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수사팀, 민주 연루 2차례 보고했으나 상부 묵살"

한동훈 "권성동이 받으면 불법자금, 민주당 받으면 복돈이냐"

김건희특검 수사팀이 더불어민주당 정치인 연루 의혹을 최소 두 차례 상부에 보고했으나 수뇌부가 이를 묵살했다는 보도가 나와 파장이 커지고 있다. 11일 SBS에 따르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민주당 유력 인사들에게 로비했다고 김건희 특검에 진술하기 시작한 건 지...

BEST 클릭 기사

  1. 윤영호 "전재수·정동영·임종성·김규환에 돈 줬다"
  2. 함익병 "개혁신당 의원 3명이 의원직 포기하고 출마한다면 나도.."
  3. '윤영호 폭로' 뒷받침 보도 봇물 터져
  4. 통일교 "전재수에 4천만원과 고급시계 줬다"
  5. 李대통령 "이상한 짓 하는 종교단체 해산시켜야"
  6. 정동영, 통일교 돈 수수 의혹에 "내일 입장문 밝히겠다"
  7. 경찰, '통일교 민주당 지원 의혹' 전담팀 구성…"공소시효 고려"
  8. '윤영호의 입' 열리지 않았다. "깊이 반성. 보석해달라"
  9. 李대통령 "국민, 김대중 대통령과 나란히 노벨평화상 받을 자격 충분"
  10. 원/달러 환율 다시 1,470원대 복귀

뷰스 경제광장

쿠폰효과 사라지자 숙박음식 고용 다시 감소

뷰스 국제광장

초조한 트럼프, 대법원-공화당 맹비난

미디어마당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