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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오세훈에 '벌금 1천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

6.3선거 승리로 유력 대선주자 급부상 오세훈에 큰 시련 도래

1심 법원이 22일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했다. 6.3 지방선거에서 막판 극적 역전승을 거두며 유력 보수 대권후보로 급부상한 오 시장에게 커다란 정치적 시련이 도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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