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오프라는 말도 안되는 날벼락을 맞고도 오직 당만을 생각하시는 당신은 진정 대한민국의 영웅이며, 세치혀로만 나불되는 난링구들과 견줄수 없는 큰 그릇입니다. 그런데 정의원님께서 이런 용단을 내리는데 왜 지지자인 제가 가슴이 더 애리고 먹먹한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더 큰일들을 하셔야하고, 의원님 뒤에는 사랑하는 국민과 지지자들이 있다는것 잊지 마세요.
나이가 있어서 원래 이런 글 다는 사람 아닌데, 정청래 의원. 당신 참 대단하오. 잠시 죽을뿐이외다. <국!민!이! 당!신!은! 반!드!시! 되!살!립!니!다!> 조금만 참아주시오. 당신은 마포의 좁은 선거에 갇혀서는 안되고 전국을 무대로 야당의 승리에 헌신해 주시오. 지금까지 좀 경박하다고 봤는데... 완전히 잘못 본 것이오.
정치를 청정하게 하는 래일을 보는 정청래. 또 눈물 나게 하네요. 김종인을 김빠진 종이 인간으로 만들어 버리고, 더더 더욱 더러워져가던 더민주당을 수렁에서 건져내는 정청래. 살벌한 정치판에 인정과 눈물과 각격을 주는 정청래! 그대 공천탈락으로 빠졌던 더민주당 지지도가 급상승하기를 기도합니다. 암울하던 총선 승리의 가능성이 쬐끔식 엿보입니다.
당신 '거지같은 공천' 이라고 했지. 당신이 한 공천은 '멍텅구리 공천'이야. 대안도 없이 필승 카드니 뭐니 잘난척 해놓고, 여기 구걸 저기 구걸, 빨리빨리 대안을 제시하라고.노욕은 대단하셔. 선거 끝나면 당장 나가야지. 뭐 경과를 보고? 생각은 자유라지만, 뭐 대통령후보감이 안보여? 자신이 보면 안다나? 그래서 '국보위' 출신 김종인자신이 대통후보?
김종인 잘못들: 정청래,이해찬등 납득할만한 컷오프 이유를 못댄다. 아래댓글에서도 나왔듯이 정청래,이해찬,강동원등 짜르고 난리치면서 목표가 107석이면 차포뗀 도로 새정연. 탈당한 의원들(대부분 궁민당)이 시스템공천 컷오프 명단에 들어 있는지 발표하지 않았다. 친노패권없앤다면서 청년비례대표 뽑는것이 더 패권적이다.
박영선 지역구에 유시민만 투입하면 다시보고싶지않은 박년은 100%낙선하고 유시민도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이렇게 해서라도 야당내 프락치들을 제거해야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 유시민이 이미 정치의길을 접었지만 이번이 국민이 불러서 나가면 명분도 얻고 국가에 공헌할수있다.
정청래의원 옳은 길을 잘 선택했습니다. 이것도 모두 문대표 이하 당신들이 동의한 김종인대표의 작전이라면 따를 수 밖에... 혹여 총선이후 보궐으로라도 기회가 있을 수 있을것이며 이번의 승복으로 다음 총선에서는 분명히 공천 받을 것이오. 더 나아가 정권교체라도 된다면 입각의 길도 있잖소.
