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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대 축소, 결국 '없던 일'로
상무 운영 비용 상당 부분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으로 지원
노민상 감독 "어른들이 책임져야"
"박태환 웃는데 그게 진짜 웃음이겠나"
노민상 감독 "박태환의 자동차키 뺐었다"
출국전 "이번 대회가 박태환에겐 고비인데 큰일 났다"
박태환 "파벌이 너무 많아 마음 아프다"
"전담코치 없는 게 가장 큰 문제"
박태환, 자유형 200m도 결승진출 실패
예선 기록보다도 뒤진 기록으로 준결승 조 5위
박태환, 200m 자유형 준결승 진출
200m 기록도 종전 최고기록보다 후퇴
박태환 "많이 힘든 상태였다. 굉장히 막막"
"페이스 조절에 실패", "나도 마음 아프다"
'2회 연속 우승' 노리던 박태환, 허망한 예선 탈락
400m 자유형에서 자신 기록에도 크게 못미치며 탈락
싱크, 브리티시 오픈 우승.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
'노장 투혼' 왓슨 상대로 연장 접전끝에 역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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