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측 "친윤, '들어와 당 먹어라' 한다" 한동훈 "친윤, 이재명 아니라 저와 싸우고 있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 선대위의 이동훈 공보단장이 21일 친윤이 이 후보에게 "이분들은 '당권을 줄 테니 단일화를 하자', '들어와서 당을 먹어라'는 식의 말을 한다"고 폭로했다. 이 단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요즘 국민의힘 인사들이 이준석 후보 측에 단일화를 하...
이재명 "힘센 사람들, 나라 빚 지면 안된다고 무식한 소리" "그들은 대중들에게 재정지출 줄면 자기 몫 커진다는 것 알아" 국힘 "이재명, 나라 곳간이 '털어먹을 ATM기'로 보이냐"
윤석열, '부정선거' 영화 관람. 전한길-이영돈 동석 윤석열 여전히 부정선거 음모론에 심취 민주당 "내란수괴의 후안무치한 대선개입에 분노" 김문수 "부정선거 의혹 완전 일소되게 노력하겠다" 이재명 "윤석열, 자신이 이긴 선거가 부정선거? 이해 안가" 국힘 김근식 "제발 윤석열 다시 구속해주세요"
한동훈 "윤어게인-자통당-우공당과 손 잡으면 자멸" 장예찬-이인모-김계리 골수친윤 입당에 격앙. 오늘은 대구 유세 한동훈 마침내 출격. 부산 지원유세 시작으로 한동훈 "이재명 '어쩔래?' 토론 봤으나 '너희는 구제불능'이 여론"
[엠브레인] 이재명 50%, 김문수 36%, 이준석 6% 이재명-김문수 지지율 동반 상승. 중도층서 이재명 압도적 [넥스트리서치] 이재명 47.7% vs 김문수 33.3% [리얼미터] 이재명 50.2% vs 김문수 35.6%
공수처, '룸살롱 접대의혹' 수사 착수. 지귀연 침묵 나경원 "애매한 사진 말고 결정적 증거 공개하라" 민주당 "지귀연은 룸살롱에서 삼겹살 먹냐" 지귀연 "룸살롱 향응? 사실 아냐. 소맥만 마신다"
KDI "올해 성장률 1.6→0.8%". 'R의 공포' 확산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6%에서 0.8%로 대폭 낮췄다. KDI는 14일 '2025년 상반기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상반기 0.3%, 하반기를 1.3%로 각각 전망했다. 연간으로는 0... 개인정보보호위원장 "SKT 유출로 이미 어마어마한 피해 발생" 1~20일 대미수출 -14.6%. 현대차 가동중단 등 비상 현대차, 대미수출 급감에 전기차 '3번째 생산중단' SKT "복제폰 접속망에서 방지…피해 발생시 100% 책임" 검찰, 김병주 MBK 회장 출국정지 "SKT 개인정보·IMEI도 유출 가능성…3년전 악성코드 설치 추정" 중국, 트럼프 관세에 美국채 매각. 보유액 3위로 '뚝' 무디스도 미국 국가신용등급 강등 예금 9월부터 1억원까지 보호. 24년만에 상향조정 한화, '급식업체 2위' 아워홈 8천700억에 인수
美 대중관세 145→30%, 中 대미관세 125→10% 미국과 중국이 12일(현지시간) 살인적 상호관세를 대폭 낮추기로 하는 등 극한적 치킨게임을 중단했다. 치킨게임을 계속하다가는 공멸할 수 있다는 위기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상식밖의 살인적 관세로 분란을 일으킨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이 사실상 패배한 것으로 관측되는 ... 바이든 퇴임 4개월만에 전립선암 진단…"뼈까지 전이" 러시아-우크라 첫 협상, 90분만에 '빈손 종료' 트럼프 "중국, 시장 개방하기로. 시진핑과 통화할 수도" 중국 매체들 "중국, 미국과 투쟁서 중대한 승리 거뒀다" 美 대중관세 145→30%, 中 대미관세 125→10% 美中 "무역협상 진전"…12일 공동성명 발표 예정 美中, 무역협상 첫날 10시간 '마라톤 협의'. 트럼프 "큰 진전" 미국 자동차 빅3 발끈 "영국차는 특혜 주고 미국차는 죽이다니" 트럼프, 영국 철강관세 철폐. 자동차관세 대폭인하 새교황에 '첫 미국 출신' 프레보스트 추기경…교황명 레오 14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