정치는 생물이라는것을 조금만 참으면 바로 답이 있다는것 누구를 위한것이 아니고 국민을 위한다면 이리저리 기웃 안거리고 열심히 하다 보면 바로 정답이 올수가 있다. 영원한 성공을 기원한다 그리고 공천 못받는 확실한 몇사람이 지원유세도 바람직하다. 열공하세요. 궁물당은 서구을에서 신인 빼다가 북구에 가서 당선 되라 이게 무슨 장난이 아니지 않겠어
눈을 감는 그날까지 정청래의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고 지지할 것이다 ᆞ 수십년동안 걸핏하면 정동영ᆞ천정배ᆞ김한길의 탈당ᆞ분당ᆞ합당 최근 안철수 그 많은 분열과 합당이 이룩한게 무엇인가? ᆞ 국민들로부터 야당을 멀어지게 만든 괴물 정동영.천정배.김한길.안철수 ᆞ 수십년 저 간신배들만 보다 정청래를 보니 이제야 야당의 주인이 나타났음을 세상에 알리는 구나
모두 다 지지한다... 불공정한 칼날에 쓰러진 두 분의 선택은 각각 다르지만 두 분의 선택 모두를 존중하고 지지합니다. 비록 선택은 다르지만 두 분 모두 진정한 민주주의자이고 민주당원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두 분 모두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입으로만 정의로운척 하는 정치사쿠라들과 두 분은 정녕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토록 간절히 염원하고 정청래를 살리려했던 것은 일신의 영달과 입신양명을 위해서는 진실과 정의를 헌신짝처럼 내던져버리고 양지만 찾아다니는 권모술수와 잔꾀에 능한 사이비 정치꾼들만이 어지럽게 난무하는 정치판에서 정청래가 바로 이런 참정치인이라는 사실을 잘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제 그누가 뭐래도 문재인 다음은 정청래다
컷오프 사형선고를 아무 조건없이 받아들이고 대의를 위해 가장 낮은대로 임하는 태도를 보여줌으로써 그들이 원하였던 바와는 전혀 다르게 자기들이 절대 넘볼 수 없는 큰그릇으로 국민들에게 각인시켜줘버리고 오히려 거사 도모하였던 자들이 거센역풍을 맞고 황천길이 코앞인 초라한 신세가 되어버렸으니 지금쯤은 괜히짓 했다며 엄청후회하고 있것지
영감탱 사심발동 그런 영감탱 에 붙어서 뒷구멍에서 잔대가리 굴린 박영선 이철희 김헌태 정장선 사꾸라들이 제대로 수습할까 , 정청래 지역구에 또 이상한놈 공천 하는 앰병짓을 하고 비례도 자기 사람들 채우는 쥐랄을 하면 더망가진다 , 요런짓 못하게 브레이크걸 사람 하나라도 바꿔야한다, 영감탱이가 야권지지자들이 뭘원하는지 전혀 모르고 뭐가 꽉막혀있다,
국회에서 시원시원하게 사자후를 토해낼수있는 유일한 정치인 정청래가 사라졌으니 앞으로 4년간 국민의 답답한 마음을 해소하기는 틀렸다. 앞으로 수많은 국민들이 속앓이 속병걸려 스트레스발작을 이르켜 사회문제가 심각해질듯. 차라리 행정,사법, 입법부가 필요없고 선거도없는 옛날 왕조시대로 가자.
지금쯤 어! 이게아닌데하며 망연자실 허탈해하고 있을거다 예상 각본대로하면 정청래가 불같이 화를내며 박차고나가 신당에 합류하거나 무소속출마 선언을 해줘야 자기들이 정통민주민심에 반하여 보편적인 상식을 가진 정상인이라면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사유로 정청래를 내쳐버린 폭거에 대한 명분과 정당성을 억지로라도 어느정도 꿰맞출 수 있었을텐데...
당내 폭정에 대해 아무할말도 못하면서 새누리의 폭정에대해 얘기할 자격이 있나? 실망했다. 실의에 빠진 민주당지지자들은 투표장에 나갈 맘이 싹 사라졌다. 새누리나 민주당이나 그놈들이 그놈들인데 누굴 찍나? 놀러나 가야겠다. 지금이라도 실언을 인정하고 무소속으로 나서서 김종인을 심판하라. 민주당공천후보들은 능구렁이들만 살아 남았다. 차라리 새누리가 솔직하다.
