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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윤중천, 별장서 윤석열 접대' 보도 부정확. 사과드린다"

1면 통해 윤석열 검찰총장에 공식사과

<한겨레>가 22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건설업자 윤중천 별장에 들러 접대를 받았다는 윤씨 진술을 검찰이 덮었다는 지난해 보도가 오보였음을 공식 시인하며 윤 총장과 독자들에게 사과했다.

<한겨레>는 이날 1면에 게재한 <'“윤석열도 접대” 진술 덮었다'…부정확한 보도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통해 "<한겨레>는 2019년 10월11일치 1면과 온라인에 <“윤석열도 별장에서 수차례 접대” / 검찰, ‘윤중천 진술’ 덮었다’>는 제목 아래 '윤석열 검찰총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였던 건설업자 윤중천의 별장에 들러 접대를 받았다는 윤씨의 진술이 나왔으나 추가 조사 없이 마무리' 됐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주간지 <한겨레21> 1283호(10월21일치)도 <윤중천 “별장에서 윤석열 접대했다”>는 제목 아래 표지이야기로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보도직후 윤 총장은 “나는 건설업자의 별장을 가고 어울릴 정도로 대충 살지 않았다"며 <한겨레>를 출판문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국회에 출석해서는 "명예훼손된 부분에 대해 사과한다고 같은 지면에 해준다면 고소를 계속 유지할지 한번 재고해 보겠다"고 말했다. 수감중인 윤중천도 변호인을 통해 "윤 총장을 알지 못하고, 만난 적이 없으며, 원주 별장에 온 적도 없다"고 보도내용을 부인했다.

<한겨레>는 이와 관련, 사과문을 통해 "보도 뒤 여러 달이 지났지만 한겨레는 윤석열 총장의 별장 접대 의혹에 대해 증거나 증언에 토대를 둔 후속 보도를 하지 못했다"며 "4월 초 구성된 ‘윤석열 관련 보도 조사 티에프’(팀장 백기철 편집인)는 한겨레가 언론활동의 기준으로 삼는 취재보도준칙에 비춰, 이 기사가 사실 확인이 불충분하고, 과장된 표현을 담은 보도라 판단했다. 정확하지 않은 보도를 한 점에 대해 독자와 윤 총장께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겨레>가 이처럼 지면을 통해 공개사과함에 따라 윤 총장은 조만간 고소를 취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음은 사과문 전문.

‘“윤석열도 접대” 진술 덮었다’…부정확한 보도 사과드립니다

<한겨레>는 2019년 10월11일치 1면과 온라인에 ‘“윤석열도 별장에서 수차례 접대” / 검찰, ‘윤중천 진술’ 덮었다’는 제목 아래 “윤석열 검찰총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였던 건설업자 윤중천의 별장에 들러 접대를 받았다는 윤씨의 진술이 나왔으나 추가 조사 없이 마무리”됐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주간지 <한겨레21> 1283호(10월21일치)도 ‘윤중천 “별장에서 윤석열 접대했다”’는 제목 아래 표지이야기로 같은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의 취지는 윤중천씨의 발언이 ‘법무부 과거사위원회’(과거사위) 조사보고서에 적혀 있으나, 이를 넘겨받은 ‘김학의 전 법무차관 사건 검찰수사단’이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음을 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수차례’ ‘접대’ 등 보고서에 없는 단어를 기사와 제목에서 사용하고, 신문 1면 머리기사와 주간지 표지이야기로 비중 있게 보도함으로써, 윤 총장이 별장에서 여러 차례 접대를 받았는지 여부에 독자의 관심이 집중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보도 뒤 여러 달이 지났지만 한겨레는 윤석열 총장의 별장 접대 의혹에 대해 증거나 증언에 토대를 둔 후속 보도를 하지 못했습니다.

책임 있는 언론을 지향하는 한겨레는 이 기사의 정확성을 스스로 평가하고, 취재보도 과정의 문제점도 살펴 독자에게 투명하게 알리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4월 초 구성된 ‘윤석열 관련 보도 조사 티에프’(팀장 백기철 편집인)는 한겨레가 언론활동의 기준으로 삼는 취재보도준칙에 비춰, 이 기사가 사실 확인이 불충분하고, 과장된 표현을 담은 보도라 판단했습니다. 정확하지 않은 보도를 한 점에 대해 독자와 윤 총장께 사과드립니다.

