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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미향 회견 20분간. 거취 표명 없을 것"

"윤미향 혼자 회견에 참석"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오후 예정된 윤미향 당선인의 기자회견과 관련, "회견에서 거취 문제는 다뤄지지 않고 본인의 소명 위주로 얘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갑석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 후 기자들과 만나 "상식적으로 판단하면 거취 문제는 당과 상의할 수밖에 없는데 그런 것은 없었던 것 같다"며 윤 당선인이 사퇴할 생각이 없음을 전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 당선인의 회견문 발표는 20분 정도 될 것이고 그 뒤에 질의응답을 할 것"이라면서 "현재로서는 윤 당선인 혼자 회견에 참석하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윤 당선인이 당 지도부와 면담을 할지에 대해선 "그런 논의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영섭 기자

댓글이 7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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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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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스뵈이다 115

    조국일가 모함하다 나온게 없으니
    이제는 정의연을 조국일가 여론몰이 모함하듯
    가짜기사로 국민을 속이려고 하나?
    조국교수가 연구한 공수처가 검찰기득권에게
    그정도로 치명적이었나?
    그러길래 검찰이 차카게 살았어야지 이제와서
    발버둥치면 뭐가 바뀌나?
    공수처 이전의 검찰은 조폭이 어용언론과 공권력을
    가진것이나 마찬가지였으므로 공수처는 반드시 있어야한다

  • 1 0
    두가지는 분명하다..

    1. 일제군국극우 집단과 아베는 일제전쟁성범죄가 눈에 가시고
    2. 한국검찰기득권은 조국교수가 연구한 공수처가 눈에 가시다.
    결국 일제가 31독립운동이후 한국인을 분열시키고 친일파를 양성하기위해
    만든 경성제국대학(=현 서울대학)에서 검찰적폐집단을 배출한 이후
    한국의 적폐권력이 됐고..미통당은 일본극우와 검찰기득권을 대변한다는
    사실이다..

  • 1 0
    국민들이 부당한 자본의 갑질에

    소송해도 결국 패소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3심인대법원까지 상고하는 경우가 폭증하고
    14명인 대법관으로는 소송건수를 감당하지 못하자
    양승태는 대법관을 증원하는게 아니라 상고법원을
    새로만들어서 기득권 자본에 소송하는 국민들을
    패소하게만들 속셈으로 박근혜정부와 사법거래
    한것이다. 그것도 일제전쟁범죄피해자가 패소하는
    방법을 일본에 알려주면서..

  • 1 0
    공수처 기소권이 있으면 친일매국집단은

    그들의 기득권 시스템을 유지할수없다..
    친일부역자본이 기반이된 재벌들을 위해
    입법하고 사법부를 재벌의 하수인들로
    채워서 국민들이 부당한 자본의 갑질에
    소송해도 결국 패소하는 구조였기 때문이며..
    이것이 양극화의 원인이다..

  • 3 1
    정미향

    정미향 죄가 없다 국회원 자격 그만 하면 충분하다

  • 0 3
    어벙이와 대깨문은

    얼굴에 철판깔았다
    지들이 운동권이라는 택도없는 정의감을 위장하여 사리사욕 채우기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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