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총기난사 중상자 1명 사망...사망자 3명으로
심정지 됐던 윤모씨 끝내 사망
이로써 이번 총기사고 사망자는 3명으로 늘어났다.
윤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가 심폐소생술과 함께 대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과다출혈과 허혈성 뇌손상 등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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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특집】 이번엔, 예비군 총기사고 !!
◈ <美 선데이저널USA 보도>
군기 쏙- 빠진 장개석 군대(모택동 군대에 대패한 개판군대)
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3342
◈ 칠푼이 군대는 장개석 군대인가 ?
장관 책임 없어...
t.co/Nid3FmvR13
★ 돌아오는 5.16에 즈음하여...
◈ 時事 주진우 記者의 저서, ‘박정희의 맨얼굴’
“박정희, 대학생-자기 딸뻘 되는 여자를 데려다가 저녁에
性상납 받으면서 ‘총 맞아 죽은 독재자’는 어디에도 없다”
c.hani.co.kr/2587103
▶ 화백 홍성담 그림, ‘가랭이 구멍 별 둘’
blog.hani.co.kr/nomusa/54039
◈ <포토> 박정희의 사격 자세 !!
- 유신헌법 긴급조치 1호 위반으로 재판을 받는 백기완, 장준하
- 인혁당 관련자 8명 사형 확정, 울부짖는 가족들
archives.kdemo.or.kr/contents/121010.jsp
◈ 김재규, 막걸리가 아닌 양주를 좋아했던 독재자 박정희 사살
impeter.tistory.com/2625
★ 총기사고는 없어야...
◈ “박정희, 不法과 無法을 동원한 반란의 수괴”
- “이마에 연거푸 3발의 총탄, '박정희 얼굴' 그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다”
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00
◈ 무서운 여자
news.zum.com/articles/14653232
정녕 이런 개죽음을 면할 방법은 없는걸까?
부패덩어리 군대...
그들의 입신영달을 위해 수백조의 세금을 현금으로바치고
그것도 모자라 목숨까지 바친다!
노예짓 이제 그만해야 하잖을까?
정신차리자..
순국열사들께 경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