민주국민들이 더민주의 정상궤도를 한참 이탈해 역주행 하는 행태에 대하여 절망을 뛰어넘어 분노하는 것처럼 아무리 천하의 정청래라고 왜 서운하지않고 분노하지않겠는가? 하지만 대의를 위해 자신을 거치른 광야로 내던져버렸다 디제이 노무현 문재인을 이을 큰그릇이고 새시대를 이끌어갈 지도자임이 분명하다
호남이미지 다 배려 놨네. 호남에 호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던 많은 사람들이 실망해서 지지를 거두고 있구나. 철수와 호남떨거지 정치인들이 제 욕심 차리느라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여기에 부회뇌동하는 난닝구들이 호남이미지를 다 배려놨다. 솔직히 좀 쪽팔린다. 호남을 고립시키는 철수 같은 것들이 호남의 적인데 많은 호남인들이 그걸 알아채지 못하고 있으니 답답하다
내 한잔 했는데 취중 진담이라고 하니 한 마디 하리다. 대학다닐 때 경찰의 눈을 피해 광주사태의 그 잔혹한 사진을 보고 역사에 관심을 갔게 되었고 당신들은 영남패권의 피해자인 걸 알았다. 말을 하다 호남사투리가 나오면 스스로 흠칫 놀라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아팠다. 그래 내내 민주당만 찍었지. 그런데 지금 벌어지는 호남정치인들의 행태를 보면 회의가 인다오
대권을 노리는 사람도 아니고 경상도나 호남출신도 아니다. 그래서 난 사태를 있는 그대로 말할 수 있다. 부모 잘 만난 덕에 대학가서 역사책 꽤나 읽을 수 있었다. 그래서 차악으로 내내 민주당만 찍었고 경상도 패권에 철저히 당한 호남을 응원하며 살았다. 그런데 이번에 호남정치 운운하는 거 보고 그들도 상도 아이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족속이라는 것을 알았다.
너를 포함해서 몰빵지지자들까지 생각이나 철학이 있는 줄 알고, 내가 기대한 게 보통 국민의 착각이었어. 그냥 닭나라에 가서 십상시 보조가 너희 수준인데 미안해. 하옇든 너희들, 좌우든 남북이든 동서든 계속 나눠서 놀아봐, 이젠 미국서 그리 욕하는 트럼프가 또 그 지지자들이 너희들보다는 솔직하게 보이네.
호남정치가 있으면 충청정치 경기정치 강원정치도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 그런데 그런 걸 들어본 적이 없다. 충청인구만한 호남인구로 수십년 동안 자신들 맘대로 야당을 운영하다가 다른 세력에게 주도권이 넘어가서 맘대로 못해 특정세력에게 화살을 퍼붓는 화풀이 정치가 호남정치 아니냐. 자신들이 야당에서 누리던 특별한 혜택이 없어지자 금단현상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처음엔 무소속출마를 주장했었고 그래야 실망한 지지자들을 조금이나마 달래고 그것이 오히려 더민주 돕는길이라고 생각했는데 더좋은 길이 있었군요. 육성으로 직접 들으니 감동입니다, 분햇던 마음도 풀렸읍니다. 우리가 약해서 비대위 불러온것 분하지요. 그렇지만 더욱 강해져서 이제는 더이상 선출된 권력을 흔드는 후단협후예들. 탈당타. 탈당눈치파 철저히 응징합시다.
그래야 발전이 있다. 사람이 어떤 실수를 하면 내가 바보처럼 왜 그랬을까 하고 꼽씹어야 다음엔 그런 실수를 안한다. 난닝구들이 통합의 조건으로 친노 척결을 내세워서 김종인가 스스로 실토했듯이 정무적 판단으로 통합한 번 해 보려고 정청래와 이해찬을 짤랐는데 무산 되었으니 실수가 맞다. 왜 어물쩡 넘어가려 하냐. 철저한 비판과 반성이 필요한 것이다.
