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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삼성전자 등기이사 선임. 책임경영 본격화
8년여만에 오너가 등기이사 등재…총괄지휘자 역할 맡을 듯
롯데일가 수사 흐지부지...'제2롯데월드 의혹' 손도 못대
신격호·신동빈·신동주·서미경·신영자 모두 불구속기소
로버트 김, 옥고때 '남몰래 도운' 김승연 회장 방문
김승연 회장 "국민이 선생님께 '빚 졌다' 생각했기 때문"
법원, 신동빈 롯데회장 구속영장 기각
강만수에 이어 신동빈까지 줄줄이 기각, 검찰 머쓱
검찰, 고심 끝에 신동빈 롯데회장 구속영장 청구
신격호-신동주-서미경은 모두 불구속기소
신동빈, 18시간 조사받고 귀가. 혐의 전면 부인
롯데수사 3개월만에 마무리 국면
신동빈 마침내 검찰 출석, "심려 끼쳐 죄송"
2천억원대 배임-횡령 혐의
이재용, 삼성전자 등기이사로...책임경영 전면 나서
갤노트7 사태로 오너가 직접 위기대응…정면돌파 전략
검찰, 신격호 방문조사. 신격호 "기억 안난다"
"절세 지시했지 탈세 지시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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