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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혁신선도형 R&D 예산, 내년부터 대폭 증액"
추경 편성 가능성엔 "현재로선 검토된 바 없다"
尹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1년도 안돼 약속 지켰다"
"세계인이 찾아오는 대한민국 대표 명산으로 만들 것"
尹 "의사 증원 강력 추진해 지방서 혜택 누리게 할 것"
대구 민생토론회 "신공항, 2030년 개항 목표 차질 없이 추진"
대통령실 "민족공동체통일방안에 자유주의 철학 누락"
"북한과의 대화 환영, 북한이 결심해야"
[전문] 尹 "어느 누구도 역사 독점할 수 없어"
"기미독립선언문 뿌리는 '자유주의'"
尹 "3.1운동, 자유 통일로 완결될 것"
"한일 관계, 아픈 과거 딛고 '새 세상' 나아가고 있어"
尹, 저커버그 만나 "한국, 메타 AI 훌륭한 플랫폼"
"AI 악용한 가짜뉴스, 자유민주주의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
尹 "총선 앞두고 北도발 가능성 매우 높다"
제2연평해전 전사자 자녀 언급하다 울컥하기도
대통령실, 의대의 350명 증원 주장에 "정부가 결정할 사안"
"의견 들을 수 있지만 협상할 문제 결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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