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 외교, "캄보디아 추락 여객기 동체 발견"
"주 캄보디아 대사 등이 동체발견 장소로 이동중"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27일 캄보디아에서 추락된 여객기의 동체 위치를 찾았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힌 뒤 "현장의 신현석 주 캄보디아 대사 등이 여객기 동체가 발견된 장소로 이동 중"이라고 덧붙였다.
정부 당국자는 "여객기 동체가 있는 위치는 북위 10도50분980초, 동경 103도55분417초 지점"이라고 부연설명했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힌 뒤 "현장의 신현석 주 캄보디아 대사 등이 여객기 동체가 발견된 장소로 이동 중"이라고 덧붙였다.
정부 당국자는 "여객기 동체가 있는 위치는 북위 10도50분980초, 동경 103도55분417초 지점"이라고 부연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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