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새누리당 전 의원은 21일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의 관계에 대해 "그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고 또 아이들이 듣기에는 불편한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걸 공개한다는 것 자체가...그런데 그것을 결국 방관했다는 것은 (나도)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2007년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때 MB측에서 박 대통령 검증을 책임 맡았던 그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검증을 책임지다 보니까 많이 알게 됐잖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07년 8월에 언론 인터뷰에서 '박근혜와 최태민의 관계를 낱낱이 밝히면 박근혜 좋아하는 사람들은 밥도 못 먹게 될 것'이라고 말한 것과 관련해 추가로 밝힐 내용이 있는지에 대해선 "얼마나 더 밝혀질지는 모르지만 이제 더 밝혀질 필요도 없죠. 이 정도면 뭐..."라면서 "뭐한 말로 ‘야동’까지 나와야 됩니까? 정말...정말 충분하죠"라고 답했다.
그는 박 대통령이 검찰수사를 거부한 데 대해선 "지금 매를 버는 거다, 그리고 매를 미루는 거고. 10대 맞고 끝낼 걸 이제 100대 맞고 끝나겠죠"라면서 "사냥꾼이 나타났는데 꿩이 사냥꾼이 무서워서 머리를 땅에다 쳐박는 거나 똑같은 것"이라고 비유했다.
그는 이어 "결국 모든 것이 다 드러났는데 그게 지금 무서워서 자기 혼자 부인하고 있는 꼴"이라며 "그러니까 이거를 빨리 현실을 직시하고 인정하고 이거를 명예롭게 또 질서 있게 풀어나가주면 국민들도 동정이라면 미안하지만 연민의 정이 생기는 거를 지금 본인이 지금 다 내팽겨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사실 문제는 대통령에 대한 일은 다 끝났다고 본다"면서 "그러니까 검찰에서 그 정도까지 나왔으면 이제 특검에서는 더 나오지 덜 나오겠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박 대통령이 모종의 반격 시나리오에 따라 행동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에 대해선 "무서워서 시간을 끄는 거다. 무슨 전략적인 게 아니고. 매 맞을 걸 두려워서 자꾸 '이제 내일 맞을게요, 모레 맞을게요', 그러고 있는 것"이라고 단언했다.
애비가 강제결혼이든 뭐든 조강지처 내버리고 젊은녀자에 탐닉한 질알이 그 딸ㄴ에 미친 영향은 따로 정신분석이 필요하겠지만, 지금 드러난 것 만으로도 우리는 안다. 알아야한다. 그ㄴ의 남자에 대한 탐닉? 거의 개독교적 질알? 애비의 기독교계와 불화? 최태민이 목사들 몰아 군사훈련 받았던 사실. 그것들 모두 애비 성생활에서 비롯된 강박증을 야기 시켰다. .
여성으로서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던 변호사색기의 말에 뒤이은 두언이의 '야동' 뭔가 전반적안 정보.첩보가 있던 것 아닌가 하게 만든다. 은밀하고 음습한 대통ㄴ이라는 그네ㄴ의 사생활이 추잡하게 노출될 것을 경계한 움직임이 있었던 것 아닐까? 아랫도리 일은 따지지 말라던 그 애비의 불문율이 내시색기들이 그리 빨아대던 딸ㄴ의 아랫도리에도 다르지 않있던 것 아닌가?
인연이....그시절까지 올라갑니다....또, 육영수가 자녀셋에게....저사람 조심하라고 당부했다고... 박근령의 증언이죠. 박정희 디진후에 박그네한테 편지써서 갑자기 등장한 인물이 아닙니다.. 박정희는 최태민을 이용하여....기독교를 수꼴로 만든 장본인입니다. 그래서....최태민을 죽이지 않은 겁니다. 최태민과 박정희는....공생관계입니다.
가짜국부 이승만을 419혁명으로 물러나게했으나..박정희 군사반란으로 한국은 친일매국집단에게 넘어갔고..1987년 직선제 개헌때도 전두환은 물러났으나..노태우가 김영삼 김대중 을 분열시켜 대통령이됐다..김영삼3당합당은 친일매국집단의 또다른얼굴이었고..김대중 노무현정부 10년간만 한국은 민주주의 였다..친일매국집단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것을100년간해왔다..
