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을 여당이 맡아왔던 관례에 따라 박근혜 정권때는 친박핵심인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이 맡았으나 이번에는 김 의원이 맡게 됐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자신이 다니는 수원중앙침례교회의 고명진 목사를 비롯해소강석(새에덴교회)·김영주(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정서영(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목사, 정세균 국회의장, 안상수(자유한국당)·조배숙(국민의당)·신동근(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교계·정치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김 의원은 취임사에서 "모든 것의 답은 기도에 있다는 말씀에 따라 교섭단체를 불문, 하나님을 믿는 기독 국회의원이 자주 모여 열심히 기도하겠다"면서 "대립과 갈등을 국가 발전 에너지로 전환하는 밀알이 되어 낮은 자세로 열심히 섬기겠다"고 말했다. 국회조찬기도회에는 여야 의원 12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한교연 정서영 대표회장은 축사를 통해 "기독교는 현재 종교인 과세, 동성애, 이슬람 등 산적한 문제를 안고 있다"면서 "이는 기독교 신앙의 문제이면서도 정치적 문제이기도 하다. 선출직으로 당선된 기독 국회의원이 신앙과 정치 사이에서 많은 갈등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 차원에서 김진표 의원을 존경하고 좋아한다. 많은 역할을 당부드린다"며 앞장서 종교인과세 재유예를 밀어붙이고 있는 김 의원을 극찬했다.
고명진 목사는 "개헌 정국하에 있다. 한국교회가 바짝 신경 쓰는 게 차별금지법이다. 이름은 너무 좋지만, 반성경적이다. 동성애 문제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며 "그런 법은 통과되지 않으리라 생각하지만, 우리보다 더 힘이 센 마귀의 권세가 있기 때문에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차별금지법 통과 저지를 주문했다.
개신교는 또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가 지난해 헌법재판소의 군대 내 동성간 성행위를 처벌하는 군형법 조항의 합헌 결정 당시 위헌 의견을 낸 것을 이유로 '임명 반대' 입장을 밝히며, 여야 의원들에게 문자폭탄 등을 통해 본회의 표결시 반대 투표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어 김진표 의원 등 조찬기도회 회원들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종교 행위를 국가기관인 국회에서 행하는 것은 법을 지키는 국민의 상식에 맞지 않습니다. 그들이 기도회를 하려거든 국회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 국회 일정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하게 하여야 마땅합니다. 만약 개신교 성격의 집회가 국회 내에서 하는 것이 허용된다면, 불교, 천주교, 이슬람교 관련 단체와 의원이 요청하면 받아들여야 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교회를 무슨 라스베가스 도박장처럼 대박만 꿈꾸게 하는 한국 기독교가 진정한 기독교가 되려면 목사월급은 나라에서 교사월급처럼 주고 모든 교회가 평등하게 신도들 헌금 배분해라.국민들은 가난한 교회 부자교회 없이 편하게 다니고 목사들도 소망교회처럼 명품 럭줘리 브랜드교회니깐 벤틀리 타야되~하는 곽목사같은 뱀장사 꼴도 안봐도 되고,교회 국가에서 관리해라
개독교 조찬기도회 행사 없애야 한다. 국세청은 개독교조찬기도회 참석하는 개독교 목사들의 탈세건에 대해 내년부터 철저히 단속하여 탈세 개독교 목사를 사회에서 매장시켜야 한다. 국민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 종교는 미신이다. 미신은 없애야 하며, 미신 유포 행위자는 단죄해야 한다.
한국개독본질은 종일매국노의 본진~ 필리핀은 미국이 먹고, 조선은 왜놈이 먹는 밀약을 하면서, 덤으로 조선에서 미국선교사들의 활동을 보장 받았으며, 그때 전국 각교회 입구에 신사를 세워서, 예배 드리기전에 신사참배를 먼저하였다. 한경직이 누릴거 다 누리고 죽기전에 조동아리로 반성한다고 한마디 했지만, 그 외 어떤 먹사색희도 반성한적 없다. 개독은 박멸이 답
현 정부가 지지율을 하향 하는 첩경을 알려드림. 안보 문제 === 우왕 좌왕. == 결국 미제 무기 덤터기. 김ㅈㅍ, 박ㅅㅈ 같은 개 독 중용. == 역사 부정 == 이자들은 조상이 사막족 임. 이름 네자 쓰는 것들 중 용. == 가족 제도 완전 붕괴. 학교 교육 및 교육 권위 파괴의 영웅 전교조 중 용.== 과외, 학교 폭력의 일상 화 및 합리화.
수메르문명은 BC 3000경 현재 이라크남부의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사이의 초승달모양의 지역에서 전성기였고..그들의신화는 창세기와 유사한점이 많다..과거에는 자연재해가생기면 기득권들은 자신들에게 원망이 돌아올까봐서 누구인가는 희생양을 삼아야했을것이고 소돔과고모라의 지진도 그런 경로를 거쳐서 와전됐을것이다. 기독교의 동성애혐오는 이처럼 근거가 희박하다.
소돔과고모라 라는도시가 BC 1900년경 이스라엘의 요르단강 계곡 에서부터 동아프리카의 잠베지 강 수역에 이르는 단층의 사해지역에서 일어난 지진에 의해 파괴된 것으로 추측되는데..창세기에서는 신이 타락한도시를 파괴하기로하고 천사를 롯에게 보냈는데 소돔과고모라 주민들은 남성으로보이는 천사를 롯의가족으로부터 납치하려고 한다는 내용이며 그목적은추측한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