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8일 “국정농단 세력을 제압할 힘을 저 문재인에게 달라”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밤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마지막 유세에서 “국정농단 세력이 다시 결집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무죄를 외치고 복권을 시키려한다. 다시 개헌 저지선을 넘어서려 한다. 그냥 정권교체로는 안된다. 압도적인 정권교체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표 차이가 적으면 어떻게 되겠나. 국정농단 세력들이 민생과 안보, 사사 건건 발목 잡지 않겠나. 적폐청산 법안과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개혁법안들 다 막아서지 않겠나”라며 “압도적인 정권교체가 답이다. 더 강한 민주정부가 답”이라며 몰표를 호소했다.
또한 그는 “세계 최고의 주간지 타임즈에 제가 표지 모델로 나온 것 보셨나”라며 “이번 대선의 분명한 선두주자 저 문재인의 대북포용정책이 성공할 수 있다. 1976년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에 참가한 특전사 출신 문재인, 그는 트럼프와 김정은을 다룰 수 있는 협상가다라고 나온 것 보셨나. 확고하고 당당한 외교 누구인가”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문재인은 경제를 살려낸 경제 대통령, 일자리 문제를 해결한 일자리 대통령, 국민의 삶을 바꾼 대통령. 그것으로 평가 받겠다. 이제 12시간 남았다. 내일 이맘때면 결과가 드러나지 않겠나”라며 “이제 관심사는 승부가 아니다. 누가 될지는 이미 결판났다. 이제는 저 문재인의 득표율이 관심사"라고 주장했다.
오늘 촛불민심의 거룩한 의미를 온국민은 반드시 담아내야합니다. 압도적인 지지율로 오늘 대미를 장식해야죠. 거짓과 가짜를 그리고 적폐를 깨끗이 청산해서 정말 나라다운 나라로 되돌려나야죠.. 그래서 우리 서민도 지금 힘들어도 내일은 잘살수 있다는 그런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갈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는 가장 무서운 대통령.가장 훌륭한 대통령을 볼지 모른다. 원칙주의자 문재인. 보기에 친인척의 비리는 걱정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 다만 거대해져 버린 문재인 지지세력. 난 이 세력이 너무 커서 걱정이다. 이들은 분명 새로운 정치관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새로움이 또 다른 새로움을 가로 막지 않기를 바란다. 아무쪼록 문재인을 믿는다.
지난번 대통선거 결과 나온날 부산에 힌눈이 제법 내려서 ..여의도 에선 우리 민주당 여자 의원님들.. 무릎팍이 깨지고 몸살날 정도로 108배.. 진선미님..? 아주 매우매우 기억에 남습니다. 그때 들었던곡,, Abba,,승자독식,,WINNER TAKE IT ALL... 통합과 협치의 묘,,국민이 진정 원합니다..
문재인 당신을 믿습니다 깨어있는 국민들의 옳바른 선택이 세계 어디를 내놔도 부끄럽지않은 품격과 덕망과 수준 인품 포용력 리더십을 두루갖춘 국민대통령을 만들었습니다 먼저 당신을 대통령으로 만든 국민들에게 찬사를 보내고 온갖 고난속에서 잘버티어주신 문재인 당신께 정말 고맙습니다 투표날 무조건 압도적 지지로 문재인을 밀어야 국민과 문재인의 정부가 완성됩니다
이번 재외선거 기간동안 참가 했던 재외 국민으로써 동경에서 한표 행사 했습니다. 지난 대선과는 다르게 열기가 뜨거웠고요 특히 젊은이들의 투표가 많았었습니다. 지나가다 우연히 들었지만 기호1번이 들렸고요, 여기저기서 기호 1번이 많았습니다. 정권교체해서 적폐청산 반드시 부탁드립니다. 재외국민이 자랑할 수 있는 대한민국 부탁드립니다.
홍준표의 복지정책은 모든 후보 중 가장 후진적이다! 그의 노동정책은 노동자를 향한 적개심이 가득하다! 뭣보다 경제위기가 강성노조 탓이라고 주구장창 외치는데, 그렇다면 우리나라보다 전통적으로 노조가 강력한 힘을 가진 독일이나 프랑스 등 선진국들이 경제강국이면서 복지국가라는 사실을 어떻게 설명할 건인가? 단언컨대 만에 하나 호남에서 안찍홍되면 대한민국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