본인의 육성으로 포부를 들으니 억울했던 마음이 좀 풀리는군요. 성원합니다. 더큰 정치인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정봉주의원님 말대로 가벼움의 이미지를 벗는데 단 7일이 걸렸군요. 수도권 지지율 상승에 한 몫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선거지면 당떠난다는 사람들은 진짜 주인이 아니겠지요. 참주인 정청래. 더민주당 더욱 바르게 지켜주십시오.
하다. 난닝구들이 주장하던 수도권의 호남향우회는 다 어디갔나. 다 소풍갔냐. 뻑하면 호남향우회로 협박을 하던데 수도권 안신당 지지율이 정의당 수준이다. 수도권에 야당지지가 높은 것은 수도권에 교육 잘받은 직장인들이 많아서 차악으로 선택을 해서 그런 것인데 호남향우회 때문이란다. 호남인구가 충청도 인구와 비슷하다. 그러니 착각말고 있는 그대로 보자.
난닝구 비위는 부처나 예수가 와도 못 맞춘다. 충청인구만한 호남인구 가지고 야당을 호령해야 한다는 과대망상과 길가다 넘어져도 노무현 탓이라는 피해망상에 젖어 있기 때문이다. 호남정치? 충청정치 경기정치 강원정치라는 말 들어본 적 있나. 수십년 동안 자신들이 당을 맘대로 운영할 때는 없던 패권이란 말이 정당하게 선출된 다른 사람이 하면 사사건건 등장한다.
이번에 정청래 이해찬 짜른 것은 큰 실수다. 난닝구들이 친노들만 처리해주면 통합한다고 해서 정무적 판단으로 두 명을 짜른건데 난닝구들이 말을 바꿔 괜히 전사 두 명만 날린 셈이 되지 않았냐. 어느 편이든 괜히 미화할 필요없다. 판단 미스로 쓸만한 인재 두 명 날린 실수를 한 것이 엄연한 사실이다. 사실 인정 위에 논리를 펼쳐야 한다. 자뻑은 금물이다
죽어야 열매를 맺는 밀알 처럼 죽는 길인거 같지만 사는 길이다. 원래 높은 산 일 수록 정복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길이 막히면 돌아가는 것이다. 빨리 가고 싶다고 벼랑을 만났다고 뛰어내리면 자 살행위다. 안철수란 넘이 호흡을 길게 천천히 가는 법을 모르고 욕망에 사로잡혀 서두르다 지금 골로 가는거다. 큰 정치인은 자기가 만드는게 아니고 국민이 만드는 법
이슈를 만들어 얼마나 이용해 먹었냐. 정동영이가 옛날에 노인들은 투표 안해도 된다고 말 한 것도 이용해 먹었고. 이번에 정청래 말도 이용해 먹었고 난 솔직히 정청래 그 말 듣고 속이 시원했다. 언론에다 대고 맨날 나간다 나간다 하면서 회의에 와서 내무반으로 총질이나 하고. 나 같아도 그런 말 했겠다 더 이상 공갈치지 말고 정 그러시면 나가시라고.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보면 솔직한 사람이다. 노무현도 그렇고 정청래도 그렇고 말 빙빙 둘러서 안한다. 난 제일 싫은 사람들이 말투가지고 트집 잡는 사람이다. 그 말안에 무슨 내용이 들었는지 그걸 가지고 따지는 게 아니고 말투가지고 트집잡는 넘들이 젤 싫다. 주승용이가 얼나마 탈당과 복당을 반복한 넘인지 알면 그 넘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면 그런 말 안한다.
말 가지고 트집잡는 거 보면 이해가 안된다. 말은 엄청 교양있게 하는 척 하면서 뒤에서 호박씨 까는 넘들보다 말은 좀 직설적으로 하지만 양심 지키고 사는 넘들이 난 좋다. 맨날 사기치고 다니는 넘들이 말은 정말 청산유수로 잘 하더라. 가만히 있다고 기득권들이 민초들 몫 안 챙겨준다. 말이 좀 그렇더라도 싸워서 이겨야 한다. 그렇게 발전한 민주주의다.
