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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김의철 사장 퇴진' 주장 이영풍 기자 해임
국힘 "적반하장. 이게 김 사장이 선포한 '비상경영'이냐"
KBS사장 "징수비로 2천억 낭비. 공익프로그램 축소 불가피"
"수신료 납부 의무는 유지돼". 헌법소원 제기
KBS "분리징수로 국민 불편 가중될 위험 커"
"헌법소원 내겠다" 반발
국힘 "TV수신료 분리징수에 국민 96% 찬성"
"KBS 자성하는 모습으로 국민 명령에 화답해야"
KBS수신료 분리징수, 국무회의도 통과. 尹 전자결재
한덕수 "국민의 목소리에서 시작". KBS 창사이래 최대 위기
KBS사장 "비상경영 선포. 고용은 지키겠다"
"정부의 막무가내식 추진 못막아 구성원들에게 죄송"
방통위, KBS수신료 분리징수안 통과. 내주중 확정
김효재 "수신료 상당부분 무보직 간부들 초고액 연봉으로 탕진"
민주당 "정부여당, KBS 2TV 빼앗아 누구 주려는 거냐"
"'땡유뉴스'를 국민은 용납하지 않을 것"
국힘 "KBS 2TV 폐지해야", 2TV 민영화 수순밟기?
수신료 분리징수 추진에 이어 KBS 전방위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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