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원회가 22일 이례적으로 MBC '황금어장'이 4년전인 지난 2009년 안철수 당시 카이스트 석좌교수가 출연한 방송에서 진위 확인을 소홀히 했다는 이유로 '권고' 제재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2009년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출연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대해 "영향력이 큰 공인의 발언임에도 방송사가 그 내용의 진위를 확인하는 데 소홀한 점이 있었다"며 행정제재인 권고 처분을 내렸다.
심의위는 방송에 나온 ▲ 입대 당시 가족들에게 이야기 안 했다는 내용 ▲본인 소유 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눠준 것에 대한 언론 인터뷰에 얼굴이 나오지 않는 조건으로 촬영에 응했다가 ‘손 꼼지락거리는 모습’만 나왔다는 발언 ▲더 의미가 크고 재미있고 잘할 수 있어서 백신개발자 길을 직업으로 선택했다는 주장 등이 사실과 다른 거짓말이라는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변희재)의 민원이 들어와 심의에 착수해 이같이 결정했다.
심의위는 해당 프로그램의 특성과 방송 이후 4년이 지난 점을 반영해 처분 수위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무릎팍 도사에서 안철수가 허위로 말한 내용 이 당연히 문제가 될수도 있고 또한 오락 프로이니 가볍게 넘길수도 있다. 그러나 무릎팍 도사에서 안철수가 허위로 말한 내용이 학생들의 교과서에 기재되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되는 것이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자신의 수단과 목적을 위해 언제든 거짓말을 할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기에 안철수의 거짓말은 심각한 것이다.
안의원이 방송에서 말한 [가족]이란 [부모님]을 말한다고 할것이다 한집에사는 부인은 당연히 입영통지서등 입대에관련한 사실을 알고있음이 당연하기에 따로 언급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고 떨어져사는 부모님과 형제자매들이 입대사실을 알지못했다는 의미일것이다 듣보잡 이제 이해되니? 너는 가족이라하면 네와이프만 그범위에 넣느냐? 참으로 못된아들이로구나
노골적으로 태클 거는구나. 만약 안의원이 거짓을 말했다면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국민이 그냥 안넘어가지. 정부 할 일이 무지 없는 모양이네 수년전 쥐꼬리같은 걸 트집잡는 어느 편집증 미친넘 주장도 다 들어주고.. 두고보자 이 망할 박양과 그 일당들. 아 오늘 왜 이리 더운거야.
내가 바라는 정치인은 지지하는 국민편에 서서 정치보복 아주 끊질기고 거침없고 뒤끝작렬하고 시시비비를 목숨처럼 가리는 사람 새누와 관련된 자들을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정치 사회적으로 처단하는 이정도는 할수있어야 친일매국노로부터 시작된 이 더럽고 추악하고 비열하고 악마같은 나라를 바꿀수있다
"영향력이 큰 공인의 발언임에도 방송사가 그 내용의 진위를 확인하는 데 소홀한 점" 위 기준이면 모든 방송사 방송은 전부다 "권고" 다 정치인들 선거할때 방송 나와서 한 발언들 다 거짓이니깐 그리고 과거의 것 까지 이전도 판단을 한다면 지금 정치인들 과거 현재를 보면 답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