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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내 남편, 전관예우였으면 160억 벌었을 것"
피해자들 "이종근, 전혀 반성없이 보수언론이 죽이려 한다고 동문서답"
국힘 "열세로 돌아선 곳 여러 곳". 한동훈 "딱 한번만 믿어달라"
총선 참패 위기감에 읍소 전략
양문석, '대학생 딸' 명의로 11억 대출 받아 강남아파트 구입
양문석 "국민 눈높이 맞지 않는다는 비판 감수. 송구하다"
국힘 "공영운 알고보니 '부동산투기 전문가'. 참담하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하루 전에 다급히 '꼼수 증여'"
독해진 한동훈, 탄핵론에 "이재명-조국, 감옥 가기엔 3년 길다"
"정치, 개같이 하는 사람" "후진 범죄자들"
한동훈 "생필품 부가세, 절반 인하". '미테랑식' 물가안정책
생필품 물가 진정되고 생필품 생산 내수기업도 활력
공영운 "이준석도 15억 증가" vs 이준석 "다급하니 난사"
공 "코인투자로 번 거 아니냐" vs 이 "아파트 재건축이 주요인"
민주, 한동훈의 '정치, 개같이'에 "이런 저급한 정치가 문제"
김민석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더니"
이재명, 임종석과 포옹. "정권심판에 힘 합칠 것"
"단 몇표 차로 승부가 날 것 같다. 외면하는 건 기득권자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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