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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장동혁도 당대표 출마. '친윤 분열' 가속화

"반드시 당대표 돼 당 모욕한 자들 응징". 친윤주류, 장동혁 지지

골수친윤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반드시 당 대표가 되어 당과 당원을 모독한 자들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당대표 출마 선언을 했다. 장동혁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연일 내부총질자들에 의해 당이 온통 극우프레임에 빠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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