보도 경위

한겨레21은 윤석열 총장이 법무부 과거사위 보고서에 언급돼 있다는 정보를 법조계 주변 복수의 취재원에게 확인해 기사화를 결정했습니다. 기사의 중요도를 고려해 한겨레 신문에도 함께 실었습니다. 보도의 목적은 검찰 최고 책임자인 윤석열 총장의 공적 지위에 주목해, 언론의 권력 감시 기능을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김학의 전 법무차관 별장 성접대 사건’의 핵심 인물 입에서 그런 발언이 나왔고, 이를 담은 과거사위 보고서가 존재한다는 점은 기사에 밝혔듯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보도가 나간 뒤 오보 또는 과장보도 논란이 일었습니다. 보고서에 그런 발언이 기술돼 있다는 사실을 넘어, 윤석열 총장과 윤중천씨가 실제 유착 관계인지에 독자들이 주목했기 때문입니다.

보도의 문제점

먼저, 사실 확인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보도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언론은 취재원이 어떤 말을 했다는 사실뿐 아니라 말의 내용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해 확인해야 합니다. 한겨레는 “윤석열도 별장에서 수차례 접대” 등으로 의혹을 제기하면서, 그 근거로 윤중천씨의 발언이 과거사위 보고서에 짧게 언급됐다는 것 외에 다른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수감 중인 윤중천씨를 접촉하거나 윤석열 총장에게 직접 확인하지 못함으로써, 보도 뒤 윤중천씨가 “윤석열 총장을 안다고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을 때 한겨레는 이를 반박하지 못했습니다.

둘째, 표현이 부적절했습니다. 취재원에게 간접적으로 전해 들은 내용임에도 윤중천씨에게 들은 것처럼 “윤석열도 별장에서 수차례 접대”, ‘윤중천 “윤석열 별장에서 접대했다”’와 같이 인용 형식으로 표현했습니다. 또 기사 본문에서도 “강원도 원주 소재 윤씨 별장에서 윤 총장이 수차례 접대를 받았다는 진술도 받아냈다”고 썼습니다. 하지만 보고서에 기술된 윤씨의 발언은 “윤석열 검사장은 ○○○ 소개로 알고 지냈는데, 원주 별장에 온 적이 있는 것도 같다”였습니다. 한겨레가 제목과 기사에서 쓴 ‘수차례’, ‘접대’ 같은 단어가 없었고, “왔다”가 아니라 “온 적이 있는 것도 같다”고 모호하게 기술돼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겨레 뉴스룸의 게이트키핑 시스템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며칠 더 시간을 두고 반론도 충실히 받고 물증도 확보한 뒤 보도해야 했으나, 편집회의 등에서 충분한 토론 없이 당일 오후에 발제된 기사가 다음날 신문 1면 머리기사로 나갔습니다. 사후 대응도 원칙을 벗어났습니다. 독자의 궁금증에 후속 보도로 답하지 못할 상황이면 보도의 문제점을 신속히 설명하고 바로잡아야 했습니다.

독자에 대한 약속

한겨레는 최근 취재보도준칙 등을 재정비하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언론은 항상 오보의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신뢰받는 언론과 그렇지 못한 곳이 갈립니다. 지난 18일 한겨레신문 지령 1만호를 맞아 김현대 발행인은 “보도의 작은 허물이라도 독자와 취재원의 입장에서 정직하게 인정하는 일부터 실천”해 한겨레가 ‘신뢰의 연결점’이 되겠다고 독자에게 약속했습니다. 앞으로 한겨레는 끊임없이 성찰하면서 취재보도의 원칙을 체화해 가겠습니다. 사실 확인과 게이트키핑의 규율을 재정비하겠습니다. 그럼으로써 진실 보도에 최선을 다하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60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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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다스뵈이다 116-21대 국회 현안

