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일각에서는 우리 경제에 대한 비관론도 있지만 이번에 S&P도 인정했듯이 세계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들보다 나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얼마 전 세계적 신용평가사에서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상향 조정했다. 우리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경제활성화와 구조개혁 노력이 국제 사회의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고, 일본을 비롯한 많은 국가들의 신용등급이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거둔 성과가 더욱 뜻깊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경제성장률은 작년 기준으로 OECD 34개 국가 가운데 4번째로 높았고, 국민소득도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며 "중국 경제 둔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출도 세계 7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 국가채무 비율도 OECD 평균의 3분지 1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어서 재정건전성도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매우 양호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박 대통령은 "당연히 긴장감을 가지고 준비를 철저히 해야겠지만 이제 지나친 비관과 비판의 늪에서 빠져나와서 경제 체질을 바꾸고, 혁신을 이루어서 제2의 도약을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청년희망펀드' 조성과 관련해선 "자승 총무원장과 이영훈 한기총 회장님을 비롯한 종교인 여러분과 박현주 회장을 비롯한 기업인 여러분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 여러분 등 많은 분들이 그 뜻에 동참할 것을 말씀해 주셨는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오후부터 은행을 통해서 기부가 가능할 예정입니다. 각계각층의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적극적 참여를 독려했다.
에스엔피 신용등급 오른 것은 대북 리스크 하락을 반영한 것 같습니다만 당분간 절대 외환보유고상으로는 나름 괘안아 보이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연 3% 이상의 미국 금리인상 랠리가 시작되면 가계부채가 연쇄적으로 디폴트되면서 은행 대출의 부실화가 진행되고 증시 폭락과 환율 방어선 위협의 상황으로 갈 것입니다. 아마 수년 안에 벌어질 시나리오로 보이네요.
신용등급은 뭘까요? 신용등급은 투자자들이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제지표는 나날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 신용등급은 올라갔다고 좋아하는 대통령이 숨기고 싶은건 뭘까요? 신용등급이 높으면 투자가치가 높습니다. 나날이 기울어가는 경제인데 그 신용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7떡년아 미국놈들이 돈 빼갈려고 신용등급을 올린거여 만일 신용등급을 강등해봐,,,당장 주식폭락에 환율상승이다 그럼 한국에 투자한 미국놈들 주식에서 1차 까이고,,,환손실로 2차 까이는데,,,, 반대로 신용등급을 올려주면 주식서 이득에 환차익까지 실현하거든 7떡 븅신년아 사진찍자는 것도 못알아듣는 븅신년!
만들어지고 현재의노동환경이 악화되는법들이 통과됬다. 그직후에 한국은 IMF가 오고 큰혼란을격은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때 성장율이회복되고 국고에 외화가 쌓여있었다. 명바기가 5년간 안해본것없이 국고를 털어먹었고..수첩은 김영삼 뒤를이어서 노동환경을 악화시켜 제2의 IMF를 불러들일준비를 하고있다. 혹시 IMF와 짜고치는게 아닐까? 라는 의심이 생길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