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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조현아에 12일 오전 출두 요청
강도높은 조사로 징계 강력 시사
[속보] '무늬만 사퇴' 비난에 조현아, 부사장직도 내놔
국내외 비난여론 비등에 결국 백기
[리얼미터] 84.7% "조현아의 땅콩 리턴은 잘못"
서울은 비판여론이 무려 93.3%
"앞으로 KAL 예약때 확인할 사항, '조현아 타나요?'"
한인섭 "조씨일가 횡포항공인 한 예약할 마음 싹 달아나"
노회찬 "조현아, 노예주인이 노예 부리듯"
"물러나라고 했더니 거실에서 안방으로 들어가"
조양호 회장 "깊이 사과. 조사후 조치 취하겠다"
국내외 비난 쇄도에 조현아 부사장 징계 초읽기
새정치 "대한항공은 사과문까지 甲질"
"수백명 불편보다 재벌 말 한 마디가 중요했나"
심상정 "조현아 행위, 막장드라마에나 나올 악행"
"승무원-승객에게 사과하고 부사장직에서 물러나야"
현직 대한항공 기장 "조현아 행동은 항공법 위반"
"조현아의 땅콩 서비스 문제제기, 비행기 리턴시킬 사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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