    대법원확정 전두환죄목중 12번(내란목적살인)
    추가조사사건
    1.저수지에서놀던 어린이2명 확인가능거리에서 조준사격 사망
    2.집에서 장기두던 청년포함 3명을 대문앞에서 사살하고
    놀라서 나온 여성한명을 사살
    3.인근 시-군지역을 왕래하는 민간인 무차별 사살
    4.역앞에서 민간인들을 탑차에 태운후 최루탄으로 살인
    5.주택가 무차별난사 8명사망등등

  • 1 1
    다스뵈이다62-518때 미국정보원증언

    한국의 반란군인 신군부가 장기집권하기위해
    광주에 편의대라는 후방교란부대를 투입하여
    가짜뉴스유포와 폭력시위유도하여 계엄군의 시민사살명분을
    만들고..시신을 광주통합병원에서 소각후 바다에 유기한
    것을 미국이 알고도 묵인한이유는
    전두환정권은 정통성이 없어서 미국이 말하기전 부터
    알아서 길것을 예상했고
    정통성없는 정권일수록 미국이 다루기 편하기때문이다

  • 1 1
    역사정통성을 회복해야한다..

    청나라가 일본에망하고 독립지사들 일부는
    모택동과협력하여 북한으로 가고 일부는 장개석과협력하여 남한으로
    왔다..결국 한국전쟁은 같은 독립군끼리 싸운셈이고 중국 국공내전이 연장된것
    이다..남한 독립운동지사는 이승만과 친일파에 의해 억압되고..쿠데타를 지원
    하는 미국기관인 NED의 하수인들이 쿠데타로 한국의 정권을 차지했으므로
    식민지가 끝난게아니다

  • 1 0
    민주주의를 위한 국가원조기금(NED)

    은 쿠데타를 지원하는 미국기관이며 방법은
    1)반정부 군-경찰을 조직하고 반정부단체에 자금지원하고
    폭력을 일으킬 시민위원회와 연계
    2)격변상황을 만들어 사회적불안 조성
    3)선거부정을 선언하고 유사정부 선언
    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1231736001

  • 1 1
    민주화의 결실만 누리는 가짜뉴스유튜버

    http://feeds.soundcloud.com/stream/821541859-xsfm-363c-13.mp3
    지만원등의 가짜뉴스는 가짜역사를 조작하는것이었는데
    최근 가짜뉴스 유튜버들은 아예 역사적사실은 관심없고
    518민주화운동 관련사진 한장으로 소설을 쓰고
    목적은 슈퍼쳇돈벌이면서 무조건 팩트라고 우기는식이다.
    마치 벌레들이 탈피하고 변신하듯이

  • 2 1
    가짜뉴스유튜버는,,도데체 누구들으라고

    거짓말을 할까?..라는생각이 들때가 많다..
    그들은 제주 43 민간인학살사건처럼..묻지마살인의 공포기억이
    남아있는 이들에게 말하는것같다..
    그들이 말하는 좌파나 빨갱이는 일제가 패망한후 일제에
    부역한 댓가인 이권과 부동산을 뺏길수있다는 또다른공포의
    상징일뿐이며..이념은 위장으로 보인다..

  • 2 1
    가짜뉴스 유튜버들의 거짓말 수법

    지만원이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여 실형을 받자
    군인들이 지키고있는 무기고를 털었다고도 말못하고
    무기고라는 말만 반복하면서 잘모르는 유튜브시청자들을
    속이고 아시아자동차 차량374대를 300명이 탈취했다는
    산수도 틀린 개그를 하고있다.
    http://feeds.soundcloud.com/stream/826236625-xsfm-364c-23.mp3

  • 2 1
    민주화의 결실만 누리는 가짜뉴스유튜버

    http://feeds.soundcloud.com/stream/821541859-xsfm-363c-13.mp3
    지만원등의 가짜뉴스는 가짜역사를 조작하는것이었는데
    최근 가짜뉴스 유튜버들은 아예 역사적사실은 관심없고
    518민주화운동 관련사진 한장으로 소설을 쓰고
    목적은 슈퍼쳇돈벌이면서 무조건 팩트라고 우기는식이다.
    마치 벌레들이 탈피하고 변신하듯이

  • 1 1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내일 주일)

