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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회장도 청년펀드에 150억 기부, 임원들도 50억
재계 일각에서는 '준조세' 불만도
신동주 "내가 일본, 신동빈이 한국 맡아야. 후계자는 아버지가 결정"
"현재로서는 동생이 타협하려 하지 않아"
신격호 "장남이 경영하는 게 맞다", 신동주 공식 지지
기자들 만나 신동주 지지 천명
신격호 "신동빈, 감시 중단하라", 직원 철수-CCTV 철거 요구
"이에 불응할 경우 민형사상 책임 물을 것"
1심서 징역 6년 선고받았던 강덕수, 2심서 집유로 석방
분식회계 모두 무죄로 판결
日광윤사 주총 '신동빈 해임'. 종업원지주회가 칼자루
종업원지주회가 신동주 지지하면 신동빈 '경영권 박탈' 당할 수도
신동빈, 한국 핵심 계열사들 보유지분 '열세'
나머지 가족보다 보유지분 적어 경영권 위태
신동주, 14일 광윤사 주총 소집. '신동빈 해임' 확실시
롯데 "신동빈 해임돼도 그룹 경영권에 영향 없어"
신격호 "신동빈이 내 재산 가로챈 것은 큰 범죄"
"형사재판을 함께 하라" 지시도. 롯데 "앞으로 제3자 출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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