친일독재재벌 세력들에 안 좋게 보였지. 정청래가 얼마나 새누리에게 눈엣가지면 표적공천을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을까. 솔직히 공갈치지 마라고 한 이야기도 그렇게 심한 말도 아니었다. 좋은 말은 아니지마 논쟁이 심해지면 쓸수도 있는 말이다. 그걸 공격한게 조중동을 위시한 보수언론에서 였다. 새누리는 회의에서 그 보다 더 심한 말도 나와도 이슈가 하나도 안되더라.
지지자들에게는 높았을지라도, 여러차례의 설화와 험궂은 정의원의 인상이 맞물려 대다수 국민들에게는 안좋은 이미지였습니다. 야당이 거듭나는데 운동꾼 이미지 탈피, 전문성 강화, 필리버스터와 같은 내공있는 정책제시 등이 필요합니다. 그런면에서 정의원 스스로를 재도약시키는 계기로 삼고, 다시 도전하면 더 큰 그릇으로 인식될겁니다.
새누리가 집권하는 건 두고 봐도 친노 민주화 세력이 집권하는 건 못 보겠다는 거 아냐. 그럼 가면을 벗고 너의 정체를 드러내라. 꼴통보수라고. 충청도만한 호남인구 가지고 야당 정치를 호령해야 한다는 과대망상과 길가다 넘어져도 노무현 탓이라는 피해망상에 사로 잡힌 난닝구라고 커밍아웃해라. 그게 인간다운 것이다. 가면을 쓰고 괜히 사사건건 트집잡지 말고
걍 주둥이 터는 정치인이 아니란거를 이번에 확실히 보여주는구나~~ 너무너무 힘들겠지만 이것으로 정권교체되면 정봉주, 정청래 쌍으로 설칠 수 있게 되었다. 자!!!! 이제 큰 그릇인 것은 알았으니 정책 능력만 쌓으면 중진 정도가 아니고 대권 주자로 클 수 있다. 마음 고생 많이 했따. 정청래!!!!!! 나 이제 당신 지지하기로 했다.
정청래가 꼴보수들의 논리가 잘못됐다는 것을 얼마나 밝혀냈나. 보수들이 말도 안되는 공격을 할 때 자료 뒤져서 그게 헛소리라는 걸 얼마나 많이 밝혀냈나. 그러니까 이땅의 친일독재재벌 세력들에겐 정청래가 눈엣가시다. 왜냐면 정청래 하는 짓을 보면 꼴통보수들이 딱 싫어할 일만 골라서 한다. 그러니까 어떻게든 처리하고 싶어 새누리에서 표적공천한다고 하지 않았냐
하지 말고 철저히 응징하라. 보수넘들 하는 거 봐라 교과서 까지 다 바꾼다고 하지않나. 청와대나 부처에 대가리 몇 몇 바뀌었다고 한국 지배세력 바뀌는 거 아니다. 철저하게 찾아내서 응징하고 밑에 세력까지 다 갈아 엎어야 한다. 군대나 경찰가면 높은 놈들 중에 꼴통보수들 널렸다. 정권 잡았다고 국민통합이니 뭐니 하는 순진한 생각은 하지도 마라.
그래도 아직은 대한민국에 희망이 보입니다. 한수 두수의 앞만 보고 가는 수많은 대한민국의 한심한 국회의원들.... 정청래의원은 역시 수십수의 앞을 볼 줄 알고 대의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I love you forever, you are the King of Kings
민주주의 세력과 민초들은 철저히 조중동을 위시한 친일 독재 재벌 세력과 분열해야 한다. 합법적인 틀 내에서 부당한 공격에 맞서서 싸워야 한다. 기득권이 말하는 국민통합이라는 것은 기득권이 자기 나와바리 지키겠다는 말과 같은 말이다. 민초들은 싸워서 자기 권리를 찾아야 한다. 가만히 있으면 몫 안 챙겨준다. 싸워서 쟁취해야 한다. 운동권은 아직도 필요하다.