    비양자역학(확정성 원리)의 기초에 관하여

    논문<확정성 원리의 기초에 관하여>(2000년 5월 중순에 발견했음) 논문<비양자역학의 기초에 관하여>(2001년 7월 중순에 발견했음, A4용지 13페이지분량)

    빛의 속도(c)가 변할 수 있으므로 플랑크상수(h)는 플랑크변수(숨겨진 변수)가 됩니다. 비양자에너지, 비양자조건, 비양자도약, 비양자수등등(etc)

  • 1 1
    크리스천의 이름으로(내일 주일)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의 빛을 쫓는 사고실험은 틀렸습니다. 아인슈타인이 빛을 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빛의 속도와 같아질 수 없습니다.(2009년에 발견했음)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1

    ㅡㅡㅡㅡㅡ

  • 3 0
    결론은..

    선거부정주장 정신분열 민씨나..
    하씨나..모두..
    미국의 쿠데타지원기관인 NED의
    하수인처럼 보이므로..
    매국노의혹은 마찬가지라는것이다..

  • 4 0
    하의원은 미국극우기관인 NED의

    하수인이라는 의혹이 있는데
    미국기관인 민주주의를 위한 국가원조기금(NED)의 목적은
    남미등의 진보정권에 대한 반정부 군-경찰을 조직하고 반정부 단체에
    자금을 지원하고 폭력을 일으킬 시민위원회와 연계하여 쿠데타를 지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1231736001

  • 4 0
    민주주의를 위한 국가원조기금(NED)

    은 쿠데타를 지원하는 미국기관이며 방법은
    1)반정부 군-경찰을 조직하고 반정부단체에 자금지원하고
    폭력을 일으킬 시민위원회와 연계
    2)격변상황을 만들어 사회적불안 조성
    3)선거부정을 선언하고 유사정부 선언
    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1231736001

  • 1 1

    ㅡㅡㅡㅡㅡ

  • 3 0
    국민들이 부당한 자본의 갑질에

    소송해도 결국 패소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3심인대법원까지 상고하는 경우가 폭증하고
    14명인 대법관으로는 소송건수를 감당하지 못하자
    양승태는 대법관을 증원하는게 아니라 상고법원을
    새로만들어서 기득권 자본에 소송하는 국민들을
    패소하게만들 속셈으로 박근혜정부와 사법거래
    한것이다. 그것도 일제전쟁범죄피해자가 패소하는
    방법을 일본에 알려주면서..

  • 3 0
    법무부차관 특수강간의혹 사건-별장

    강원 원주시 부론면 정산리 2118-1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7192

  • 3 0
    김학의 특수강간의혹과 현직장성출입의혹

    https://www.nocutnews.co.kr/news/5121180
    원주시 부론면 지역 이모씨(54세)는
    "김학의 전 차관 성접대 의혹이 처음 불거질 당시
    별장이 있는 마을에 대한 애기가 많았다"며
    국회의원과 교수, 사업가 등 고위층 인사들이
    호화별장을 수시로 드나들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고 전했다.

  • 3 1
    공수처 기소권이 필요한이유는

    법원의 윤씨구속기각이다.
    약물특수성폭행을 주도한 윤씨와 강남피부과원장
    미대교수등은 김학의 뒤에 숨어서 활동하고 여성들은
    그들에게 진료나 수업받고 있는데 성폭행 피해자는
    성병피해까지 진술
    http://podcastfile.imbc.com/cgi-
    bin/podcast.fcgi/podcast/worldnus/WORLDNUS_20190416_2.mp3

  • 3 1
    공수처기소권은 수사하지않을 권력때문에

    필요하다.예를들면
    검찰이 국회의원 비리를인지하고도
    수사에 착수안하고 자료만 쥐고있는상황은
    국회의원의 공천권을 검찰이 쥐고있다는 의미가
    있다. 비리수사대상이 되면 공천에서 제외되므로
    공수처는 수사하지않는 검찰의 권력을 제한하는기능
    http://feeds.soundcloud.com/stream/611066751-xsfm-315a-pkpilot.mp3

  • 4 1
    공수처가 필요한 이유

    버닝썬 마약 성범죄의 용의자들과..
    김학의 특수강간의혹을 기소했나?..
    표창장은 수십군데 압수수색 하면서..
    미국에서는 1급마약으로 미국입국이
    금지된 LSD를 대량으로 소지해도 불구속
    인데..이것이 정상인가?..
    법조계 전관협잡(전관예우)과 검찰기소독점
    으로 기소자체를 안해버리기 때문이다..

