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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송영길, 기어이 나라 망신 시키는군요"
송영길의 '뭣도 모르니까' 파문 확산. 송영길 "영문 해명하겠다"
'국경없는 기자회' 격노 "송영길, 우리가 한국 사정 모른다고?"
"한국에 3명의 특파원 두고 있다"
송영길, 국제언론계 비판에 "그건 뭣도 모르니까" 막말
"언론만 말할 자유 있는 것 아냐"
'국경없는 기자회'도 "한국 의원들, 언중법 부결시켜라"
"언론에 압력 가하는 도구로 사용될 것", 한국 자유언론지수 급락 예고
진중권 "이 나라에서 민주당 586이 제일 썩었다"
"송영길, 언중법 읽어보기는 했나"
원로언론인들도 "중재법, 언론자유 심각한 제약"
"정치권 입맛대로 정해선 안돼", "민주당, 강행처리 즉각 중단하라"
연합뉴스 사장, 홍보뉴스 논란에 "국민께 사과"
"지적 겸허히 받아들이며 성실히 소명…문제 부분 철저히 시정"
언론노조, 이준석 만나 언론중재법 저지 논의
이준석 "19일 영수회담마저 엎어질 상황"
언론노조 등 언론단체들 "민주당이 어쩌다 이리 됐냐"
민주당, 믿었던 언론노조마저 '대여투쟁 불사' 선언에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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