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관영지 "한국, 핵잠으로 위험한 위치에…한중관계 부정적 영향"

조국 "정의당, 검찰 과잉신뢰" vs 한동훈 "거 참 말 많네"

• 정의당 “李정부의 입틀막, 尹정권과 다를 바 없어”

환율 폭등에 서울 휘발유값 1,800원도 수직 돌파

• 교촌치킨, 이중가격제 확대. 사실상 가격 인상

김용범 흥분해 버럭 “어떻게 가족을 엮나”

나경원,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특별법' 발의키로

김건희특검, '마지막 수사기간 연장' 신청. 내달 28일까지

한-UAE 정상회담 "100년 동행 공동선언문 채택"

• 李대통령 "한-UAE 협력 바탕으로 3국 원전시장 공동진출"
• 李대통령 "UAE는 중동 진출 베이스캠프"

북한, 한미 팩트시트에 "대결 공식화. 대응조치 취할 것"

• 군 "우발적 충돌 막기 위한 남북 군사회담 갖자"

민주당, 국유재산 헐값매각 특위 구성

중국, '일본여행 금지령' 이어 '일본영화 상영 금지'

• 中정부, 사실상 자국민에 '일본여행 금지령'

천준호 “한강버스 사고 은폐 지시” vs 서울시 “허위사실 유포”

비트코인 9만달러도 붕괴. '반감기설' 확산 패닉

• 비트코인 9만2천달러도 붕괴. '자산거품 파열' 가속
• 비트코인 시가총액, 1주일새 650조원 증발

민주당의 기습 "TBS 74억, 민노총과 한노총 55억씩 지원"

백해룡 수사팀 3명으로 쪼그라들어. 사실상 유명무실

민주당 “검사장 사표 수리해선 안돼. 책임 물어야”

• 박재억 수원지검장-송강 광주고검장 사의

홍준표 "항명 운운하는 자들이 운영하니 나라 절단날 수도"

민주 "한동훈, 뇌피셜 정치" vs 한동훈 "국민 상식"

경찰 "공수처, 노만석 고발 이첩 요청" vs 공수처 "그런 적 없어"

"北해킹 암호화폐 1조원대 세탁에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 연루"

무디스, LG화학-LG엔솔 신용등급 한단계 강등

한경협 "한국 10대 수출업종, 5년 뒤엔 전부 중국에 뒤져"

조갑제 "한동훈, 몽골 기마군단 속도전 펴. YS 같아"

한동훈 "정성호, 대장동 일당 위해 몇달 전 자기가 한 말 뒤집어"

[리얼미터] 李대통령 지지율 54.5%, 2.2%p↓

• [한국갤럽] 48% "대장동 항소포기 부적절" vs 29% "적절"

발 빠른 남욱, 이미 추징 강남땅 500억원에 내놔

조국, 호남 찾아 "정치적 메기 되겠다. 무투표 당선, DJ 정신 아냐"

10.15 대책에도 서울-경기 계속 '지글지글'

10월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평당 평균분양가 2천만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