  •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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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0
    성추행과 가정폭력이 방치상태인 이유는

    [ 범죄Profiler배상훈Report ]
    법원의 처별형량의 차이가 큰 근거없는 양형기준으로
    변호사와 법원의 양형거래 기득권 카르텔만 만들어놓고
    실제 범죄예방에는 도움이 안됐다.
    양형기준의 처벌구간을 좁게 조정하여 개혁하는것이
    성추행과 가정폭력범죄 해결의 핵심인데..
    시스템 개혁없는 개별사건에 대한 비난은..
    아~~~무 의미없때문이다..

  • 3 0
    성추행이 안없어지는 진짜 이유는

    [ 범죄Profiler배상훈Report ]
    법원에서 반성문썼다고 감형해주고..
    술취했다고 감형해주고..
    합의했다고 감형해주는..
    엿장수맘대로 판결 양형기준과..
    그것에 들러붙어 영업하는 변호사와 법원 카르텔
    때문인것은 분명하다..
    n번방..버닝썬..김학의..등등 예를 들기도 귀찮다..

  • 3 1
    공수처 기소권이 필요한이유는

    법원의 윤씨 구속기각이다
    약물특수성폭행을 주도한 윤씨와 강남피부과원장
    미대교수등은 김학의 뒤에 숨어서 활동하고 여성들은
    그들에게 진료나 수업받고 있는데 성폭행피해자는
    성병피해까지 진술
    http://podcastfile.imbc.com/cgi-
    bin/podcast.fcgi/podcast/worldnus/WORLDNUS_20190416_2.mp3

  • 3 1
    공수처 기소권이 있으면 친일매국집단은

    그들의 기득권 시스템을 유지할수없다..
    친일부역자본이 기반이된 재벌들을 위해
    입법하고 사법부를 재벌의 하수인들로
    채워서 국민들이 부당한 자본의 갑질에
    소송해도 결국 패소하는 구조였기 때문이며..
    이것이 양극화의 원인이다..

  • 3 0
    국민들이 부당한 자본의 갑질에

    소송해도 결국 패소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3심인대법원까지 상고하는 경우가 폭증하고
    14명인 대법관으로는 소송건수를 감당하지 못하자
    양승태는 대법관을 증원하는게 아니라 상고법원을
    새로만들어서 기득권 자본에 소송하는 국민들을
    패소하게만들 속셈으로 박근혜정부와 사법거래
    한것이다. 그것도 일제전쟁범죄피해자가 패소하는
    방법을 일본에 알려주면서..

  • 4 1
    지나가다

    한겨레 사과할데 많겠다. 요정도 장문으로 사과해라. 우리나라 언론은 강하게 해야해~통폐합을시키던지 조인트를 날리던지~

  • 5 3
    문베충들아?

    이젠 한겨레도 기레기지? ㅎㅎㅎ

  • 1 1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제2요나의 표적)

    요한 계시록 17장과 18장에 나오는 짐승(적그리스도666) 위에 탄 여자(음녀)는 로마 카톨릭(바티칸)입니다.

    공중 권세를 가진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세계 대통령,666,짐승)는 카톨릭(음녀)과 손을 잡지만 카톨릭은 나중에 버림을 받습니다.

    천주교인들(신부와 수녀를 포함)은 기독교로 개종하기를 바랍니다!!!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사도 빌립)

    이단중의 이단 신천지는 무너져라! 신천지에서 나와서 장로교등등으로 옮기세요!

    그런데 추수꾼은 천사들이라고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13장 39절에 나왔으니 한 번 찾아 보세요! 스마트폰 성경앱에서 추수꾼으로 말씀검색을 해보세요!!!

  • 1 0
    뉴턴 2세(크리스천 물리학자)

    논문<데카르트 좌표계를 적용한 60도의 3등분 작도에 관하여>를 통해서 60도를 3등분했습니다.

