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3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그 대상이 너무 많기 때문에 하루 청문회로는 모자를 것 같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라서 3일의 청문회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청문회 제대로 해야 되겠다. 국회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인사청문회는 원칙적으로 3일 이내의 기간동안 하게 돼 있다. 다만 관례상 국무위원의 경우에는 하루, 국무총리는 이틀 이렇게 해왔던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렇게 해야지만 정말 제대로 된 진실규명, 자질검증, 그런 청문회가 될 것"이라며 "여당이 청문회에서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면, 청문회 진정성이 있다면 인사청문회 3일 대체에 대한 제안을 받아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압박했다.
그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조국 후보자에 대한 한국당과 언론의 의혹제기를 '광기'라고 비난한 데 대해선 "어제 민주당이 막말을 퍼부었다"며 "제1야당 인사검증 활동을 광기로 묘사했다. 한국당 후보뿐 아니라 국민을 대신해 후보자 자질검증, 진실규명에 앞장서는 수많은 언론에 대한 모독이기도 하다"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자고 일어나면 터져나오는 셀 수 없는 많은 단독보도가 민주당에게는 광기어린 행위로 보이냐"고 반문한 뒤, "이 부분에 대한 민주당의 사과가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정의당을 향해선 "정의당이 어제 소명요구서를 보낸다며 한껏 목소리를 높여 조 후보자를 질타하는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이름이 적혀도 한참 전에 적혔어야 할 데스노트는 아직도 책상 속에 꽁꽁 숨겨놓고 선거법 야합 궁리만 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아직도 든다"며 "정파적 이익을 잃을까봐 들춰보기 무서운 데스노트라면 그건 정의의 노트가 아니라 불의의 노트다. 정의당께 다시한번 고언한다. 소탐대실하지말라. 용기를 내라"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 주식 35%이상 갖고 있음. 이승만 찬양단체 1대회장 정일권 1940년 일본육군사관학교 55기를 졸업하고 만주군 장교로 임관한넘. 역대회장 전부 일제하에 독립군 때려잡았던 군출신과 뉴라이트 16대 김경재는 새천년민주당에 잔류하여 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를 주도 박근혜에 붙어 노통이 삼성에서 8천역을거뒀다고 주장하다 실형받아 범죄자가됨
주유소를 밥먹듯이 갔나?.. 그것도 한주유소에 하루 4번씩?.. 주유소 카드깡 하려고?.. 차주가 아니라 모두 수행기사들이며 손가락으로 두개 세개 표시하는데 일종의 카드깡.. 7만원 주유로 찍히지만 실제 주유량은 5만원 4만원 손가락 표시대로 넣고 나머지 돈을 현금으로 받아가는 방식..
"관련없다"는 나후보는 그 학교의 현 이사.. 사립학교법상 5년치 장부와 서류를 보관해야 하는 법령을 어기고 회계장부 일체를 소각하는 등 국감자료제출을 거부한 유일한 사학.. 사립학교법과 공공기관의 기록물 관리에 의한 법률을 위반..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642401
정봉주 전의원이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2005년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인 나를 찾아와 아버지 소유의 학교가 교육부 감사대상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달라는 부탁을 했었다"고 폭로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642401
겨워니가 안보이는 세상에 살고 싶다 그리고 자한당 하는짓을 보면 토착왜구당이 맞는거 아닌가? 할정도로 생각이 드는게 아니 무슨 국방을 일본놈들에게 기대서 하려고 하는가? 지소미아가 없을때도 아무 이상 없었는데 확실히 내년 총선은 한일전으로 갈거 같다 하여간 일보놈들은 불구대천의 원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