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은 8일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의 수출규제로 우리 민간기업 피해 발생시 필요한 대응을 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그 피해가 어떤 피해인지 알기나 알고 하시는 말씀인가?"라고 힐난했다.
한국당 대변인인 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 기업에 피해가 발생하면 대응하겠다?"라고 반문한 뒤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게으른 농부가 낮잠을 자다가 자기집에 도둑이 들어오는 걸 보고, 담만 넘어봐라, 방에 들어가기만 해봐라, 물건을 들고 나오기만 해봐라, 그러다가 도둑이 물건 들고 나가니까, 다음에 또 오기만 해봐라 하고 그냥 잤다던데 딱 그 꼴이네"라고 비아냥대기도 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미 지난해부터 2~3개월의 재고 물량 확보 아울러 메모리반도체 세계 1·2위의 압도적인 위상을 내세워 국내·외 수입선을 다변화하는 동시에 국산화 추진에도 속도를 내는 등 일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행보에 적극 나설 것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아예 일본산 제품을 쓰지 않고 있다.
민경욱 대변인을 포함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분들은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한 해결책이 무엇인지 국민들께 정확하게 알려주시고 그 해결책이 현재 정부가 대응할 수 있는 그 이상의 것인지 국민들 판단에 맡겨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적절한 대안을 가지고 비난 한다면 국민들도 자유한국당의 입장을 이해할 것 입니다.
못만든다..한국이 일본의 기초과학제품(생산설비_소재_계측기)을 많이쓰고 있지만..아베의 수출제한은 결국 일본 기업도 재고누적 으로 타격받으므로.. 아베의 일본극우 선동 선거전략에 말려들지 말아야한다.. 물론 기초과학 핵심부품의 국산화는 반드시 추진해야하고..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0853
한국은 자본과 기술이 있다.. 결국 개성공단이 북한과 한국이 경제시너지효과를 낼수있는 방법이라는것은 누구나 알수있다.. 개성공단을 반대하는것은 한국경제가 망했으면하는 친일매국집단 말고는 없으므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9159
생각을 해야 해결되므로.. 문대통령은 일본아베의 선거전략에 말려들지않으면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말하는것으로 보인다.. 아베가 자초한 외교왕따를 물타기위해 다급하게 무역보복 자충수를 둔것인데.. 그것을 따라하면 똑같이 바보되는것..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0951
와 블랙레인 1989는 엔저와 저금리로인한 일본의 부동산-주식 거품경기의 시작과 끝을 암시하는 인상적인 장면들이있다. 브레이드러너에서는 미래의 LA고층건물에 일본광고가 대부분인 일본경기호황기를 보여주고 블랙레인 에서는 일본경기호황기의 끝에서 보이는 도쿄의 화려한 유흥가와 고층건물의 스카이라인과는 대조적인 야쿠자범죄등의 어두운면을 볼수있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029 아베정권은 이토 히로부미-외조부 기시 노부스케(A급 전범용의자)를 계승하며 한반도를 일본의 영향 하에 두고 한국을 망가뜨리자가 목적이다. 일본보수가 경제보복을 비판하자 아베정권은 수출규제품목중 에칭가스는 무기 제조에 쓰인다고 여론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