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강선우 식은땀 "보좌진들에 사과. 고발 안했다"

“고발문자, 어쩌다 보니 밖으로 유출된 것. 내 공식입장 아냐"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보좌관 갑질 의혹과 관련, 14일 “상처 받았을 보좌진들께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며 파문 진화에 부심했다 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저로 인해 논란이 있었던 점에 대해서 송구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

BEST 클릭 기사

  1. 김종혁 "윤석열, 이렇게 징징대려고 판사앞에 나선 건가"
  2. 민주당 "국힘 방탄 의원 45명, 지금 어디에 있냐"
  3. 한동훈 "주한미군 철수 찬반, 국민께 물어야"
  4. 막가는 트럼프 "EU-멕시코에 30% 관세"
  5. 친윤 장동혁의 강변 "더이상 절연할 게 남아 있나"
  6. '동맹파' 위성락 "전작권, 협상카드로 써선 안돼"
  7. '반구천 암각화', 한국 17번째 세계유산 됐다
  8. 의대생들 "전원 학교 돌아가겠다"
  9. 李대통령, 조갑제-정규재와 오찬. "국민 통합 앞장서겠다"
  10. 트럼프 "친구가 적보다 나빴다"

뷰스 경제광장

S&P "한국기업은 4대 변화 위기, 금융권은 가계부채 위기"

뷰스 국제광장

트럼프, 브라질에 50% 보복관세. 내정간섭까지...

미디어마당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