    90도를 3등분 한 다음에 60도를 3등분했습니다.

    수학계의 노벨상인 아벨상에 도전했지만 내려놓았습니다.

  • 1 2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모레 주일)

    박정희 대통령은 핵무기를 개발한 이후에 대통령직을 사퇴하려고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회의원 선우련에게 사퇴성명서를 쓰라고 1979년 1월에 말했죠.

    이휘소 박사님은 1978년에 귀국할려고 했죠. 김재규는 박 대통령이 사퇴할 것이라고 알지 못했죠.

    이휘소 박사님에 관한 책<로스트 이휘소> 책<이휘소평전>등등이 있습니다.

    -이휘소 박사님의 진실

  • 1 0
    맥스웰 2세(크리스천 물리학자)

    "그는 처음 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인 이졸데를 위해서 또 자신을 위해서 골드바흐의 추측을 증명하는데 도전한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선택한 도전에 의해 절망할 권리가 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7 2
    모녀 사기단 건도 입다물겠네!

    한겨레는 뜨거운 고구마 먹다 이빨빠진 사냥개처럼 입닫는다면 더욱 문제가 될것이다. 사과 할것은 했으니 별건인 장모처 사건은 그래도 제대로 다루어야한다. 피해자들의 원성이 하늘에 닿았다. 신문에 사명에 대해 침묵이나 방관은 폐지장사에 지나지않는다 ,

  • 3 6
    개표조작 부정선거. .....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05.04/2020050400118.html

    "4.15 총선은 사전투표 조작에 의한 부정선거....."

    미국 미시건대 정치통계학 교수 월터 미베인의 논문

    "충격 "

  • 10 3
    999

    그에게는 절대로 사과하지마라.
    그와 그 집단이 한 짓을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사과하지 않는 인간은 사과받을 자격도 없다 !!

  • 8 9
    문재인정권 기관지로 전락..

    정의당꼴 날것같다

  • 4 0
    남로당

    변절자 색기들, 요덕가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야지
    요덕 강냉죽이 싫냐?

  • 13 5
    국민

    윤석열씨, 한겨레의 사과 무겁게 받아 들여야 합니다. 그간 검찰의 잘못된 기소 반성하고 사과하고 강하게 책임져야 합니다. 민주 정부에 시도 때도 없이 기어 오르고, 국민이 뽑은 대통령의 고유한 인사권에 도전한 일, 국회 청문회에 깽판 놓은 일, 채널A 기자와 작당하다 뽀록난 일 등등 부끄럽고 비열한 건수들이 너무 많습니다. 국민의 무서운 명령입니다.

  • 6 2
    아래~ 문재인!

    네 놈이야말로 쓰레기다!
    588 똥치년이 퍼질러 논~
    개정희
    개두환시절같으면
    분쇄해서 닭모이로나 쓰는~

  • 10 13
    문재앙

    윤총장 물어뜯는 쓰레기들 전부 구속시켜라

  • 12 2
    그럼~

    김학의도 가짜냐?
    전 국민을 바보멍청이로 만든~

  • 1 1

    ㅡㅡㅡㅡㅡ

  • 7 2
    다스뵈이다 115

    조국일가 모함하다 나온게 없으니
    이제는 정의연을 조국일가 여론몰이 모함하듯
    가짜기사로 국민을 속이려고 하나?
    조국교수가 연구한 공수처가 검찰기득권에게
    그정도로 치명적이었나?
    그러길래 검찰이 차카게 살았어야지 이제와서
    발버둥치면 뭐가 바뀌나?
    공수처 이전의 검찰은 조폭이 어용언론과 공권력을
    가진것이나 마찬가지였으므로 공수처는 반드시 있어야한다

  • 7 0
    두가지는 분명하다..

    1. 일제군국극우 집단과 아베는 일제전쟁성범죄가 눈에 가시고
    2. 한국검찰기득권은 조국교수가 연구한 공수처가 눈에 가시다.
    결국 일제가 31독립운동이후 한국인을 분열시키고 친일파를 양성하기위해
    만든 경성제국대학(=현 서울대학)에서 검찰적폐집단을 배출한 이후
    한국의 적폐권력이 됐고..미통당은 일본극우와 검찰기득권을 대변한다는
    사실이다..

