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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文대통령에게 "위안부합의 착실히 이행해야"

"징용문제는 이미 해결된 사안"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7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일제 강점하 강제동원 문제는 이미 해결된 사안이라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통신은 "아베 총리는 징용공 문제에 대해서는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에 근거해 '해결된 것'이라는 입장을 재차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통신은 아베 총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도 "'한일 합의를 착실히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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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2 0
    slrlal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비단이불에
    똥싸고 뭉갠다.

  • 4 1
    문재인이사람

    강단도없고결단도없고
    집토끼다놓찌고뭘하려는지???
    갈수록태산이고‥
    광화문청사로간다는때부터알아봤지???

  • 6 2
    지나가는 나그네

    말 잘듣는 얌전한 고양이가 된 문딩, 이제 위안부 합의는 어떻게 재협상 할 것인가?? 사드 집어 넣었으니, 이제 위안부 재협상도 집어 넣어야 될 텐데 아직 묘수가 떠오르지 않나보네. 좋다고 웃고 있는 것 보니~~! 븅 닭 칠푸니가 아니라 틀 닭이 된 문등신~~!!!

  • 2 2
    ㄴㅣㅏㄴㅣㅏ

    가서 해주지 문재인
    문재인도 가서 이명박근혜처럼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
    그러구 살지 패대기치자 문재인

  • 6 1
    문씨는

    문씨는 뭐 말 한거 없어요? 짜장면이 먹고 싶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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