[남재희] "하야 후 망명, 가장 현명" "최순실게이트는 마피아 조폭수법, 박근혜가 요청하면 최순실이 수금" "정부의 노동법 개혁은 수금댓가로 노동자 탄압하고 재계 뜻 그대로 반영한 것" "황 총리 걱정마라, 한다 해도 2개월, 새 대통령선거 치르는 업무 하게 될 것" "개헌은 안돼, 하야 후 대통령 선거로 간단하게 끝내야지 복잡한 요소 집어넣으면 일꼬여"
최-박의 관계가 토나오는 남여 관계였는지 뭐였는지는 이제 중요하지 않다. 논점을 흐리지 마라. 박-최무당의 국정 농단의 실체를 파악하고, 부당이익을 취한 놈들을 잡아 헌법에 따라 징벌하고, 희생되거나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위로하고 보상하는 대책이 세워져야 한다.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훼방꾼을 특혜 없이 척결하는 게 당면 과제다.
근혜가 불쌍한 여자인가? 웃기는 블랙 코미디로 대통 만들었제? 내가 엄청 불쌍한데 돈 방석에 앉은 근혜가 나 보다 더 불쌍하되? 헌데 자칭보수 매국노들이 근혜를 이용하여 그들의 범죄 사실들을 근혜에게 덮어 쉬워 내년 까지 버티라고 하여 죽이며 근혜 19금 까지 만들며, 황당한 개소리해대니 근혜가 정말 불쌍해 보인다.
쇼킹, 엽기, 전대미문의 비상식적이고 비정상적인 사태에 덧붙여서 대통의 아랫도리 문제까지 거론 국민들의 이성과 정신을 헬까닭하게 만들어 이명박의 천인공로할 범죄를 교묘하게 세탁해버리는 저 농간에 절대로 넘어가면 안된다. 이명박근혜는 최소한 팩키지로 서로 엮여있기 때문에 반드시 박통 단죄 후 쥐까지 폐기처분해야한다.
고 김재규 전 중정부장 보고서에 의하면 "20회 사건중 13회이상 발기부전으로 음탕한 짖거리만 했다고 나오고 7회정도는 약을 먹었는지 성공했다고 기록! 최씨 발기부전으로 맥 못추던데 언제 비디오 찍었누?대상에 사무실 아가씨, 40대과부 여간부등 많이도 쪼물딱 거렸던데........먼 조대가리하고 자동차 대가리는 먼저 들이대는 놈이 임자라더니....
옜날 어떤 마실에 아주 도도한 츠자가 살았는데 먼~이상한 놈한테 걸려 밤마다 물레방아간 찾아 떡치다 아도 베고 지우고 소문다나고 하더니 세월이 흘러 잊혀진듯, 츠자 집에서 입 딱 딱고 시집 보냈는데 잘사는 듯하다 결국, 신랑한테 과거가 걸려 디지도록 얻어맞고 쫒겨나 화류계로 바져 무씬비디오 찍고 했다는 전설과 비스무리한 스토리를 이나라에 들려 주려는가?
박근혜는 공범으로, 대기업은 ‘피해자’로 규정, “최순실과 안종범, 대통령 공모범행” 뇌물죄는 왜 빠졌나 주한미군, 전기요금싸네 주한미군 1㎾h당 전기요금 110.45원…국군은 122.28원 국군 전기요금의 90.3% 수준, 2002년이후 산업용보다 싸 정부, 국군 수준으로 전기요금 개정 요구했지만 묵살 당해
새누리는 해체하고 정계은퇴해라 전부. 2007년 경선때 친이에서도 다 알았으면서 대안 없으니 밀어준거라는 말. 자격 없어도 얼굴 마담으로 .방패용으로 쓴거. 약점을 틀어 쥐고 방패 삼은거란 말이지. 나라 꼬라지가 어찌되든 상관없이.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이와 뭐가 다른가?
A군은 경찰 조사에서 “역사책을 보다가 박정희 가 일제강점기에 일왕에게 굴복하고 이후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탈취했는데도 박양이 동상을 세워 찬양하는 점을 참을 수 없었다”고 진술했다. 박근혜-최순실에 대한 뇌물죄 적용, 주저할 이유 없다/뇌물죄적용헤서 이사기꾼 두년을 종신형때려 다시는 이나라에 害끼치는 일을 막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