  • 6 0
    공수처 기소권이 있으면 친일매국집단은

    그들의 기득권 시스템을 유지할수없다..
    친일부역자본이 기반이된 재벌들을 위해
    입법하고 사법부를 재벌의 하수인들로
    채워서 국민들이 부당한 자본의 갑질에
    소송해도 결국 패소하는 구조였기 때문이며..
    이것이 양극화의 원인이다..

  • 6 0
    국민들이 부당한 자본의 갑질에

    소송해도 결국 패소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3심인대법원까지 상고하는 경우가 폭증하고
    14명인 대법관으로는 소송건수를 감당하지 못하자
    양승태는 대법관을 증원하는게 아니라 상고법원을
    새로만들어서 기득권 자본에 소송하는 국민들을
    패소하게만들 속셈으로 박근혜정부와 사법거래
    한것이다. 그것도 일제전쟁범죄피해자가 패소하는
    방법을 일본에 알려주면서..

  • 2 2
    111

    윤석열 오보는 아니지

  • 1 1

    ㅡㅡㅡㅡㅡ

  • 5 0
    법무부차관 특수강간의혹 사건-별장

    강원 원주시 부론면 정산리 2118-1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7192

  • 8 0
    김학의 특수강간의혹과 현직장성출입의혹

    https://www.nocutnews.co.kr/news/5121180
    원주시 부론면 지역 이모씨(54세)는
    "김학의 전 차관 성접대 의혹이 처음 불거질 당시
    별장이 있는 마을에 대한 애기가 많았다"며
    국회의원과 교수, 사업가 등 고위층 인사들이
    호화별장을 수시로 드나들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고 전했다.

  • 1 1

    ㅡㅡㅡㅡㅡ

  • 7 0
    공수처 기소권이 필요한이유는

    법원의 윤씨 구속기각이다
    약물특수성폭행을 주도한 윤씨와 강남피부과원장
    미대교수등은 김학의 뒤에 숨어서 활동하고 여성들은
    그들에게 진료나 수업받고 있는데 성폭행피해자는
    성병피해까지 진술
    http://podcastfile.imbc.com/cgi-
    bin/podcast.fcgi/podcast/worldnus/WORLDNUS_20190416_2.mp3

  • 8 1
    공수처가 필요한 이유

    버닝썬 마약 성범죄의 용의자들과..
    김학의 특수강간의혹을 기소했나?..
    표창장은 수십군데 압수수색 하면서..
    미국에서는 1급마약으로 미국입국이
    금지된 LSD를 대량으로 소지해도 불구속
    인데..이것이 정상인가?..
    법조계 전관협잡(전관예우)과 검찰기소독점
    으로 기소자체를 안해버리기 때문이다..

  • 8 0
    성추행이 안없어지는 진짜 이유는

    [ 범죄Profiler배상훈Report ]
    법원에서 반성문썼다고 감형해주고..
    술취했다고 감형해주고..
    합의했다고 감형해주는..
    엿장수맘대로 판결 양형기준과..
    그것에 들러붙어 영업하는 변호사와 법원 카르텔
    때문인것은 분명하다..
    n번방..버닝썬..김학의..등등 예를 들기도 귀찮다..

  • 3 0
    아뢰오

    좋은 신문
    건강한 저널은 잘못된 보도는
    잘못된 보도라고 솔직하게 보도하고
    독자들에게 사과하는 것입니다.
    어떤 황색지와 같이
    오리갈 내미는 것같은
    황색지는 이 땅에 사라져야 합니다.

  • 6 0
    김학의 특수강간의혹과 현직장성출입의혹

    https://www.nocutnews.co.kr/news/5121180
    원주시 부론면 지역 이모씨(54세)는
    "김학의 전 차관 성접대 의혹이 처음 불거질 당시
    별장이 있는 마을에 대한 애기가 많았다"며
    국회의원과 교수, 사업가 등 고위층 인사들이
    호화별장을 수시로 드나들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고 전했다.

  • 5 0
    법무부차관 특수강간의혹 사건-별장

    강원 원주시 부론면 정산리 2118-1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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