사랑을 나눈 분도 계시다. 위안부 단체도 마찬가지다. 일본의 사죄보다는 배상금 수령을 목적으로 하는 곳도 있고 일본의 사죄와 함께 국제 여성인권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곳도 있다. 위안부 진영 내부에 정의연을 적대하는 분파가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쪽발이에 위안부사과는 당연 받아내야지. 그런데 일본에다"정의" 외치는만큼 우리 사회에 "정의"도 외쳐봐라. 뉴스에 택배트럭사기단에 걸린 여성이 자살했다는데 한 사람도 아니고 피해자가 천 몇백명. 수십억 챙긴 그 범인들 이름을 왜 "용의자"홍길동이라고 언론이 보도못해.모씨,모처, 모회사,,이런게 뉴스냐? 가짜뉴스지. 니들은 식민지로 사는게 더 정답.썩은언론들
본래 빨갱이들은 대부분 무식한 까막눈들이고,일제시데엔, 맹종 친일파였다,북한 빨갱이놈들은 대부분 남한출신이고 부유한 이북에서 머슴을 살던 거의가 전라도 까막눈들이다-본래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다,소련군에의해 버락 감투를 쓴 잡놈들이다. 남북 전라도 뻘갱이들이 연합해서 이나라를 어지럽히는구나
이전에 어떤 꼴통 신문에 이할머니의 일본군 찬양이있었다면 그거는 진실 이며, 그거는 인간적으로는 비난받지 말아야하지만, 인권을 말살하고 우리 민족의 연인들을 총칼과 군화로 무참히 짖밟은 쪽바리놈들은 도저히 용서해 줄수는 없습니다. 그것도 일개 개인이 아닌 국가가 군인들의 사기를 위해서 그런 몹슬짓을 했다면 당연히 국제적 으로 비난받고 용서를 빌어야죠.
이 할머니가 진보진영에 비난을 받는데는 시각차가 있다. 여태 있다가 왜 민주당이 대폭 승리할 시점인가? 다른 고향 출신은 침묵하는데 왜대구분인가? 회식사진과 지원금 270여만원이 매달 지급되는데 못받은것처럼 기자 회견을 하는가이다. 일본이 때는 이때다라고 파고들고 이영훈이나 이우연 같은 친일분자들이 동조하는가다. 그래서 진보진영에서 대구스럽게 보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