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국정농단'에 분노한 3만여 시민들은 29일 저녁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으로 몰려나와 손에 손에 촛불을 들고 “박근혜 하야”를 외쳤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청계광장에서 열린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촛불집회에는 3만여 시민이 운집해 연단에 올라선 시민과 야당 정치인들이 박근혜 정권을 질타할 때마다 “하야하라”, “퇴진하라”, “내려와라”를 외치며 뜨겁게 동조했다.
한 이대생은 연단에 올라 “최순실 실체의 커넥션은 권력 심장부 깊은 곳까지 파고 들었다. 백남기 농민의 죽음과 살인적 폭력 앞에서 잘도 따돌리던 법과 질서를 박근혜 자신이 산산조각낸 것 아닌가”라며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게 무엇인가. 돈이 힘이고 힘이 돈인 세상이다. 박근혜와 최순실의 꿈만 이뤄지는 세상"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답답해서 미칠 것 같다”며 “박근혜가 지배하는 세상이라면 잠시 멈춰도 좋다. 학생들은 거리로 나와달라”고 호소했다.
또 다른 대학생은 “지난 화요일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자마자 대학생들은 참을 수 없어 3일만에 전국 43개 대학에서 시국선언이 이뤄졌다”라며 “다음주부터 대학가에서는 11월 3일 학생의 날을 맞이해 전국적으로 규탄 집회를 할 계획이고, 5일에는 서울 중심에서 전국 대학 총학생회가 모여 힘찬 박근혜 규탄 행진을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재명 성남시장과 노회찬 정의당 의원, 무소속 김종훈 의원도 잇따라 연단에 올라 박 대통령 하야를 촉구했다.
이재명 시장은 “대통령은 국민이 맡긴 통치 권한을 근본도 알 수 없는 무당의 가족에게 통째로 던졌다"며 "박근혜는 대통령으로서의 권위를 잃었다. 박근혜는 이 나라의 기본적 소양과 자질조차 전혀 없다는 사실을 국민 앞에 스스로 자백했다. 박근혜는 대통령이라는 공식적 권력을 버리고 하야해야 한다”고 말해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그는 이어 “일각에서 하야하면 경제가 어려워지고 국정혼란이 올 수 있다고 한다.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있나. 대통령이 떠난다고 해서 지금보다 우리 삶이 더 나빠지고, 한반도가 더 위험해 지겠나”라고 반문하며 “박근혜는 이미 대통령이 아니기에 국민 뜻에 따라 지금 즉시 집으로 돌아가라"며 거듭 하야를 촉구했다.
노회찬 의원은 "지금 이 시각 수사 내용이 실시간으로 청와대의 우병우 수석에게 보고되고 있다. 우병우가 받는 보고는 그대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최순실에게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있다“박근혜 게이트 수사가 박근혜에게 보고되는 나라, 이게 나라냐?"고 물었다.
그는 이어 "이승만도 하야했다. 나라를 망친 박근혜는 어떻게 해야 하냐,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언인가”라고 물었고, 이에 참석자들은 한 목소리로 “하야”라고 답했다.
참석자들은 "11월 12일(토) 20만이 아닌, 100만의 국민이 모여 박근혜를 끌어내립시다!"라는 호소를 마지막으로 집회를 끝내고, 청계광장에서 출발해 광교, 종각, 종로2가, 인사동, 북인사마당으로 ‘하야 촛불 대행진’을 벌이기 시작했다.
너도 양심이 있지 부정선거 해서 개표조작하고 엉터리대통령된거잖아 그러니 정통성이 없으니 만날 종북타령에 댓글부대에 어버이연합 엄마부대 풀어서 생지랄쇼하게하고 세월호 진상규명하면 그것 또한 박근혜가 뒈질수 밖에 없으니 배는 건지지 못하게 수작부리고 그렇게 국민을 괴롭혔으니 너에게 벌을 주겠다 너는 감옥에서 생을 마감해라 띨박근혜야
맹박이가 권력을 쥐기 위해 벌리는 작전이다. 근혜 주변을 깨끗하게 비우고 그 주변에 맹박상의 종놈들을 채우기 위한 작전에 불과하다. 우린 철저하게 이들을 견제 해야하며 근혜를 끌어 내려야 이 사회의 안전을 찾을 수 있다. 미친 맹박이놈의 최악의 발악으로 나라를 팔아 처먹을 놈이다.
