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왜 서구의 종교부터 먼저 흉내내려고 했을까? 이는 한국 문화의 바탕이 이성주의적이지 않고 종교적 전일주의적 단일 세계관으로 내려온 역사이기 때문이다. 불교가 그렇고 유교도 종교는 아니었지만 전일주의적 세계관으로 지배 이데올로기로 기능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서양에서도 종교가 최고의 지배이데올로기인 줄로 착각했다고 봄.
내가 알기로 불교인구가 1200만에서 증가 추세, 기독교는 700만에서 감소추세라고 하는데 이 기사는 좀 이상하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지성인들을 중심으로 불교수행이 퍼져나가는 추세. 미국에서 최근부터 기독교 한신교회 감소되기 시작. 불교를 자승같은 놈이 아니라 불교 자체로 공부해보면 인생의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탈의 길이 보인다. 생각이 좀 깊어야
-몰락한 유럽의 예수교 (영국편-sbs) http://www.youtube.com/watch?v=9h2ii2kKcTE 유럽의 예수교는 이미 망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교회.성당은 장사가 안 되어 팔려나가고 있는 교회.성당은 소수의 노인들뿐이다. 목사.신부조차 <믿음천국.불신지옥 >을 외치면 똘아이 취급을 당한다.
## 한국개신교, 상상초월 붕괴 중 한국의 개신교 신자수가 30년 만에 절반으로 줄어들었고 지금은 존재자체가 위협받는 상황이 왔다.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4/09/12/0901000000AKR20140912148500005.HTML
영국에서는 이미 오래전. 예수의 자손들이 대법정에서 재판을받아 결론 다 났는데. 이 사실을 한국미새인들만 모르고있는게 신기. 예수자손들이 승소했고 내용은. 예수는 신이아니라 우리의 조상에 불과하다. 이 판결을 내린 판사도 예수를 믿었지만 자손들이 제출한 증거를 보고 판결을 내리지 않을 수 없었다고. 그래서 교회가 까페 레스토랑으로 바꼈지 ㅋㅋ
종교...사랑..지랄 뽕을 팔아라. 그렇게 열씨미 예수 처믿는 유럽 코쟁이들이 면죄부를 팔고 마녀 사냥을 하고 심지어 뽕을 팔기 위해 중국과 전쟁까지 했다. 십자군 전쟁을 일으키고 식민지 노예를 잡아다 팔아먹는 식인종보다 더 더러운 지랄 발광을 한 놈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지랄하는 유럽놈들이다.종교를 돈벌이 수단으로 쓴 역사의 흔적... 작금 한국 개독은
지랄맞은 정치질들에 불구하고도 한국의 미래가 존재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거다, 종교? 이거 머약이거든.. 지들끼리 뽕맞고 앉아서 침 질질흘리며 개소리 짖어대는 것들.. 거기서 빠져나오면 뭘 해야하는지 보이거든.. 국민들이 진정한 눈뜨는 사회.... 종교없는 사회..특히 개독!!
국민소득이 올라갈수록 탈종교적인 것은 전세계 공통현상이기는 하나, 한국이 이렇게 빨리 탈종교화된 원인 중 하나는 특히 개신교가 약화되는 원인 중 하나는 교회 지도자의 정치화와 MB의 악영향에 기인하는 것 같다. .. MB가 전도에 주는 악영향은 생각 이상으로 더 나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