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연합뉴스 공동 여론조사결과, 전남 순천의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는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 노관규 후보에 뒤지고, 대구 수성갑의 김부겸 후보는 새누리당 김문수 후보를 계속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연합뉴스와 KBS에 따르면, 지난 20~23일 사흘간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8개 선거구 성인 남녀 4천명(선거구당 500명)을 상대로 한 전화 여론조사(표본오차 95%±4.4%P)를 실시한 결과, 전남 순천 조사에서는 노관규 더민주 후보가 38.1%로 이정현 후보(31.4%)를 앞질렀다. 국민의당 구희승 후보는 12.6%의 지지를 받았다.
대구 수성갑 여론조사에서 김부겸 더민주 후보는 46.3%의 지지율로, 김문수 후보(36.9%)를 9.4%포인트 차로 앞섰다. 지난달 13∼14일 조사에서 두 후보의 지지율 차이가 27.3%포인트에 달했던 사실을 고려하면 김문수 후보의 추격세도 만만치 않은 셈. 당선 가능성에서도 김 전 의원은 44.4%로 김 전 경기도지사(36.7%)를 앞섰다.
부산 사상에서는 새누리당을 탈당한 무소속 장제원 후보가 '박근혜 키즈'인 손수조 새누리당 후보, 더불어민주당 배재정 후보보다 높은 지지율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장 후보 35.4%, 손 후보 27.5%, 배 후보 20.1%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당선 가능성에서는 장 후보(35.1%)가 손 후보(34.8%)를 오차 범위에서 앞섰다.
전북 전주시병에서는 더민주 현역 의원인 김성주 후보(42.2%)가 한때 전북의 맹주였던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32.6%)를 10%포인트 가까이 따돌렸다.
광주 서을에서는 국민의당 천정배 후보가 48.6%의 지지율을 기록, 더민주 양향자 후보(21.2%)를 배 이상 앞질렀다.
인천 남동갑은 더민주 박남춘 후보(31.6%)가 새누리당 문대성 후보(30.6%)와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당 김명수 후보는 8.0%에 그쳤다. 그러나 당선 가능성에선 응답자의 35.6%가 문 후보라고 답해 박 후보(31.7%)를 오히려 능가했다.
분구로 신설된 경기 수원무에서는 더민주 김진표 후보(39.7%)가 새누리당 정미경 후보(32.2%)를 오차 범위내에서 앞질렀다. 국민의당 김용석 후보는 3.6%에 머물렀다.
경남 김해을은 더민주 김경수 후보가 48.2%의 지지율로 새누리당 이만기 후보(35.2%)를 오차범위 밖인 13%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이번 여론조사 방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간철수 궁물잡탕은 야권분열세력으로 이승만국부당 도끼당 녹취당 똥물당이다 이런 떨거지들 때문에 똥누리당이 아나무인이다 우리 호남인들은 이런 당을 찍는다면 새누리당찍는 것보다 못하다 호남이 문제가 아니라 수도권등 타지역에서 겨우 3%지지밖에 못얻는 궁민당이 야권표 잠식을 해서 더민주당 떨어뜨리기를 하기때문에 궁물잡당을 호남에서 죽여야 수도권에 영향이 없다
사실상 정치는 생물이요 젊은이가 뛰어 들었으면 쓰러지도록 열심히 해야지요 궁물당 영감들 보소 퇴출 될것 같으니 탈당해서 당 만들고하여 다시 궁물당으로 와서 자기 살려 달라고 이번에 이왕 손댄것 깨끗이 설거지 해야지요. 향자씨 서구을이 광주 정치1번지줄 모르세요. 열심히하여 비자루로 쓸어야 합니다. 촬스행태는 진즉 물갈이 같고 정배 똥철 쓸어야 합니다.
선관위 홈피 가서 여론조사 보고 왔다. 총 500명 가운데 20대와 30대를 합해서 110명 수치로 조사해놨더라. 물론 젊은층의 투표율이 낮은걸 감안해야하겠지만서도 그래도 이건 너무 표본이 적잖아; kbs와 연합, 코리아리서치는 양심 좀 가져라 종로도 오세훈에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발표해놓고 여기도 장난질 치네 ㅉㅉ
메기탕은 비린내나고 역겹다. 아무것이나 잘먹는 메기는 5.18의 한을 쳐먹고 자라 이제 내시로 아부만 먹고 큰 물괴기다. 그리고 상놈은 전라도 양반고을에서 퇴출해야 미래가 있다. 시국이 정권교체가 답인데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 세월호 참사에 노인내각 개성공단 패쇄가 다인 정권에 아부하는 메기탕과 정권교체 가로막는 상놈들은 과감히 정리해야 호남한이 풀린다
진짜 장난치고 싶은 지역 광주서구을 천정배와 양향자 이게 목적이잖아 과연 천정배가 양향자 삼성전자 상무를 2배차이를 낼수 있을까 ? 아니 올시다 선거 기간동안 여론조사를 믿으면 등신이라는 말이 있죠 국민의당 띄워 더불어 민주당 잡아먹기 광주 서구가 형편이 좋은곳인데 정치꾼천정배라 ㅋㅋ
정동영이 전북에서는 태풍의 눈이 될줄로 알았는데 지금은 국민당의 표를 갉아먹는 좀비가 되어 버렸다. 정동영의 발을 묶어야 한다고 했는데 이제는 출마자들에게 기피의 대상이 되어 가고 있다. 가끔씩 들리는 멘트들도 식상하게 들리고 한줌의 진정성도 없고 고장난 레코드판 소리고 KBS조사는 조선조사보다 더 충격적으로 폭락중 제발 이대로 쭉~~ 20일만
양향자 후보님 호랑이를 잡으러 호랑이 굴로 들어갔으니 호랑이를 잡아야죠! 이번 선거는 진짜와 가짜를 가리는 그런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정 누가 호남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그리고 국민을 위해서 일할 것인가 우리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힘드시드라도 마지막까지 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