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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일병 구하기', 임미애-김영호 후보 사퇴

"李대통령 평생 동지 김용이 지도부 안되면 민주당에 손실"

친명 임미애,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16일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 김용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친명 진영의 필사적인 '김용 일병 구하기'다. 경선 결과 7위로 나온 임미애 후보는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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