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피의 토요일', 미얀마 시민 100명 가까이 피살
미얀마 군, 어린아이들까지 무차별 학살
스가 日총리 "北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안보리 결의 위반"
긴급 안전보장회의 소집 등 민감한 반응
미얀마 시민 250명 피살. 기관총 사격에 시체 유기까지
15세 소년도 숨져…희생 줄이려 '새벽·무인시위' 양곤 등 확산
日정부 "도쿄올림픽때 해외 관중 안 받겠다"
역대 최악의 적자 발생할듯
日미야기현 앞바다서 7.2 지진…도호쿠서 35일만에 또 강진
높이 1m 쓰나미 주의보…"후쿠시마 원전 이상 확인되지 않아"
"미얀마서 3일 최소 33명 사망…쿠데타 이후 최대"
AP통신 "38명 달한다는 현지 보도도"
日정부, 文대통령 기념사에 "구체적 제안하라"
"한국측에 적절한 대응 강하게 요구"
日언론 "文대통령 기념사, 새로운 제안 없었다"
"타개 위한 구체적 행동 언급하지 않아"
미얀마 '피의 일요일', UN "최소 18명 사망"
군경 무차별 발포. "얼마나 죽어야 유엔이 나설 거냐"
페이지정보
총 2,687 건
BEST 클릭 기사
- 내란특검, '尹체포 저지' 국힘 의원 45명 내사 착수
- 윤희숙, '친윤 4인방' 융단폭격. "국민만이 우리 지켜줄 수 있어"
- 도올 "전태일이 대통령 된 것 같아", 李대통령 "통합의 길 열어주길"
- [NBS] '노답' 국힘 지지율 17%...서울은 11%
- 대통령실 "이진숙 휴가신청 부적절해 반려"
- 미국, '한미 2+2 협상' 일방 취소. 한국에 압박?
- 윤석열 "24일 재판도 못나간다. 건강상 이유"
- 대통령실 "강선우, 사퇴 1시간 전 알려와. 李대통령 별 말 없었다"
- 대통령실 "소비쿠폰 현금화하면 제재금 부과"
- <한겨레> "李대통령, 김현지 시켜 강선우에 낙마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