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3일 "탈당한 국회의원의 힘보다 입당하는 국민의 힘이 더 강하다"고 주장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줄탈당이 연일 당을 흔든다. 그러나 10만의 온라인 입당이 줄을 잇고 표창원 김병관 이수혁 오기형 김빈 양향자 김정우 등 인재들이 몰려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오직 두려워 할 대상은 국민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시대정신이란 무엇인가?"라고 반문한 뒤, "일제치하때는 독립운동, 6.25때는 나라를 지키는 것, 5~60년대는 서독간호사 광부, 7~80년대는 민주화 운동, 90년대는 시민주권운동, 21세기는 인터넷 기반의 직접 소통과 공감. 지금의 시대정신은 통합과 정권교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한시대를 꿰뚫는 시대정신이 없으면 정치든 무엇이든 성공하지 못한다. 지금의 시대정신은 정권교체다. 정권교체를 위해 복무하는 것이 정치인의 사명이다. 분열과 탈당은 시대정신이 아니다"라면서 "그래서 분열로는 성공하기 어렵다"고 단언하기도 했다.
데끼이 이너마야 노무현이 니한테 무슨 그리 큰 죄를 지엇기에 씨부리는 말마다 친노..친노.. 진자 나뿐넘이네.. 내 60이지만 노무현을 내 손으로 찍은적이 없다. 재임 중에 도 그를 떠나 보낸 다음에 밀려오는 죄책감은 지금 이루 말할 수 없는데. 내 비록 생전에 친노라 불리지 않앗지만 지금은 친노라고 불리고 싶다. 그가 이룬 업적을 니가 뭔데 그리 씨부리노
댓글에 호남없으면 국회의원 못된다고 대 놓고 지역감정 하는 놈은 어떤놈이이 뭐, 호남사람이아 아니면 색누리 알바야!! 왜 호남없으면 야당못한다. 그러면 호남때문에 여당 못한다하고 똑같은 말이네~ 영원이 야당하자 이거야 그런 사람때문에 정권교체 불가능한것이고 결국서민, 노동자, 자영업자만 죽는 것이다. 알량한 논리 참 대단한 무식쟁이로구만~아직도 이런사람이
강기정 의원은 7일 광주CBS를 방문해 “광주 민심 이반 현상을 해결할 길이 없느냐”고 한숨을 쉬었다. “광주 시민들이 문재인 대표를 싫어하는 것이 마치 남녀관계의 좋고 싫은 현상 같다”그 어떤 논리로 설득해도 되돌릴 수 없다는 뜻이다. 강 의원은 “ 문재인 대표가 지난 9일 광주 방문을 취소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다음 아닌 광주의 철저한 외면 때문이다.
주승용 나간다니 이제 맘껏 막말(?) 하세요. 그 시대 그 자리에 없었으면서 지도자 꿈꾼다면 망상이지. 안철수처럼. 금수저 물고 태어나 꿀단지만 파먹었다면 사회환원해야 하건만, 공작 정치에 앞장 서서 정당한 방법도 아니고 야당파괴에 열 올리며 거짓말을 벌써 입에 달고산다. 대권은 관심이 없다나? 바뀐애 보기만도 신물이 나 죽겠는데 초자가 벌써 닳고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