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17~26일 남아공 등 4개국 순방

민주당 “팩트시트, 국익 지키고 한미동맹 격상”

노만석 퇴임 “검사 징계 논의 부디 멈춰달라”

정청래, 황교안·박성재 영장 기각에 “조희대 사법부가 걸림돌”

• 황교안 영장도 기각. 법원 "구속사유 소명 부족"
• 박성재 구속영장 또 기각…"여전히 다툼 여지"

서대문구의회 "李대통령 생가 건의 철회. 李대통령께 송구"

• 안동 아닌 서대문 구의회 "李대통령 생가 복원해야. 아부 아님"

軍, 중장급 20명 '역대급 물갈이"

中외교부 "日총리, 대만문제 불장난 하면 타죽어"

李대통령 "반복되는 산재사고 수치스러워"

특검 "추경호, '국회 이동하자' 한동훈 요구 거부"

• 추경호 체포동의안 국회 보고. 27일 표결

부천 시장에 트럭 돌진, 2명 사망·18명 부상

정청래 “예산 끝나면 사법개혁 폭풍처럼”

고리 2호기 계속운전 허가…2033년까지 수명 연장

李대통령 "6대 구조개혁 통해 잠재성장률 끌어올려야"

장동혁 "대장동 항소 재판부, '무작위 배당' 아닌 '순차 배당'?"

• 대장동 항소심, '이재명 선거법 무죄' 재판부로 변경

정부여당, 노만석의 '외압' 시사에 격앙

• 노만석 "저쪽에서 지우려 해 많이 부대껴왔다"
• 노만석 결국 사의 표명. "자세한 입장은 퇴임식때"

[NBS] 민주당 42% vs 국민의힘 21%. '더블 포인트'

민주-혁신당, '집단 반발' 검찰 특활비 40.5억 '싹뚝'

국힘 "노만석 도망친다고 끝날 일 아냐. 권력개입 낱낱이 밝혀야"

李대통령, 민가협 초청 "인권침해 없는 평등한 나라 만들겠다"

임은정, 백해룡의 내부전산망 접근 허용

• 백해룡 다시 임은정 직격. "사건기록 열람도, 전산망 사용도 막아"

한동훈 "김만배, 프리미어 구단 인수할 재벌 됐다"

조갑제 "항소포기, 조국 사태때 비슷한 민심 격분 느껴져"

정성호 "노만석 이해 안가" "검사장 집단의견 표명 바람직 안해"

• 정성호 "사퇴 안한다. 항소한다 해 '신중 판단하라' 했을 뿐"

울산화력 매몰자 시신 1구 추가 수습…사망자 6명으로 늘어

성남시장 "정성호-노만석-정진우 등 고발하겠다"

검찰, '코인업자 뇌물 혐의' 서울지역 경찰서장 등 2명 구속영장

민주 윤종군 "사실과 다른 말했다. 한동훈에 사과"

민주당 “황교안 체포로 내란선동세력 몰락” vs 장동혁 "전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