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총리 정도는 적어도 국회에서 추천받는 정도로 가야 거국중립내각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이날 조계사로 자승스님을 예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은 대통령의 하야와 퇴진을 요구하고 있지 않느냐. 갈수록 그 민심이 도도해지고 있다. 우리 야권에서는 그런 상황만큼은 피하고, 정치적으로 이 문제를 성숙된 방식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충정에서 내놓은 것이 거국중립내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거국중립내각이 되려면 적어도 대통령이 총리에게 국정의 전반을 위임하겠다는 선언을 하고 그 다음에 그 총리의 추천을 국회에 요청하는 것”이라며 “국회가 국민의 민의를 대변해 총리감을 서로 논의해 추천하는 것을 대통령께서 그대로 받아들이고, 임명된 총리가 제청권을 행사해 장관들을 추천해 임명하는 방식으로 구성하는 것이 진정한 거국중립내각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겠는가”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 상황을 가장 어렵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가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이 상황의 엄중함을 잘 모르는 것 같다"면서 "여전히 아주 안이한 생각을 하고 있다”라며 정부여당의 불감증을 비판했다.
그는 이어 “새누리당이 총리 후보를 추천하고 새누리당이 주도해서 만드는 내각이 무슨 거국중립내각이겠는가"라면서 "새누리당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공동책임이 있는 주체다. 그런만큼 보다 자숙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좀더 기울이는 겸허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처음에 거국내각 제안해서 새누리당에서 수용하닌까 이제는 박근혜 물러나라고... 사건이 터지닌까 어떤 관성적으로 제안하고 .... 마음에 안들면 다른소리하고... 원래 문재인은 판단이 수준이하입니다 천안암 사건이나 인권결의한 물어보자고 한것이나.. 이랬다 저랬다... 자기 주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등신같은 어리벙벙문가놈아!!! 너는 좀 입좀다물고 있어라 무슨거국내각이야!!! 대선이 1년도 넘게 남았는데 1년동안 야당이 여당과 같이 국정을 같이하면 책임도 같이 져야하고 새누리잘못은 물타기되고 1년동안 새누리가 몸추스리고 살아나서 대선은 또 어려워진다 너는 좀 주댕이좀 다물고 있어라
문재인의 워딩을 원문대로 보면 딱히 흠잡을데 없는 정론에 직론인데 언론을 거치고 다른 정치인들 입을 거치고 나면 '자극적'이네 '대통령이 된것처럼'하네 등등 악의적인 평가와 왜곡이 뒤따른다. 그동안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정치인은 김대중과 노무현이 있었다. 필사적인 깎아내림은 문재인이 삼류들의 공통의 적이란 소리겠지.
종교다... 종교인 과세를 왜 못하나? 왜 큰일이 터지면 종교가 엮여 있나.... 세금안낼려고 종교에 기부하는척하고... 돌려받아 모든 작당을 하고 있다.... 종교단체를 포함한 사학재단 등 모든 재단 투명성 확보해야.... 여소야대...다른것은 몰라도... 종교재단의 투명성 확보해야... 종교인 과세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