자기가 당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가만히 있는 민초들의 저항정신을 깨운 것이다. 그러니 조중동을 위시한 친일 독재 재벌들이 보기엔 노무현이가 얼마나 밉겠냐. 자신들이 보기엔 상고출신 듣보잡이 나타나서 자신들의 이익을 위협하니까. 그래서 새누리 의원들이 연극에서 잡놈이라고 할 정도로 대접을 안해 준거다. 뭘 알고나 까불어라. 대통령 되어도 노무현이라고 부르더라.
김한길, 정동영, 천정배 전부 생 양아치 동교동계... 이들이 열린우리당 때처럼 새정련을 붕괴시키며 탈당 러쉬를 벌일 때, 하루 아침에 안정을 되찾은 건 오직 김종인 덕분 그는 대선까지 길게 보고 수를 두고 있다. 노무현 때 김종인을 경제 부총리로 앉히려는데 친노의 반대로 김진표가 되어 재벌딱까리 했지? 그 친노가 이해찬.
조중동이 노무현한테 맨날 뒤집어 씌운게 국민 분열의 정치를 한다는 것이다. 그런게 가만히 생각해봐라. 이 땅의 지배세력들이 왜 통합하자고 하겠냐. 이 땅의 민초들이 가만히 있는데도 조종동이 대변하는 지배세력이 민초들의 몫을 주는 거 봤냐. 최루탄 마시면서 싸워서 쟁취한 것이다. 순진한 생각 하지 마라. 누구 좋으라고 통합하냐. 더 분열해서 싸워야 한다
조중동과 박근혜가 뻑하면 국민통합 어쩌고 하는데 이게 니들을 위한 말인거 같냐. 무슨 통합을 하냐. 철저히 분열을 해서 싸워서 자기 몫을 챙겨야지. 누구 좋으라고 국민통합을 해. 지배계층이 통합해서 가만히 있어도 민초들 몫 챙겨주더냐. 그나마 이정도라고 받고 사는 게 최루탄 마시며 싸워서 얻은 것이다. 더 철저히 분열해서 싸워야 한다. 통합 같은 소리 하네
보수언론이나 안신당이 맨날 친노가 어떻고 운동권이 어떻고 하면서 맨날 처리해야 할 악으로 선전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 따박따박 옳은 소리 하는 이들이 눈엣가시다. 그런데 바보처럼 조중동과 안신당의 요구를 왜 들어주냐. 지금 누리는 민주주의 그냥 주더냐. 싸워서 쟁취한 것이지. 아직도 싸워서 쟁취할 거 천지다. 그런데 선봉에 설 전사들을 날리냐
김종인은 총선을 잘 치룬다음 결과에 관계없이 곧 더민주를 떠나는 게 맞다.응급수술때문에 모셔온 의사선생님이니 수술끝나면 더민주를 떠나는 게 맞다.급해서 국보위 전력도 덮어주고 정체성점검도 못하면서도 대표자리를 준것 아닌가?응급사유가 없어지면 떠나는 게 맞다.구질구질하게 노욕으로 또 다른 형태의 패권을 만들지 않기 바란다.비례대표 출마도 반대한다.