근혜를 하야시켜야한다 맹박이 최하위 종놈이아고라에 조선일보의 작품이라구? 웃겨 맹박이 지시에 따른 맹박 작품이다 정두언이가 000으로 확실하게 밝힌 진실이다 이들의 노예로 살아온 영남인들의 책임이 크다 헤서 영남인들이 맹박 근혜를 정리해주기를 바란다. 맹박과 근혜 그 일당 정치인들 그리고 그 언론인들 이들을 처리하지 않고서는 우리가 살아남을 공간이란 없다.
김수한, 김용갑, 박관용, 박희태, 이세기, 신영균 고문과 김기춘 전 비서실장, 강창희 전 국회의장 등 8명 이사람아 무엇할일 없어 참석해뇨 용갑이는 몇일전에 인터뷰하면서 완전히 돌아섰다고 해뇨코 참석했노 8명은 이번기회에 청와대 전면개편과 내각개편으로 빈자리 자리가 많아지니까 아들 딸 한자리부탁 차원에 참석한 사람이네 참석하지 않은 25명은 잘해소
이건 닥그네 게이트다. 쒸발롬들아 순실 게이트로 논점을 흐리지 마라. 닥에게 집중하자. 항상 비호받던 종편이 더 지랄발광하고 있다. 이제 돌이킬 수 없다. 닥을 하야시키고 십상시와 떨거지들을 살처분하자. 역사의 명령이다. 다까끼 마사오의 망령을 끊지 않고 무신 새시대를 열겠는가.
닥그네를 끌어내리고 다까끼 마사오 동상에 밧줄을 걸어 끌어내려야 한다. 유신 독재의 찌꺼기와 잔당들을 일제 소탕해야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이번에 어줍잖게 처리했다가는 무슨 후폭풍이 올지 모른다. 닥그네 무리들은 되치기 뒤집기의 무슨 카드를 꺼낼지 모른다. 일격에 숨통을 끊어놔야 한다. 백년의 박힌 돌이다. 절대로 쉽게 게임이 끝나지 않는다. 광장으로
한국의 언론 특히 조선과 동아 이 두 언론사는 반듯이 폐간 시키야 이 나라가 산다. 가장 증오의 대상 이 두 매국 언론사는 드골 씩으로 처형의 대상이다. 그다음에 이 사회를 어지럽힌 매국언론인들을 처형 시켜야한다. 그 누구 보다도 죄질이 매우 나쁜범법자들이다. 그래야만 이 사회가 바로 설 수 있다.
하루라도 빨리 근혜를 끌어내려야 우리가 살아 남을 수 있는 위기다 그러나 우린 이 시점에서 냉정하게 우리가 살 길을 모색하기 위한 지혜가 요구된다 분풀이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근혜 보다 더 무서운 민의 적 맹박이가 비굴하게 웃으며 이 사회를 망치려 하고 있음을 명심하자 맹박이 음모를 막기 위해 거대 내각 구성은 안 된다 맹박 종놈 방송을 눈여겨 봐라
억지로 끌려내려가느니 떠나야할 때를 알아서 떠나는 뒷모습을 보일 수 있는 박근혜라면 떠난 뒤 국민들은 미워하면서도 그 용단을 칭찬해마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머리끄댕이 잡혀가며 떠밀려 쫓겨난다면...일말의 동정심마저 보이지 않을텐데 이런 정황마저 깨닫지 못한다면....이제 더 할 말 없다.
