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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고발 무려 11건. "서울경철청이 수사"

김병기 본인과 부인-장남 등 모두 수사대상. '보좌관 녹취'가 물증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및 그의 가족에 대한 고발이 무려 11건이나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경찰청이 이들 사건 가운데 10건을 모아 수사하기로 했다. 대부분의 고발은 무더기 해임된 전직 보좌직원들이 언론을 통해 공개한 녹취 등 구체적 물증에 기초한 것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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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도 수사 착수. 강선우 제명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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