총선의 투표율을 고작 50~57%사이다.그래서 자당의 지지자들을 누가 더 많이 투표하게 만드느냐가 승패의 핵심이다.근데 김종인은 중도나 무당층 잡겠다고 야당의 핵심지지층을 버리는 사심(?)을 발휘햇다. 이는 조강지처 버리고 다른 여자에 한눈파는 중도 외연전략으로 이해찬,정청래,강동원을 버렸다면 목표는 과반이어야 하지 않나,고작107석
통합도 못하고 청래하고 해찬이만 날라갔다. 안신당 아이들이 친노애들 제거해 주면 통합한다고 해서 두 우두머리 해찬이하고 청래 목아지 쳤는데 갑자기 또 안한다고 해서 애매한 둘만 날라갔다. 김종인이가 정무적 판단이라고 한 것이 바로 안신당과 통합을 염두에 둔 것인데 결과가 이렇게 되어 버렸다. 김종인도 바보인게 믿을 넘들을 믿어야지 난닝구들을 믿냐.
내 집이 신도림동인데 박영선이 떨어지도록 내 힘껏 주변을 설득하고 다닌다 김종인에 대한 그간의 어리석은 지지를 무척 후회한다 김종인은 고저 경제 부총리 정도의 인물에 불과한 소인배인데 덜컥 너무 과한 권력을 쥐어준 꼴이다 우리 민주진영에서 요런 소인배에 당권 모두를 주었으니---- 107 석 이상이면 선방했다구? 요런 한심한 인간이 당권을 휘두른다니---
공천전횡으로 한때 김종인 저의가 의심되었으나 총선 107석을 성공의 기준으로 언급해 다른여지를 주지 않으려 못박는것을 보고 비로소 김종인의 진심을 알겠네요 김종인은 궁물당 안철수가 새누리 과반달성시 그책임을 문재인한테 씌우려는짓을 사전에 미리차단하고자 총선과반목표가 아닌 달성가능한 107석을 제시한겁니다 문재인을 보호하는거죠. 진심이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과반을 넘지 못하면 107석이나 45석이나 무슨 의미가 있냐 오히려 일못하고 여당눈치나 보는 야당의원들보다는 30석이라도 이해찬 정청래 강동원 같이 일잘하고 할말하는 야당이 훨씬 낫다 127석을 갖고 잇어도 지지자들의 입장을 받은 입법하나 통과시키지 못햇고 차떼기의 악법도 하나 저지 하지 못햇다 이미 더 민주의 이번선거는 끝났다
여기 박영선, 이철희 까는 놈들 저들 공작에 놀아나지 마라... 박영선이 움직였으면 더민주 30~40명 떠났다. 닥치고 김종인... 김종인이 실패하면 문재인도 없다. 영리하게 전략적으로 유연하게 아주 잘 하고 있다. 드루킹,, 지식 창고 봐라.. 김종인에 대해, 정청래에 대해, 박영선, 이철희에 대해 아주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김종인에 대해 안심하라.
정청래로 인해... 더민주말고 정의당 찍겠다며 국민읍당 띄우다가 정의당 띄워서 더민주 주저앉도록 여기저기 공작 흔적이 보이고.. 사실 정청래는 친노도 아니고 정동영계로 정봉주와 절친... 이번 일로 날카로우나 품위있는 비판의 입으로 더욱 성숙하길.. 선거에서 열심히 더민주 도우길.. 허나 이번 컷은 박영선이나 이철희의 보이지 않는 손의 작용 아님...
정청래는 문재인대표 다음으로 최다득표 최고위원입니다. 문재인은 대선후보죠 따라서 차기 당대표는 정청래가 되는겁니다 이때문에 박영선과 민집모패거리들이 정청래 내치고 탈당시키려했으나 실패로 돌아간겁니다. 정청래가 현명한겁니다 그들보다 한수더크게 내다본거죠 당대표가되면 새누리세작들을 전부 쳐내고 문재인후보에게 10만당원과함께 아주 강력한 우군이되는겁니다
정청래 당신도, 국민도, 공천탈락을 인정할 수 없지만 정권교체의 대의를 위해 당신을 지지하는 서민들의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총선과 대선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정청래 당신의 희생적인 결단에 존경과 응원을 보냅니다. 국민은 당신을 지지합니다. 당신이 있어 그래도 희망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