이 정권을 끌어내린 후 국가 운영이 개판 될것이 불 보듯이 뻔한다 웬 거대 내각 구성인가? 거대 내각 구성은 반대한다. 이 정부 끌어내린 후 일개월 이내로 국민 투표로 임시 총리를 뽑아 1년 6개뤌 통치 구도로 만들어야한다. 이때 개표는 수 개표로 국민의 감시하에 투표소에서 즉각 개표 해야한다.
탄핵을 하려면 여당에서 해야 성사가 돈단다. 민주당에서 과반수가 넘는다고 탄핵 발의하면 경상당 전라당 지나가다 미친 매국노 알바들의 미친 개나팔에 나라가 엉망 되어 버린단다. 해서 민주당은 절대로 탄핵 발의 하면 나라가 망할 위기인게야. 니 주인 경상당 전라당에서 탄핵 발의 하는게 정상인게다. 벌레 지능 보다 못한 얼라야..
아고라 토론 많이 본 글에서 “정유라.. 독일에서.. SNS로 대국민 선전포고!” 했다고 하는군. 내사 SNS 어떻게 하는지 모르니께 모르겠고. 순실이 딸의 나팔은 분풀이용이고 순실이는 서서히 공격 준비를 완료 이는 pc를 제공한 자가 누구인지 확인 검증 끝났다는 말인데. 기대 된다. 이번엔 나라가 망한다 해도 확실하게 끝장나게 정리하자.
남북쌍괴, 무협지에 나오는 고수들 이야기인가? 북한괴뢰정부라는 말을 귀에 딱지 않도록 듣고 자랐다. 줄여여 북괴. (괴뢰(傀儡) = 꼭두각시 = 끈으로 조종하는 인형) 북한 역시 남한을 괴뢰정부라 부른다. 미국의 꼭두각시라는... 그런데 진짜 괴뢰정권이 되어버렸다. 최순실 무당년에 의해 조종되는 꼭두각시. 괴뢰. 죽고싶을 정도로 참담하다. ㅜ.ㅜ
혹여, 정부가 .......이제 정부가 아니죠....... 사실 무정부 상태죠..... 정부란 그 위임된 권위가 보장된 상태일 때인데... 이미 아니죠...... 정부가 무정부한 상태를 조속하게 수습하지 않고 딴 짓을 시도할 경우, 더 큰 거 터집니다....... 그땐, 그 환관들, 일명 보수파들 아작납니다.....ㅋㅋㅋ
오늘 내일쯤 북괴군 쳐내려온다 위기설 나올걸 유명 연예인 간통사건 터질걸 아니면 대기업 회장 유명 연예인과의 불륜으로 아들 있었네 터질걸 분위기 보아가며 북괴 고위급 인사 집단 탈북 자료 뜰걸 ...... 지금 공작 한창 진행중이며 발표 시점 만지작거린다 그런 공작으로 유지된 정권이야 알간?
세상이 무서워지는구나. 이제 국민의 심판이 다가 오는구나. 국감에서 끝까지 최순실을 부인하던 몇분! 지금 어떤 생각을 할까? 국민은 도탄에 빠져있는데 국가원수는 외치장을 위해 한해에.. 20억을 소비했다니 재임기간중 다 낧아빠진 회색외투만 있던 노무현이 그립구나. 내일은 국민 압박이 더해져... 이제 힘겨루기에 들어갈테지.. 아 대한민국이여~~
국회서 무당딸정유라 감싼 김희정… 석달 뒤 장관 자리에 올랐다 개누리당 의원인 김 전 의원은 정유라에 대해 “2007년부터 2014년 3월까지 거의 모든 경기에서 1,2위를 휩쓸다시피 한 선수”라며 “부모가 누구고 윗대 어른이 누구라는 이유로 음해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감쌋다 그결과인지 장관으로 직행/이게 나라냐
언론에선 3만이라지만 행진 때 보니까 3만은 넘을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첫 주말 집회 추운 날씨치곤 참여한 시민이 많았다고 할 수 있겠지요 검찰 수사 도 못 믿고 정치적 해결은 더 못 믿을 거 같습니다 이제 시민의 힘으로 끌어려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 집회에는 오늘의 몇 배 더 모여야 합니다
미드 브레이킹배드에선 마약으로 돈을 엄청나게 벌고도 쓰지를 못해 미쳐버릴려고하지 한국이 왜 이렇게 부정부패가 심한줄 아냐 별 직업도없는 순실이 일가가 빌딩사고 외제차 사고 말사고 해도 OK 자금 출처를 묻지않기때문이야 삼성봐라 법원에서도 법을 어기는 엄청난 나라다. 있는 법도 아예 안지키지만 걸려도 별 방법이없다는 거지 애초에 정상적 나라가 아니라는거다.
시민들거리로 나오게 만들고 전경들 방패들려 앞에 세워놓고 뒤에있는 인간들 세금으로 호위호식하고 부동산 투기해서 폭등시키고 재벌들 돈 뜯고 재벌은 소비자삥뜯고 노동자탄압하고 수많은 시민들이 희생해서 투쟁해서 이겨도 그들이 잃을거라고 해봐야 부정획득한 권력뿐 이게 진짜 슬픈거다 여전히 엄청난 돈을 가지고 평생 호위호식할거라는 거 봉건시대 만도 못한거다
이자의 행위는 칭찬 받아야할 의인이다. 그러나 숨어서 희희낙락 하는 자는 비굴한 자로 이 사회를 향안 악의적 의도가 크기 때문이다. 맹박상의 발언과 전여옥의 투입 등, 친이의 행보를 볼때 두언이가 말한 000의 윤곽이 뚜렷해진다. 민주당은 나라를 팔아 쳐먹은 이완용 보다 죄질이 나쁜 악인 맹박이를 주의하고 이들이 스스로 자멸할 때 까지 여유롭게 행동하시라.
검찰이 수색한 최씨 모녀의 주거지인 서울 강남구 신사동 미승빌딩 신발장에는 페라가모·프라다·구찌 등 수입 명품 구두가 대량으로 발견됐다. 최씨 모녀의 국내외 부동산 가치는 200억원 이상이다. 매각 부동산 금액만 16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재산은 아버지 최태민씨가 육영재단을 통해 축재한 부를 상속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경찰들은 월급 연금 나오는 직장이지만 시민은 순전히 정의감 하나로 희생해야하니 힘겹고 한계가 분명할수밖에없다. 야당은 눈치 보며 이해득실 따지며 기대지말고 밥값좀하고 적극적으로 실력을 발휘해야한다. 이나라에 새누리와 청와대만 있는거 아니다라는 실력을 보여야지 그래야 정권교체도 되는 거다.
나랏돈 몇 억 받자고 만든 단체들은 아니다. 결국 올림픽을 이용해 거대 이권을 챙기려 한 것"이라고 폭로했다. A씨는 "최 씨 일가가 한국 스포츠를 망가뜨리는 것 같아 초반에 빠져 나왔다"고 고백했다. 이규연 탐사기획국장은 "증언이 사실이라면 평창올림픽이 최 씨 일가의 돈벌이 행사로 전락할 뻔 한 것
문제가 아니라 누가 소지하고 사용하였는가가 문제이다 연인사이 등 개설자와 사용자가 얼마든지 다를 수 있다 스마트폰 컴퓨터 태블릿PC 개설자와 사용자가 다른사례 주변에서 찾으려한다면 금방찾을 수 있다 전자제품은 구입후 몇달만 지나면 구형이 되어버려 기존에 쓰던 것은 대게 버려버리게된다 버릴때 그안에 들어있는거 다삭제하고 버리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될까?
서울대학교병원 자료에 따르면 의존성 인격장애는 보호받고 싶은 욕구가 커 다른 사람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증상을 보인다. 때문에 자신의 모든 행동과 결정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모습도 보인다. 결정 과정에서 순실이에게 묻고 리모트 컨트롤당하고하지만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닭양주치의는 빨리 치료해서 집에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